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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는 명확한 예언입니다 – 이것은 구약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그들이 어떤 종류의 기적도 믿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기적을 믿지 못합니다 – 그리고 하나님도 믿지 못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얼마전Ben Stein 의 영화인 “Expelled”라는 영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흥미있었던것은Mr. Stein이 Dr. Richard Dawkins와 인터뷰를 한것이였습니다. Dr. Dawkins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진화론자 입니다. 그는 진화론에 대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많은 진화론자들처럼 그는 생명의 시작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지 설명하는 방볍에 딜레마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Mr. Stein는 이것에 대해서 아주 강력하게 물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Dawkins의 입술에 떨리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Stein는 – “생명이 어디서 제일 처음 생겼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Dawkins의 이마에서는 식은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마침내Dawkins는 다른 행성에서 외계인이 와서 지구에 “생명”을 주었다고 합니다. Stein은 번쩍 뜁니다. “당신은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인 지구에 생명을 주었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나는Dawkins가 “네”라고 답했을때 그가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그는Stein를 법적으로 고소하여 그것을 촬영된것을 지우는것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서명한 계약서는 이런한 경우 법적으로 승리 할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터무니 없습니까! 지구에 외계인이 생명을 가지고 왔다는것이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아이들이 보는 공상 과학영화 같습니다! Dawkins의 바보같은 생각도 다른 행성에서는 어떻게 생명이 시작되었는지 설명이 안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Stein의영화에서 보듯이 세상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기적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C. S. Lewis는, “나는 기적이란 단어는 자연과 조자연적인 힘이 같이 생기는것이라는 단어라고 사용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다시C. S. Lewis는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받아드린다면 우리는 기적을 받아드리는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Miracles, pp. 105, 9).

C. S. Lewis는 만약 하나님께서 계신다면 기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외계인이 이 지구에 생명을 가지고 오는것이 필요없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계신다면 그는 세상을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창조하시는것이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가복음 10:27).

나의 어머니는 80살에 거듭났습니다. 나는 어머니께서 거듭날거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절대 그러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왜 그녀의 거듭남이 기적이였는지 말해줄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 이야기를 생략하겠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그녀가 거듭나기 전에 있었던 기적에 대해서 말해주겠습니다. 나는 가족들과 함께 뉴욕에 있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수천 마일 떨어져 있었고 로스앤젤레스에 있었습니다. 내가 기도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나는 어머니가 거듭날것이라고 알았습니다. 나는 Dr. Cagan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 어머니를 그리스도께 인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어머니께서 전에 이러한 경우에 소리를 질렀던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하나님께서 그녀가 지금 구원받을것이라고 했으니 그렇게 인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녀의 집에 운전을 하고 가서 그녀의 집에서 아주 쉽게 그녀를 그리스도께 인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삶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네, 이것이 바로 기적이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강조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내가 갑자기 어머니께서 구원받을것이란것을 알았겠습니까? 나는 그녀에게로 부터 삼천마일이나 떨어져 있엇습니다. 나는 그녀와 전화 통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알고 있었습니다. 어떻게요? 이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적으로 말씀해 주신것입니다. 이것은 이렇게 간단합니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기적을 믿지 않으셨습니다. 그녀는 세상적이고 진화론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세번째 기적입니다. 첫번째는 하나님께서 그녀가 거듭날것이라고 말해준것입니다. 두번째는 그녀가 거듭난것입니다. 그러나 세번째 기적이 가장 위대한것입니다.

그녀가 거듭나기 몇달전 나는 나의 아내와Ileana와 나의 아들들을 데리고 나의 사촌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아내들중 한명이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목사인것을 알았고 그래서 그녀는 나의 맞은편에 앉아서 나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은 어떻게 생깁니까? 어떻게 몇개의 생선으로 5,000명의 사람을 먹입니까? 그는 어떻게 죽음에서 일어났습니까? 홍해는 어떻게 갈라졌습니까? 하, 하, 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촌집에서 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나의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갑자기 나는 그녀의 눈을 번쩍 뜨는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도 그녀가 이렇게 눈을 번쩍 뜰때는 그녀에게 아무말도 할수 잆었습니다! 그녀는 술에 취한 여성을 보고 아주 큰 못소리로 “너는 하나님을 믿지 않냐?” 그 여성은 움찔했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하얗게 변햇습니다. 작은 목소리로 그녀는 “네,… 네”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녀를 보면서 더 큰 목소리로 “그럼 대체 당신의 문제가 뭡니까?”라고 했습니다. 집안은 조용해 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적에 대한 마지막 말다툼 이였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 C. S. Lewis가 말한것처럼 – 기적에 대한 말다툼을 할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그리고 이것은 우리에게 처녀가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기적을 보여줍니다. 나는 이것을 처녀 잉태의 그리스도의 탄생의 증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거”들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믿으때 설득력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기를 거부한다면 이러한 증거들도 거부 할것입니다.

I. 첫번째, 그리스도의 처녀잉태는 구약성경에서 증거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처녀 잉태의 첫번째 예언은 에덴 동산에서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첫 부모님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고 나서 였습니다. 그들은 사탄이 그들을 유혹하는것을 듣고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세기 3:15).

여기서 하나님께서 처녀 잉태의 예언을 주신것입니다. 여성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루터의 구약 학자 박사인Claus Westermann (1909-2000) 말하기를, “이레니우스의 시간(130-202)에 기독교 전통은 그리스도 (그리고 마리아)에 대한 예언을 이해한다. ‘여자의 후손’은 바로 [그리스도]를 말하는것이고 뱀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였다… 이러한 설명은 이레니우스에서 실행되어 천주교와 복음주의적 전통에서 보여준다” (Claus Westermann, Ph.D., 창세기 1-11: A Commentary, Augsburg, 1984, p. 260).

Dr. Henry M. Morris가 말하기를, “ ‘여자의 후손’은 아버지가없는 이브에게 나온 후손을 말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여자는 후손을 낳을수가 없습니다… 성경적인말은 남자만이 후손을 낳을수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럼으로 이것은 [마리아]에게 기적적으로 후손이 생기는것을 약속하는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담의 후손이 아니고 사람의 죄를 상속 받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이예언은 아주 명확하게 그리스도의 처녀 잉태에 대한 미래의 예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enry M. Morris, Ph.D., The Defender’s Study Bible, World Publishing, 1995, p. 13; 창세기 3:15참고).

우리가 오늘 아침 본 성경구절도 구약성경에서 온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14).

영어 단어 “처녀”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almah”에게서 온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성경에서 몇번 쓰이고 결혼하지 않은 젊은여자들을 말합니다. Edward E. Hindson말하기를, “이 단어의 [사용]은 항상 처녀를 의미한다. 성경에서 사용되는almah는 아주 정확하게 한번도 결혼 하지 않은 여성을 말하고 항상 결혼하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Edward E. Hindson, “이사야’s Immanuel,” Grace Journal 10, Fall, 1969, p. 7).위대한 학자인J. Gresham Machen이 말하기를 “구약 성경에서almah가 7번 나오는데 여기서한번도 처녀가 아닌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사용된적은 없다”고 했습니다(J. Gresham Machen, Ph.D., The Virgin Birth of Christ, Baker Book House, 1965, p. 288).

그러나”almah”의 가장 위대한 증거가 “처너”라는것은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지 전 200년의 랍비에서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랍비 70명이 구약성경을 히브리어에서 그리스말로 번역을 했고, 이것이 로마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대인들이 썼던 언어였습니다. 이러한 랍비들은 세계에서가장 위대한 히브리어 학자로 간주되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 200년때입니다. 이러한 유대인의 랍비들은 이사야 7장 14절에 나온 히브리어인 “almah”를 그리스단어인“parthenos”로 번역하였고 – 이것은 처녀에게만 해당되는 단어로써 – 남자와 한번도 성관계를 하지 않은 여성을 말하는것입니다. 70명의 랍비들은 구약을 그리스어로 번역했습니다. 이것은 칠십인역이라고 합니다. Dr. Ben Witherington III이 말하길, 만약 “almah”가 “처녀”라는 뜻이 아니라면 “이것은 ‘예수님의 탄생’이 그리스언어로 [칠십인역]으로 [랍비]들에게 사용되기는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Ben Witherington III, Ph.D., “The Birth of Jesus,” Dictionary of Jesus and the Gospels, InterVarsity Press, 1992, p. 64).

이런 모든 증거들은 랍비들이 그들이 이사야 7장 14절을 번역했을때 옳았다는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14).

역사중에서 처녀가 잉태한것은 마리아, 즉 그리스도의 어머니 뿐이 없습니다.

II. 두번째, 그리스도의 처녀 잉태는 신약에서도 증거되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을 보십시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3).

요셉은 마리아와 결혼하기로 되었습니다. 그들이 결혼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태복음 1:18). 자연적으로 요셉은 그녀가 부정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그녀가 웃음거리가 되는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그의 꿈에 나와서 말하길,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그리고 천사는 이사야 7장 14절을 요셉에게 인용했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3).

칠십인역의 번역은 마태복음 1장 23절에서 성령님으로 인하여 번역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워진것입니다.

나는 신약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아주 잘 알고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처녀 잉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사람들을 적어가며 그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적어봤습니다.

그의 아버지 요셉부터 보겠습니다. 요셉은 그의 처녀 잉태를 믿었습니다.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태복음 1:24-25).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누가복음 1:34). 그 다음 마리아를 보겠습니다. 요셉처럼, 그녀도 처녀잉태를 처음부터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녀는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누가복음 1:34).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누가복음 1: 35).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37).

그리고 마리아 그녀 자신도 처녀잉태를 믿었습니다. 그녀가 말하길,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 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누가복음 1:35).

그리고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예수님께서는 그가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다음은 하나님이십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요르단강 물에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소리가 천국에서나왔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7). 그리고 세례 요한은 말하길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요한복음 1:34). 요셉, 마리아, 예수님 그리고 세례 요한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 모두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 이것은 그가 처녀 잉태로 태어난것을 보여줍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누가복음 1:35).

나는 신약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나는 악마들이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네, 심지어 악마들도 그가 처녀 잉태로 난 하나님의 아들이란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물어봤을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말하길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6). 그래서 선지자 요한도 그를 가장 잘 알고 있었습니다. 선지자 요한도 말하길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20:31). 요한은 말하길,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I 요한복음 1:3). 네, 선지자 요한도 예수님께서 처녀로 잉태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독생하신 하님님”이라고 했습니다(요한복음 1:18). 사도 바울이 거듭났을때,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사도행전 9:20). 그리고이것은 그의 모든 제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누가복음 1:35). 그리고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말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누가복음 23:46).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 가로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마가복음 15:39).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조롱했던 사람은 악하고 그를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 뿐이였습니다. 이렇게 악한 사람들은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한복음 5:18). 그들은 그에게 소리를 지르고 그에게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마태복음 27:40). 그러나 만약 그가 십자가에서 내려오셔서 그렇게 했다면 이것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것이 되는것이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처녀로 잉태하신 하나님의 아들은 천국에서 내려오셔서 마리아에게 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는 우라와 같이 불쌍한 죄인들과 같이 사셨고 그의 거국한 피를 우리의 죄를 씻겨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흘리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마지막 부분에 아직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사야 7장 14절을 마태복음 1장 23절의 칠십인역으로 부터 인용하겟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3).

이것이 바로 임마누엘의 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처녀의 잉태로 나은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나는 어렸을때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할머니의 뒷뜰에 숨어있을때 늦겼습니다. 나는 그와 말을했지만 그를 알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저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꽃을 만드셨구나 하는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혼자 아리조나의 사막에 서있을때 나와 함께 계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 비가 내렸습니다 – 이것은 비내리는 사막에 아주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이렇게 경의 로운 자연을 볼때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할머니가 무덤에서 충격을 받고 뛰어서 도망갈때 식은땀이 나고 잔디 밭에 누워서 울때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아침 예수님께서 나에게 오셨고 나의 영혼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다른점이였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것입니다! 그의 보혈은 우리를 깨끗히 해주십니다. 그의 말씀은 우리를 평화롭게 해줍니다. 그의 존재는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줍니다 – 임미누엘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합께 하십니다! 나는Charles Wesley’s (1707-1788)의 크리스마스 케롤을 좋아합니다!

오늘 나신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서,
   사람 몸을 입었네: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 돌려 보내며,
   높에 찬양하여라.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하여라.”
(“천사 찬송하기를” by Charles Wesley, 1707-1788).

나는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죄의 심판에서 구원받으며 그의 거룩한 피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천국에 계신 아버니, 나는 오늘 누군가 아버지 아들을 믿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께서 알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Dr. Hymers에게 이멜을 쓸때 어느 나라에서 쓰는지 알려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줄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말씀해 주십시요– rlhymersjr@sbcglobal.net (이곳을 클릭하십시요). 이멜을 쓰실때 어느 나라에서 이멜을 보내시는지 꼭 알려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Dr. Hymers에게 영어 외에 어떤 언어로도 쓰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가능하시면 영어로 써주십시요. 만약 우편물로Dr. Hymers에게 보내고 싶다면 그의 주소는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입니다. 여러분들은 또한 그에게(818)352-0452로 전화하실수 있습니다.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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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bel Prudhomme의 설교전 읽으신 성경: 마태복음 1:18-25.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 독창하신 찬송가:
“천사 찬송하기를” (by Charles Wesley, 1707-1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