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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레위를 보았습니다. 이는 마태의 다른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보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부르셨습니다,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 (누가복음 5:28).

마태는 로마에서 세금을 걷는 사람이였습니다. 유태인들은 세금을 걷는 사람들이 법보다 더 많이 걷어서 싫어했습니다. 그들은 세금을 자기들이 챙겼습니다. 거의 모든 세금을 걷는 사람들은 부자였고 다른 유태인들은 그들을 아주 싫어 했습니다. 그들은 유태인 사람들 눈에 아주 큰 죄인으로 보였습니다.

마태가 예수님을 따를때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갔습니다. 그는 “좇으니라”고 성경에 쓰여졌습니다.

마태는 그의 집에서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세금을 걷는 많은 사람들 다른 죄인들도 만찬을 즐기러 왔습니다. 그들은 아주 나쁜 사람들이 였습니다. 시인인 Zeno는 “세금을 걷는 사람들은 다 도둑놈”이라고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친구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찬을 즐기고 먹을때 바리새인들은 속삭였습니다. 그들은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 (누가복음 5:30).

예수님께서는 만찬에서 나오셔서 바리새인에게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누가복음 5:31-32).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그의 이유를 주었습니다. 그는 건강한 자들은 의사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오직 아픈 자들만이 의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이것이 바리새인들은 그들은 죄의 병에서 낳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바리새인들은 법을 따르고 그들은 죄로 인한 병이 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전통 유대인들 이였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복사하고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위대한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 (누가복음 18:9).

예수님의 대답은 그들의 자랑스러움과 자기 만족을 꾸정하시는 것이였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누가복음 5:31-32).

만약 여러분들이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은 죄로 인해서 아프고 다쳤다면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너무도 필요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로 인해서 영혼이 치료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죄를 느낀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희망이 없습니다 – 이렇게 느끼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필요를 느낄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 (누가복음 5:31).

I. 첫번째,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죄인들은 그들의 삶에 불만족스럽습니다. 죄인들은 그들의 삶이 잘못된것을 느낌니다. 여기서 배울수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게 됩니다. 그는 그들의 친구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구원받았습니다.

자기 삶에 만족을 못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돌아갑니다. 마태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것은 누가복음 5장에서 볼수 있습니다. 삭개오도 그랬습니다. 누가복음 19장에서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 (누가복음 19:5-10).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삶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인들과 죄인들은 그에게 오고 구원받았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 (누가복음 5:31).

자기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기의 삶에 불만족하고 아픈 사람들은 그를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나는 경험으로 이것이 사실이란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지금 삶에 만족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삶에 만족 하신다면 여러분들은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성을 느낄수 없고 아무겻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 (마태복음 9:12).

II. 두번째,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필요성을 느낄수 없습니다.

우리 도시를 보십시요. 사람들을 보십시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합니까? 여러분들은 그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 (로마서 3:11).

성령님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지 않는 이상 여러분들은 그리스도를 찾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지금 삶에 만족하고 하나님없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다면 여러분들은 삶에 만족 할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든것이 다르게 보일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람들속이 있어도 생각할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왜 사는가? 이들은 왜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본인들의 삶을 생각하고 죽음에 대해서 생각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종교가 거짓같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변명을 하던 이런것들은 여러분들에게 만족 스럽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삶은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것보다 더 한것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할때 여러분들은 얼마나 하나님이 없는 삶을 살았는지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 (에베소서 4:18).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낯선 사람이고 여러분들은 그 앞에서 아주 나쁜 사람이란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 (에베소서 2:12).

나는 여러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여러분들은 삶에 만족스럽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그리스도를 믿을수 있는 희망이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이대로 가게 됩니다 – 삶에 만족하고 하나님을 모른채 죽게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 (누가복음 5:31).

만약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없는 삶을 산다면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필요성을 느낄수 없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종교를 가진다는 것은 아주 단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진정한 기독교 인들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에 관심은 있지만 그들은 아주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별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말하지 않습니다. “저 사람은 이상하다, 그는 혼자가서 기도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독교 인이 아닌 친구들도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무 종교적이 되지는 말자. 너무 종교적으로 미치지 말자” – 이렇게 말합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로마서 8:7).

구원받지 못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 (에베소서 2:3).

구원받지 못한 친구들 친척들은 그들이 여러분들을 설득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더이상 찾지 못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여러분들이 다른 교회를 가게 할수 있습니다. “그들의” 교회는 –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로 오는 것을 방해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의 교회는 냉정하고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들의 진정한 목표는 여러분들을 하나님으로 부터 멀게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로마서 8:7).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반항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부를때 여러분들의 친구들이나 친척들은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가지 못하게 방해 합니다. 부모님들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요한복음 5:25).

비록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죽었다고 에베소서 2:1, 5에서 말하지만 하나님의 아들께서 여러분들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이 죽은 상태에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섣ㅇ을 들을때가 오나니”라고 하십니다. 이일이 생길때 여러분들은 더이상 예수님 없는 여러분들의 삶에 대한 만족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인가 더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깨어 있지 못하고 죽은 상태로 있다면 여러분들은 지금의 삶에 만족 할것이고 그렇게 그리스도 없이 죽을 것입니다. 오직 성령님 께서 여러분들에게 잘못된것을 보여주실수 있습니다 – 여러분들의 마음은 하나님이 없습니다 – 오직 여러분들이 이러한 잘못된것을 볼때 비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기 원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 (누가복음 5:31).

III. 세번째, 그들의 악한 마음에 만족한다면 그들은 예수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먼저 말씀하십니다. 성령님께서 그의 일을 시작 하실때 그는 우리에게 죄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성경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거듭났을때 마음의 움직임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어떤 여성은 예수님의 발에 키스를 하고 마음으로 움직였습니다.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 (누가복음 7:37-38).

그리고 곧 그녀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오순절 날,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을은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사도행전 2:37).

이것의 뜻은 그들이 “마음이 관통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간수는 말했습니다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사도행전 16:29).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 (로마서 7:24).

성경에서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그의 마음에 불만족 스러움을 느끼게 하면서 움직이시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모든 거듭남의 공통점은 이것입니다 – 사람들이 안에서 불만족스러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보고 그들은 죄를 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싫어 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허락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정말 자신들에 대해서 불만족 스러워 집니다.

예수님께 많은 죄인들과 의인들에게 인간적인 사실을 주고 계십니다 –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 (누가복음 5:31).

오늘아침 여러분들에게 물어보는 것은 이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걱정 되십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삶에 불만족 스럽습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걱정되십니까? 만약 이런것들이 여러분들에게 있다면 이것은 여러분들이 위대한 의사 예수님을 만난 준비가 된것입니다. 결국,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여러분들을 구해줄수있습니다. 그는 여러분들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시고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그는 천국에 하나님 우편에 앉아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를 믿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여러분들은 그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 (누가복음 5:31).

만약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안에서 구원받는 상담을 원하신다면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두중에 앉으십시요. 나머지 사람들은 위층 친교실로 가십시요. Dr. Hymers오셔서 설교를 마감해 주십시요.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께서 알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Dr. Hymers에게 이멜을 쓸때 어느 나라에서 쓰는지 알려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줄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말씀해 주십시요–mailto:rlhymersjr@sbcglobal.net (이곳을 클릭하십시요). 이멜을 쓰실때 어느 나라에서 이멜을 보내시는지 꼭 알려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Dr. Hymers에게 영어 외에 어떤 언어로도 쓰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가능하시면 영어로 써주십시요. 만약 우편물로Dr. Hymers에게 보내고 싶다면 그의 주소는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입니다. 여러분들은 또한 그에게(818)352-0452로 전화하실수 있습니다.

(설교 끝)
당신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에서 읽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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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의 대본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누구나Dr. Hymers의 허락이 없이
설교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r. Hymers의 모든 비디오 메시지는
저작권이 있으며 허락에 의해서만 사용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Mr. Noah Song께서 설교전 낭독하신 성경구절: 누가복음 5:27-35.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 부르신 독창가:
“I Am Amazed” (by A. H. Ackley, 1887-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