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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목사들에게 베드로가 언제 거듭났는지 물어보십시요. 물어보십시요! 거의 모든 목사들은 베드로가 그리스도께서 그를 따르라고 했을때 거듭났다고 할것입니다 (마태복음 4:19). 아마 적은 숫자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말했을때 거듭났다고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시길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마태복음 16:16, 17). 그러나 이것은 베드로가 거듭났다는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만약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거듭났다면 이것은 행위에 의한 구원일 것이고 – 그래서 이것은 베드로의 거듭남이 될수가 없습니다. 만약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고 고백했을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을때 거듭났다고 하면 이것은 교리적 믿음이기 때문에 거듭났다고 할수 없습니다. 악마들은 베드로에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질러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저희의 말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줄 앎이니라” (누가복음 4:41). 그래서 베드로가 알고 있는것은 악마들이 아는것보다 더 많은것이 아니엿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의 깊게 살펴보고 베드로가 거듭나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는 어려움을 격고 그리스도인이 되길 시도했지만 아직 거듭나지는 못했습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복음주의 자들의 모습이 베드로의 모습입니까! 베드로처럼 그들은 어려움을 겪고 –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시도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지만 그들은 베드로가 부활절 주일전처럼 거듭나지 못한 그런 모습입니다. 많은 목사들도 거듭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시도합니다. 그들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듭남에 눈이 가려져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오늘날 복음의 설교가 안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은 그들의 설교를 통해서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기독교인의 삶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이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원수 된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어떻게 기독교인의 삶을 살수 있겠습니까? (에베소서 2:15).

많은 목사들은 복음을 설교하기를 두려워합니다! 나는 남쪽에 있는 한 교회에서 복음을 설교할 예정이였습니다. 이날은 어머이 날이였습니다. 나는 아주 부드러운 설교를 준비하여 신도들은 기쁘게 해주려 했습니다. 나는 나의 어머니의 거듭남의 간증을 준비했습니다. 나는 12분에서 15분의 설료를 준비했습니다. 나는 교회에서 나의 어머니가 예수님을믿고 구원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그때 교인들의 표정을 보면 내가 지옥에 대해서 한 2시간은 설교한것처럼 느꼈을것입니다! 그교회의 목사님과 그의 부인은 나와 악수도 하지 않고 교회를 빠져나갔습니다. 그 교회의 교인들은 나와 나의 아내를 마치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교리를 들어본것처럼 이상하게 우리를 보았습니다! 마침내 한 나이드신 분이 와서 나에게 악수를 요청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설교가 아주 좋았습니다. 나는 이런설교를 수년동안 들어본적이 없습니다!”라고 햇습니다. 이것은 설교가 아니였습니다! 이것은 단지 나의 어머니에 대한 거듭남을 12분에서 13분동안 말한 짧은 간증이였습니다!

나의 아내와 내가 운전을 하고 가면서 나는 “이게 정말 안좋았나? 우리는 남쪽에 있고 이곳은 독립적인 기본 침례교회인데 사람들은 다들 나의 어머니의 거듭남에 대한 얘기에 놀라고 있다!고 생각햇습니다.

다른 침례교회에서 나는 나의 거듭남에 대한 짧은 설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떤 나이드신 여성분이 나의 아내에게 그녀의 남편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할수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나의 아내는 그녀의 목사님에게 부탁을 하라고 햇습니다. 그녀는 “우리목사님은 못해요. 나는 그에게 물어봤지만 그는 우리 남편이 화낼까봐 두려워합니다”라고 했습니다.

하이머 박사님 이것이 그렇게 나쁩니까? 네! 이것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심지어 최고의 목사님들도 굶주리고 있는 영혼들은 단지 주일 아침 30분동안 아무런 감정도 없는 그런 말로 채우고 있습니다! 복음주의 목사님도 마치 반은 죽은 성공회 성직자 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침례교 목사들도 다를바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은 눈을 감고 “설명적인”성교를 들으면서 잠에 빠져 듭니다. 그들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지 못하고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합니다. 목사님들은 박물관을 지키는 사람들같습니다! 그들은 마치 영적 장의사 같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십시요! 우리의 교회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 그들은 죽었습니다! 누가 복음의 피의 복음을 증거합니까? 누가 “여러분들은 지금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라고 설교합니다? 누가 지금 십자가에 대해서 설교를하고 죄인의 거듭남에 대해서 설교를 합니까? 아마 교회의 많은 나이든 여성분들은 이러한 설교를 싫어할지 모릅니다! 오, 우리는 이러한 나이든 여성분들에 의해서 방해를 받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젊은 이들은 교회를 마치 가라않는 배에서 나오는 쥐들처럼 교회를 빠져나갑니다!

나는 우리의 교회들이 예전과 같은 복음설교를 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에 아무런 영향을 줄수가 없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교회는 대학생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죄에 대해서 설교 합니다 – 지옥에 대해서 설교 합니다 – 그리고 매 주일 우리는 진정한 거듭남을 경헙합니다! 세상에서 온 젊은이들은 매료됩니다! 그들은 아런것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젊은이들이 거듭나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지난 2주동안 우리는 7명의 거듭남을 보았습니다 – 이들은 기독교 집안이 아닌곳에서 자란 젊은이들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진정한 거듭에 대해서 배울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아침 이것을 보여주겠습니다. 우리는 시몬 베드로에 대한 거듭남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위대한 기독교 인중한명입니다. 그러나 그가 어떻게 거듭났습니까? 그는 어떻게 기독교 인이 되었습니까?

I. 첫번째, 베드로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시길,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 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태복음 4:18-20).

이것은 아주 쉬웠습니다! 또한 그렇게 보입니다. 그들은 바다의 그물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랐습니다. 왜 이것은 베드로에게 쉬웠습니까?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하나님의 구원을 선택받은 이들은 베드로처럼 쉽게 따를수 있습니다.

내가 이 문장을 쓰고 있을때 나의 아내는 창고에서 한 우편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당장 알아봤습니다. 이것은 나의 처음 교회였던 헌팅턴 파크 교회의 사진이였습니다. 이것은 1950년 후반의 우편물이고 내가 거듭나기 전이였습니다. 이 우편물은 나의 주일 선생님이였던Mrs. Bocker에게서 온것이였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썼습니다,

밥에게,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아픈데 너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너가 빨리 낳아서 다시 교회에 오길 바란다.

      Bocker여사

이 친절한 여성분은 내가 다시 교회에 나올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단지 십대 소년이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카드의 날짜를 보았습니다. 아마 시간이 더 지나갔더라면 나는 다시 교회에 가지 않았을것입니다. 이때 무슨일이 있었습니까? 나는 하나님게서 나를 부르셨기 때문에 내가 다시 교회로 돌아갔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나는 그의 능력에 의해서 만들어 졌고 그로인해 다시 돌아갔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을때 나는Bocker여사나 다른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만으로도 나는 교회의 한 팀이 되어서 아무도 나를 쫓아낼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베드로에게도 같은 일이였습니다. 그는 아직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나 역시도Bocker여사가 카드를 보냈을때 아직 구원받지 못한 상황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 그리고 이것은 베드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는 나처럼 구원받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그가 예수님을 따를수있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그의 낚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곧바로 따랐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새로운 젊은이들 중 어떤사람들이 교회에 아주 빨리 적응하는것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힘으로 그들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예수님께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0:16; 22:14).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부릅니다. 그는 여러분들을 오늘아침에 부르셨습니다.여러분들은 우리에게 전화번호와 이름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들을 데리러 갔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습니다.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나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나는 경험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라면 그는 여러분들을 다시 부를 것이고 그는 여러분들을 이곳에 곧 거듭나게 할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택하을 받으신 사람이 아니라면 곧 교회를 떠날것입니다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고백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Grace! ‘Tis a Charming Sound” by Philip Doddridge, 1702-1751;
      chorus by the Pastor).

II. 두번째, 베드로는 죄의식을 느꼈습니다.

나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랐던 3년을 지나가겠습니다. 베드로는 이 3년동안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에서 가장 영향이 있었던 고백은 예수님이 누군가라는 고백이였습니다. 나는 이것을 설교 처음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태복음 16:16, 17).

이것은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이것은 보통 거듭나기 전, 거듭나는 중, 거듭난 후에 보여주십니다! 베드로의 상황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그가 거듭나기 전에 보여주신것입니다. 나에게도 이렇게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많은 세월동안 그리스도께서는 아주 좋은 분인데 그의 적들로 인해서 순교당햇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로직 내가 거듭나기 몇일전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화신임을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Charles Wesley찬송가를 부르면서 왔습니다 – “놀라운 사랑, 어떻게이럴수가, 나의 하나님 나를 위해 죽으셨네?” 이 찬송가가 내가 거듭나기전 나의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베드로도 아직 거듭나지 못했습니다!

지금 누가복음 18:31-34를 보십시요. 여기서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아직 구원받지 못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로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을 받고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누가복음 18:31-34).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에게 복음을 설명한 3번째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채찍질 당하시고 사형당하시고 죽은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 이것이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인 메세지 입니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15:1-4에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것을 마음으로 하나도 이해 하지 못하고 이것이 그에게 “숨어”있었습니다. 베드로는 복음을 믿지 못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아직 구원받지 못했다면 – 이것은 베드로와 비슷한 상황아닙니까? 여러분들은 이교회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모님 또는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생일잔치에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교회에서 매 주일 점심과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전도하는데 보냅니다. 여러분들은 주일 마다 2번씩 나의 설교를 듣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것을 나에게 들었습니다. 그의 보혈에 대해서 또 그의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내가 그리스도의 피를 말할때나 그의 부활에 대해서 말하면 마음이 멀어집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반복해서 많이 들어서 이것이 여러분들 “주목”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생각하던 – 왜 이것이 중요한지 여러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베드로처럼 그가 죄의 인식을 하지 못한 그런 상황과 같습니다!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누가복음 18:33-34).

지금 누가복음 22:31장을 서서 같이 읽습니다. 이것은 스코필드 성경에 1108장에 있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2:31-34).

자리에 앉으십시요.

나는Simon Peter in Scripture and Memory (Baker Academic, 2012)이라는 아주 흥미있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것은Markus Bockmuehl박사가 쓴책입니다. 그는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의 성경과 초기 기독교 연구 교수 입니다. 이것은 유명한 학자가 정말 맞게 쓴것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에도 거듭나지 못한 상황이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이 맞습니다! 많은 해설자들은 이것을 그냥 피해갑니다. 그러나Bockmuehl박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이것을 아주 정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누가복음 22:31-32).

Bockmuehl박사는말했습니다,

“여기 분명하게 베드로가 사탄과의 투쟁이 [곧]올것이란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심하게 시험당하고 [실패합니다] 그리고 ‘거듭’남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너는 거듭난후에’라는 말은 강조될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그리스 언어로는 아무런 보장이 없습니다” (Dr. Bockmuehl, ibid., pp. 156, 157).

그래서 현대판의 많은 성경 해설자들은 틀린것입니다. “’거듭’에 대해서 말하는것은 많은 해설자들이 성명하는대도 불구하고 그리스말로는 아무런 설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Bockmuehl박사는 이것이 그리스언어로 “epistrephō”말이고 이것은 즉 “거듭남”이라고 통역된다고 말햇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나는KJV옳은 성경이고 현대 성경의 번역들은 혼돈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Bockmuehl박사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베드로의 [거듭]남에 일어납니까? 우리는 이 문제를 생각해 볼수 잇습니다. 이것은 그의 마지막 사역의 날에 누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아직도] 베드로의 거듭남을 미래의 일처럼 말하고 계십니다” (ibid., p. 156).

“누가복음 22장 32절에 보면 베드로의 거듭남은 미래의 일처럼 기록되어 있습니다” (ibid.).

“너는 [미래에] 거듭난 후에” (ibid., p. 156).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거듭남을 마치 미래에 일어나는 어떤 일처럼 기대하고 있습니다” (ibid., p. 158).

그러나 베드로는 그가 거듭남이 필요하지 않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길,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누가복음 22:33).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길,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2:34). 베드로는 그가 악마를 이길수 있고 거듭(epistrephō)나지 않고도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잘못생각한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잘못생각한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체포하고 그를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고 갔습니다.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누가복음 22:54). 베드로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앉아있었습니다. 어린 소녀는 “이 사람도 그[예수님]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22:56). 베드로는 “내가 저를 알지 못하노라” 헸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남성도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제자였다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나는 아니로라”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른 3명의 사람들이 베드로를 지목하며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이 사람아 나는 너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 그리고 나서 닭이 울었습니다.

나의 아내와 나는 예루살렘에서 이곳에 가봤습니다. 가이드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서 계신곳과 베드로가 서있던 곳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의 머리를 돌려 베드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예수님의 눈을 보았습니다.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누가복음 22:62).

지금 베드로는 죄의 인식 아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베드로처럼 죄의 인식을 갖지 못하면 진정한 거듭남의 희망이 없습니다.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누가복음 22:62).

III. 세번째, 베드로는 거듭났습니다.

누가복음 24:34를 보십시요. 이것은 중요하게 보이지 않지만Bockmuehl박사는이것이 베드로의 거듭남이라고 말합니다.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누가복음 22:61) 구리고 베드로의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신 아침 (누가복음 24:34) 그가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Bockmuehl, p. 163). 사도 바울 또한 우리에게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활절 아침에 만난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5).

왜 이렇게 성경은 베드로의 부름과 그의 갈등 그의 믿음의 부족한 점과 그가 복음과 예수님의 고통에 대해서 몰랐던것을 말하는것일까요? 왜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죄로 인하여 심하게 울었다고 한 장을 통해서 말할까요? 그리고 결국 이것은 베드로의 거듭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베드로]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왜그렇냐 하면 – 갈등과 죄의 인식이 진정한 거듭남의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죄때문에 “심히 통곡”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베드로가 그랬던것처럼 복음의 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죄로 인해서 죽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믿기 전 그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기전 예수님이 왜 여러분에게 필요한지 느껴야 합니다. 아멘.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께서 알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Dr. Hymers에게 이멜을 쓸때 어느 나라에서 쓰는지 알려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줄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말씀해 주십시요– rlhymersjr@sbcglobal.net (이곳을 클릭하십시요). 이멜을 쓰실때 어느 나라에서 이멜을 보내시는지 꼭 알려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Dr. Hymers에게 영어 외에 어떤 언어로도 쓰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가능하시면 영어로 써주십시요. 만약 우편물로Dr. Hymers에게 보내고 싶다면 그의 주소는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입니다. 여러분들은 또한 그에게(818)352-0452로 전화하실수 있습니다.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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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bel Prudhomme의 설교전 읽으신 성경: 누가복음 22:31-34.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 독창하신 찬송가:
“Grace! ‘Tis a Charming Sound” (by Philip Doddridge, 1702-1751; chorus by the Pa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