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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들이 나무처럼 생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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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벳새다에 이르셨습니다. 그는 벳새다에는 말씀을 전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곳 벳새다에서 그의 제자들은 눈먼 사람을 그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그 도시에서 그 사람을 치유하지 않으셨습니다. 벳새다는 예수께서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이 배불리 먹고 남을 만큼 먹이셨던 장소였습니다 (마가복음 6:38-44). 예수는 그곳의 바다 위를 걷기도 하셨고, 다른 많은 이적을 보이셨었습니다. 하지만 벳새다의 사람들은 회개하지도, 예수를 믿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그 도시를 저주하셨습니다. 예수는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 엄격하게 심판 받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은 그 저주받은 도시에 이르렀습니다.
“그분께서 벳새다에 이르시매 그들이 한 눈먼 사람을 데리고 그분께 나아와 그를 만져 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거늘” (마가복음 8:22).
이것은 로스엔젤레스 죄 가득한 도시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회심하게 되는지 보여주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I. 첫째, 그 도시는 저주받았으나, 선택된 눈먼 소년은 아니었습니다!
“선택받은 자”는 이 세상을 지으시기 전에 구원하시기로 선택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선택받은 자는 얻었고 그 나머지는 이 날까지 눈멀게 되었으니” (로마서 11:7). 그 도시 전체는 눈먼 상태였고, 하나님이 버리신 곳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도시 전체가 저주받았다 할지라도, 그 도시에는 선택받은 자들 중 한명이 있었고, 제자들은 그를 예수께로 데려왔습니다!
“선택”은 택하다, 혹은 뽑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 전에 하나님은 인간들 중에 그가 구원하실 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이 눈먼 자는 선택받은 자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이 한 사람에게 보내진 것이고, 그를 예수께로 인도한 것입니다!
지금 이 도시도 역시 타락되었고, 예수를 거절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나가 사람들을 교회로 초청합니다. 우리는 그들 중 대부분이 오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압니다. 우리는 그들 중 대부분이 그들이 이미 구원받았다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우리는 로스엔젤레스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귀의 제어 아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와서 예수에 대해 듣는 생각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그들을 거부하셔서 그들이 결코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는 앎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교회로 초청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주셨으니…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그들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요… 선한 자들을 멸시하며…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며”(로마서 1:26-30; 디모데후서 3:3. 4).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도시가 위선자와 마약하는 자들, 성중독자들, 복지혜택은 누리면서 놀고 먹는 이들, 일탈자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싫어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도시에서 60년을 복음을 전하며 지내왔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 아파트들 중 어딘가에, 볼링장들 중 어딘가에, 학교들 중 어딘가에, 이곳 어딘가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받기로 수천명의 타락한 죄인들 중에서 선택 된, 한 젊은 형제 혹은 한 젊은 자매가 있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습니다!!! – 저는 여러분이 그 선택된 사람인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젊은 형제, 혹은 젊은 자매는 교회로 돌아오게 될 것이며, 성령에 의해 비추어지고, 마귀로부터 구해져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음 받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았네!
이제 죄값은 치루어졌고, 새 일이 시작됐네,
아버지와 그의 아들께 찬양하세,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았네!
구원받았네! 구원받았네! 내 죄는 모두 사해지고, 수치심은 없어졌네!
구원받았네! 구원받았네! 나는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았네!
(“Saved by the Blood,” S. J. Henderson, 1902).
아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나는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았습니다!
이 남자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가서 죄악된 지옥과도 같았던 도시에서 그를 건졌습니다. 마치 우리가 나가 여러분을 얻은 것 처럼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눈먼 소년을 예수께로 데려갔습니다! 아멘! 도시는 저주받고 파멸됐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된 눈먼 소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를 예수께로 데려갔습니다!
II. 둘째, 그 젊은 청년은 눈먼 자였습니다.
그는 절망적인 눈먼 자였습니다. 그는 박쥐처럼 눈먼 자였습니다. 머리가 잘린 칠면조독수리와 같이 눈먼 자였습니다!!!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만큼 눈먼 자였습니다! 맞습니다, 그 젊은 청년은 눈먼 자였습니다. 눈먼 자!
이제 그것은 무언가를 의미합니다! 네, 이건 그가 눈이 멀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신약성경에서는 이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Matthew Henry가 말한 것처럼, “영적 눈멈”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은 예수께서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려함이라” (누가복음 4:18)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이사야 61:1을 성취하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그 눈먼 사람의 손을 잡고 “고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마가복음 8:23). 이것은 만약 눈먼 죄인이 그들의 눈먼 것을 치유받기 원한다면, 그들은 다른 죄들로부터 분리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고린도후서 6:14, 17-18).
많은 경우에 젊은 사람들은 구원받길 원하고, 하나님을 알기 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죄에 빠진 친구들에 의해 막힙니다. 예수는 그의 시각을 회복시키시기 전에, “그를 고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그는 지옥과 같은 곳을 벗어나야만 했습니다. 벗어나오십시오! 나오십시오! 나오십시오! 그는 그를 계속해서 눈먼 상태로 있게 하려는 악한 친구들로부터 도망쳐야만 했습니다! 예수는 그의 손을 잡고 “고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저는 만약 그가 벳새다에 있는 악한 사람들과 우정을 유지했다면, 그가 구원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III. 셋째, 그의 깨달음은 점진적이었습니다.
“그의 눈에 침을 뱉으시며 [문자적으로, “눈 안에 침을 밷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그가 무엇을 보는지 그에게 물으시니 그가 쳐다보고 이르되, 사람들이 나무처럼 생긴 채 걷는 것을 내가 보나이다 하거늘 그분께서 그의 눈에 다시 안수하시고 그가 쳐다보게 하시는 그가 회복되어 모든 사람을 또렷하게 보매” (마가복음 8:23-25). 잠언서는 이 것에 대해 좋은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인들의 행로는 빛나는 광체 같아서 점점 더 빛나 완전한 낮에 이르거니와” (잠언 4:18).
처음에 여러분도 영적으로 눈이 멀어있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 오지만, 여러분이 듣는 대부분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그리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도우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그가 당신을 도우실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를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를 느낄 수도 없지요. 그리곤 당신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히브리서 11:1)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사도 도마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라고 말했었습니다. 후에 예수께서 도마에게 오시자, 도마는 예수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그리고 예수는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이천년 동안 예수는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 수백만명을 구원해오셨습니다.
John Cagan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 어떤 형태의 평안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죽어가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내가 해야만 하는 것은 예수를 신뢰하는 것임이 분명했습니다. 어떤 육체적인 느낌도 없었습니다. 전 느낌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를 가졌으니까요! 저는 오직 믿음으로, 예수께서 제 모든 죄를 씻어 주셨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는 어떻게 제가 확실한 증거의 부족 속에서도 이것을 알 수 있는지 스스로 궁금합니다. 하지만 저의 믿음이 예수께 달려있다는 신중한 생각을 안 뒤로 평안을 찾았습니다. 저에게는 예수만이 유일한 답이십니다.”
Philip Chan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저는 결코 회심하지 않을 것이라 생가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심지어 회심이 진짜였는지 의심하기 시작했었습니다… Hymers박사가 어떻게 사탄이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의 눈을 가리는지에 대해 말씀을 전했었습니다. [그 뒤] 그는 사탄이 일하는 방법 중 하나는 믿지 않는 자들 마음 속에 들어가서 그가 반드시 확신의 느낌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곤Hymers박사는 제가 예수 한분만을 믿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아닌, 그 어떤 것도 아닌 예수만 말입니다. 제 마음이 의심과 자기분석적인 것에서 소용돌이치기 직전이었습니다… 이제 예수는 거기에 계셨습니다. 이제 구세주는 저를 팔에 안으시려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어떻게 제가 저의 죄를 붙잡고 내 영혼을 사랑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무릎꿇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저는 느낌을 경험하려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탄의 거짓말을 듣는 것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저의 죄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저는 예수께 나아가야만 했습니다. 전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확신을 찾으려했던 생각은 사라졌습니다. 전 예수를 신뢰했습니다. 예수가 저의 확신과 소망이 되셨습니다. 예수는 저의 무거운 죄의 짐을 대신 지셨습니다. 그는 보혈의 피로 제 모든 죄의 목록을 지우셨습니다. 지금 저는 찬송가 “비바람이 칠 때와”를 기억하며, 예수 안에 한 친구가 있음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를 보내셔서 그의 보혈로 저의 죄를 용서하는 것을 찬양합니다!”
이제 수 년동안 예수를 거부해온 한 소녀의 말을 들어봅시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의 죄에 대해 깊이 알고 저는 완전히 절망 속에 있었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기도했었습니다. 매일 설교 원고도 읽었었습니다. 그것들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여전히 더 많은 느낌과 믿음을 기다리는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Cagan박사에게 제가 이렇게 애매모호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수께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Cagan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당신의 그 애매모호한 마음을 가지고 예수께 나아가세요!’ 제가 회심하기 전, Griffith씨가‘If you wait until you’re better, you will never come at all.’라는 찬양을 불렀습니다. 저는 저의 느낌과 [감정들]은 절대 믿을 만한 것들이 아니라는 것과 그래서 결코 그것들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예수를 영접했을 때, 그는 저를 용서하시고 저의 모든 죄에서 저를 깨끗이 하셨습니다. 그는 저를 깨끗하게 하시고, 그의 존귀한 보혈로 제 모든 죄를 씻으셨습니다. 예수는 저를 사탄으로부터 옮기시고 자유케 하셨습니다! 저는 저를 파괴하고 결국 지옥으로 보낼 사탄의 종이 되기보다, 나를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예수의 종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찬송가 2번을 일어나 함께 부릅시다!
비바람이 칠 때와
물결 높이 일 때에
사랑하는 우리 주
나를 품어주소서
풍파 지나가도록
나를 숨겨주시고
안식 얻는 곳으로
주여 인도하소서
(“Jesus, Lover of My Soul,” Charles Wesley, 1707-1888).
앉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예수께 죄 씻음 받기 원한다는 것을 압니다! 예수께서 당신을 구원하시길 원한다는 것을 압니다! 완벽해지는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께서 당신을 죄책감과 죄에서 구원하실 것만 기대하십시오. 완벽은 그 후에 올 것입니다. 이제 예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이것은 바로 예수의 입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당신이 밤에 잠자리에 들려할 때, 종종 죄의식과 상실감을 느낄겁니다. 당신은 밤에 당신의 죄에 대한 걱정을 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왜 오늘 밤에도 다시 걱정하며 잠에 들어야합니까? 예수는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확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맡기십시오. 당신의 영혼을 맡기십시오. 찬송가 3번을 펴십시오. 함께 부릅시다.
난 그의 반기시는 목소리를 들었네,
나를 주님께로 부르시네.
갈보리에 흐르는
그의 존귀한 보혈로 씻기시려고.
주님! 제가 나아갑니다! 지금 당신께 나아갑니다!
갈보리에 흐르는
당신의 피로 저를 씻어주소서.
(“I Am Coming, Lord,” Lewis Hartsough, 1828-1919).
만약 저희와 예수 영접에 대해 대화하고 싶으시다면, 맨 앞 두줄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께서 알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Dr. Hymers에게 이멜을 쓸때 어느 나라에서 쓰는지 알려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줄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말씀해 주십시요–mailto:rlhymersjr@sbcglobal.net (이곳을 클릭하십시요). 이멜을 쓰실때 어느 나라에서 이멜을 보내시는지 꼭 알려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Dr. Hymers에게 영어 외에 어떤 언어로도 쓰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가능하시면 영어로 써주십시요. 만약 우편물로Dr. Hymers에게 보내고 싶다면 그의 주소는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입니다. 여러분들은 또한 그에게(818)352-0452로 전화하실수 있습니다.
(설교 끝)
당신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에서 읽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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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이 있으며 허락에 의해서만 사용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부르신 찬송가:
“I Am Coming, Lord” (Lewis Hartsough, 1828-1919).
설교요약 그는 사람들이 나무처럼 생긴 채 HE SAW MEN AS TREES WALKING! Dr. R. L. Hymers, Jr. “그분께서 벳새다에 이르시매 그들이 한 눈먼 사람을 데리고 그분께 나아와 그를 만져 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거늘 그분께서 그 눈먼 사람의 손을 잡고 그를 고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그의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그가 무엇을 보는지 그에게 물으시니 그가 쳐다보고 이르되, 사람들이 나무처럼 생긴 채 걷는 것을 내가 보나이다, 하거늘 그분께서 그의 눈에 다시 안수하시고 그가 쳐다보게 하시니 그가 회복되어 모든 사람을 또렷하게 보매” (마가복음 8:22-25, 흠정역).” I. 첫째, 그 도시는 저주받았으나, 선택된 눈먼 소년은 아니었습니다!
II. 둘째, 그 젊은 청년은 눈먼 자였습니다, 누가복음 4:18; 마가복음 8:23; III. 셋째, 그의 깨달음은 점진적이었습니다, 마가복음 8:23-25; 잠언 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