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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Prudhomme께서 데살로니가전서 1장을 읽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데살로니가의 도시에 있던 초대 교회들에 대해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은 A.D. 50에 이것을 썼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처음쓴 서신이였습니다. 그는 이것을 몇개월 되지 않은 교회에게 보냈습니다. 바울은 사도행전 17장에 따르면 그는 그곳에 안실일을 3번 있었습니다. 그는 믿지 않는 유대인의 폭도로 인해서 그 도시를 빠져나와야 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를 싫어했습니다 –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 (사도행전 17:6). 그들은 교회의 지도자인 야손에게 가리사의 명을 거역하여 다른 왕인 예수가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야손을 체포하고 다른 기독교인들은 가게 하였습니다. 3장 2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2).

지금우리는 데살로니가전서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바울은 그들과 3주뿐이 없었지만 얼마나 작고 강한 교회인지를 볼수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회는 1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아주 경의로운 교회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따라야 할 그런 교회입니다. 여기에 8가지를 따라서 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1. 첫번째, 그들은 하나님안에 그리스도안에 서 거하였습니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1:1).

실루아노는 실라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그들은 우상숭배를 했었지만 지금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합니다. 이것이 바울이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교회에 “등록”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이름을 단지 교회 명록에 적는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21).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고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고 교회와 함께 하여야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거나 “밖”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우리가 여러분들에게 그리스도로 와서 그를 믿으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될때 여러분들은 드디어 신도가 될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7). 교회를 “나오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거하는것과 다른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1).

진정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방문하지만 그들은 교인이 아닙니다. 이것은 마치 노아의 방주와 같습니다. 노아는 몇십년을 걸쳐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방주를 보러 왔습니다. 그들은 그곳의 안을 둘러보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대 홍수가 왔을때 그들은 방주 “안”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대홍수에 잠겼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37).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때 여러분들이 데살로니가 사람들처럼 “주 예수그리스도”안에 있지 아니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2. 두번째, 그들은 믿음, 사랑, 소망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3절을 보십시요.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데살로니가전서 1:3).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의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의 사랑으로 일을 한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일은 그리스도의 믿음의 역사입니다. 그들이 “사랑의 수도”로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바울은,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 믿음 소망없이도 사람들이 교회에 나온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회에 오래 나오지 못합니다. 그들은 친구들을 사귀기위해서단지 교회에 나오는것입니다. 그들은 교회안에서 사람들과 친교하는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누가복음 8:13). 이것은 보통 년 초에 많이 생깁니다. 그들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교회 행사에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월달이 옵니다. 그리고 재미는 줄어듭니다. 지금 그들은 크리스마스 때의 같은 재미를 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배반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교회에 재미와 게임을 하러 오는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배반하고 거듭나지 못합니다. 그들은 데살로니가의 교회의 사람들처럼 될수 없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이러지 않길 바랍니다!

3. 세번째, 그들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습니다.

4번째 구절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데살로니가전서 1:4).

바울은 그들을 “형제”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하나님으로 부터 선택받은 자들입니다. 바울은 그들의 선택받음을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에서 다시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는 누가 택함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가 우리를 택하셧습니다. 에베소서에서 베드로는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에베소서 1:4).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요한복음 15:16).

이것은 우리의 마음으로 이해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입니다. 57년전에 나는 목회를 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좋은 기도교 가정에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거듭나지 못하고 결국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들은 좋은 가정에서 왔지만 결국 하나님께 택함을 받지 못했고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나는 이혼한 불행한 가정에서 왔지만 아직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떠나지 않았고 – 이곳에서 복음을 설교하며 57년후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이것을 내가 어떻게 설명할수 있습니까? 나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그리고 그가 나를 택하셨기 때문에 나는 힘든 시간들과 슬픔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있을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데살로니가의 교회에도 진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한가지 더 말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만약 택하심을 받지 못했다면 우리가 여러분들이 구원받기 위해서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 나아가 여러분들도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사람들은 복음을 몇년동안 들어도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귀로 들을수 없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을수 없습니다. 그들은 “모릅니다.” Philip Chan이 그의 마음이 항상 돌아가고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을지 방법을 찾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주일아침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믿을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그러나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순간을 맞이할수 없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원을 그리면서 어떻게 방법을 찾고 – 그들은 결국 죽고 지옥의 불에 떨어지게 됩니다. 택함을 받는것은 여러분의 선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택함을 받는것은 4절에 나와있습니다.

4. 네번째, 그들은 복음을 말로만 받은것이 아니고 또한 능력을 받았습니다.

5절을 보십시요.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5).

바울이 여기서 “우리 복음”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가 설교했고, 실라 그의 형제와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다른곳에서는 그는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1) 또한 “그리스도 복음”이라고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2).

복음은 데살로니가에 능력과 같이 왔습니다. 고리도전서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고린도전서 2:4).

Dr. Martyn Lloyd-Jones가 말하기를 “사도…는 사람의 능력이나 그들의 방법 또는 지식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했습니다” (Unsearchable Riches in Christ, p. 56).

데살로니가의 사람들은 성경을 열어놓거나 노트를 적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복음적으로 설교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이것은 설교의 장애물입니다. 그리고 오버해드 프로젝터도 마친가지 입니다. 그리고 현대 번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그들이 연필을 버리고 그들의 오버해드 프로젝터도 버리고 오래된 킹 제임스 성경으로 기름의 부음을 받고 설교하길 원합니다. 우리는 현대의 방법이 아닌 성령님께 기대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의 사람들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설교하였고 그들은 거듭났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거듭나는지 방법을 가르쳐줄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하게 해 달라고 성령님을 보내달라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성령님의 설교를 통해서 우리가 오늘날 많이 듣는 그런 설교가 아니 성령님의 인도로 인해서 거듭난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님의 능력을 받지 못하면 말의 능력이 없습니다.

5. 다섯번째, 그들은 바울과 실라가 박해를 당할때 그들을 본받았습니다.

6절을 보십시요.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데살로니가전서 1:6).

그들은 그리스도의 바울과 실라를 따르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 “큰 환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러한 환란을 기쁨과 함께 성령님과 함께 받아드렸습니다. 베드로는 말하기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12-13).

Dr. Thomas Hale은 “신약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를 위해 박해를 견디는것은 아주 기뻐해야하는 특권이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5:41; 베드로전서 4:14). 교회는 박해를 기쁨으로 견디고 더 크고 강한 교회가 되고 이것은 능력의 증거가 된다고 했습니다” (Thomas Hale, M.D., The Applied New Testament Commentary, Kingsway Publications, 1997; 데살로니가전서 1:6에 대한 노트).

우리의 교회들은 아주 나쁜 교회의 분단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성령님안에서 기쁨”을 맛보는것입니다. 많은 설교자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하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기쁜지 놀랍니다! 우리는 이것이 데살로니가의 교회들이 박해를 당했듯 같은 어러운 일을 격으면서 생긴것입니다!

시험을 격는것은 강한 기독교인이 되는길입니다. 성경공부는 강한 기독교인을 만들지 못합니다. 시험을 통한 고통으로 인해서 우리는 강해집니다. 여기에는 다른방법은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안디옥의 새로운 기독교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사도행전 14:22). 고난과 압력 들은 우리를 강한 기독교인들로 만들어주는것뿐이 아니고 – 그들은또한 우리를 잡초에서 분리시켜줍니다. 작은 압력에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고 세상적으로 변합니다 – 우리는 이것을 자주 봅니다. 그러나 고난을 통해서 강해진 기독교 인들은 위대한 기독교인이 됩니다. Mrs. Salazar, Mr. Prudhomme, Mrs. Bebout, Dr. Cagan, Mr. Griffith, 나의 아내, Dr. Chan같은 분들은 우리교회에서 볼수있는 위대한 기독교 인들입니다. 이 모든 39명의 사람들은 우리의 교회를 교회 분리에서 구했고 같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그분들같이 되고 싶다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힘든 일을 겪을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고난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강한 기됵교인으로 만들기 원하십니다! 찬송가에서 이것을 말해줍니다,

불같은 시험을 당할때,
나의 은혜 충분하게 공급해 주시네;
아무리 큰 불도 나를 다치게 하지 못하네;
이것은 불순믈을 없애고 금을 수정하네.
   (“How Firm a Foundation” by George Keith, 1638-1716;
      “K” in Rippon’s Selection of Hymns, 1787).

나는 이것이 사실이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시험과 고통을 통해 나는 진정한 목사가 될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시험을 통해서 내가 목사가 되는법을 배운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학교에서 내가 위대한 기독교인이 되어 우리교회를 주신것을 감사합니다!

6. 여섯번째, 그들은 다른 기독교인들의 본이 됩니다.

7절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데살로니가전서 1:7).

Dr. Thomas Hale은 말했습니다,

데살로니가의 기독교인들은 박해를 기쁨으로 견디고 그리스도께 충실했습니다. 그들은 마케도니아 그리스의 북부 지방에서 살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모범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데살로니가의 기독교 인들이 우리의 모범이 되게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될수 있습니다 (ibid.; 데살로니가전서 1:7장에 대한 노트).

7. 일곱번째, 그들은 영혼을 승리로 이끄는 사람들이였습니다.

8절을 보십시요,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데살로니가전서 1:8).

그들의 복음의 소문은 퍼졌습니다. 그들은 영혼을 승리로 이끌고 교회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들은 영혼을 승리로 이끄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수많은 세월을 성경공부를 해서 이렇게 된것은 아닙니다. Dr. Hale이 말하길, “기억하십시요. 이 교회는 바울이 편지를 썼을때 1년조차 되지 않은 교회였습니다. 이 교회는 아주 작고 박해를 많이 받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은 더 널리 알려졌습니다” (ibid.; 데살로니가전서 1:8에 대한 노트).

강한 기독교인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도를 가는것입니다! 전도를 나가서 이름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강한 기독교인이 금방 됩니다. 그러나 교회를 그냥 다니는 사람들은 강한 기독교 인이 되지 않는것같습니다. 여러분도 생각해 보십시요! 이것이 여러분의 문제입니까? 나는 사람을 전도하지 않는 사람들중 강한 기독교인을 본적이 없습니다 – 전도하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그들이 구원받는것을 도와주는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이러한 전도에 관심이 없다면 나는 여러분들이 강한 기독교인이 될수 없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내가 57년 이상 사역하면서 느낀것입니다.

8. 여덟번째, 그들은 진정한 거듭남을 그리스도를 통해 경험했기 때문에 이 모든것을 할수 있었습니다.

9절과 10절을 보십시요,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9-10).

그들은 우상숭배를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거듭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은 반듯이 여러분의 삶에서 죄를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죄에서 돌아와 그리스도께 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만약 여러분들이 이기적이고 죄적인 삶을 버리지 않고 그리스도께 오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교회를 나온다고 해도 구원받지 못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믿고 그의 보혈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그리스도께만 의지하고 그리스도의 재림하심을 기쁨과 희망으로 기대할것입니다!

나는 오늘 여러분들이 이 설교를 집에 가지고 가서 반복해서 읽기를 원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데살로니가의 교회의 사람들처럼 아주 강한 기독교 인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Dr. Chan,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께서 알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Dr. Hymers에게 이멜을 쓸때 어느 나라에서 쓰는지 알려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줄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말씀해 주십시요– rlhymersjr@sbcglobal.net (이곳을 클릭하십시요). 이멜을 쓰실때 어느 나라에서 이멜을 보내시는지 꼭 알려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Dr. Hymers에게 영어 외에 어떤 언어로도 쓰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가능하시면 영어로 써주십시요. 만약 우편물로Dr. Hymers에게 보내고 싶다면 그의 주소는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입니다. 여러분들은 또한 그에게(818)352-0452로 전화하실수 있습니다.

(설교 끝)
당신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에서 읽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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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의 대본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누구나Dr. Hymers의 허락이 없이 설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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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bel Prudhomme의 설교전 읽으신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1:1-10.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 독창하신 찬송가:
“Living for Jesus” (Thomas O. Chisholm, 1866-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