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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는 이 장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이사야가 선지자라고 불러진다고 합니다 – 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나는 이사야의 거듭남이 그의 선지자로써의 부름만큼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이런일이 목사들에게 생겼었습니다. 그들은 거듭남을 경험하고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설교하라는 부름을 받았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이 이사야가 거듭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들이 거듭난다면, 여러분도 이렇게 이사야가 겪은것처럼 똑같은 경험을 할것입니다.

I. 첫번째, 하나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교회에 오래다녀도 하나님을 모를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성경공부를 하고 몇년동안 하나님을 모르면서 기도할수 있습니다. 나는 이런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내가 중국 침례교회를 다니기전 나는 백인들이 다니는 침례교회에 몇년동안 갔었습니다. 나는 십대였지만 젊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던것을 기억합니다. 그들은 모두 주일학교에서 공부했고 대답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설교중 서로 쪽지를 돌리며 놀았습니다. 그들은 삶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아무런 이해도 못했습니다. 그들은 진지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중 어느 누구도 조용한곳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상상할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에베소서 4:18).

그들은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바로 말하자면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습니까? 오, 나는 그들은 하나님을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그저 추상적인 교리 또는 감정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교회의 사람들 중에서도 이렇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흔한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 날의 사람들의 상태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하나님은 나에게 정말 존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에서 가장 귀중하신 분이시다”이렇게 말하면 학교의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직장 동료들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들은 여러분들을 이상하게 생각하겠습니까? 지금 여러분들은 현실을 봐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 그리고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지금 오늘 아침 이곳에도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신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중요한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학교친구들에게 여러분이 영적이라고 하면 그들은 상관안할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듣기위해 일요일에 교회를 간다고 하면 그들은 상관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들이 그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시고 이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이다”라고 한다면 그들은 여러분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가?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해 주십니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로마서 3:11).

또한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고린도전서 1:21).

거의 모든 새로운 복음전달 자들은 이 구원받지 못한 세상과 같습니다. 그들은 성경공부를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여학생들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려고 그곳에 갑니다. 만약 그곳에 남학생들이 있다면 그들은 보통 여학생들을 보러 가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적어도 성경의 하나님은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무슬림이거나 천주교 신자거나 유태인 또는 친례교인이라고 해도 그들은 상관 안할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는 내 안에 계시고 여러분안에도 계십니다”라고 하면 그들은 상관하지 않을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보고 계신다. 그는 우리의 죄를 보시고 우리를 심판하신다”라고 말하면 어떻게 습니까? 그들은 여러분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지금 이것은 더 나아가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에 대해서 말해 봅시다. 여러분들은 이곳에 있고 아직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은 그를 가끔 생각합니까? 만약 여러분들이 아직 거듭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그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것일것입니다.

이사야는 그때 젊은 청년이였습니다. 그는 성경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는 경험으로 하나님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족장같은 욥이였습니다. 욥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욥기 42:5, 6).

욥은 하나님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께서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욥기 38:1; 40:6).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시되” (NIV).

나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여러분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 좋을것입니다. Dr. Cagan은 무신자 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느날밤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는 아주 중요한 시험을UCLA에서 치룰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을 하나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는 시험에서 낙제할것이라고 알았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는 생에 처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하나님, 저를 용서해 주십시요.” 그리고 나서 그는 잠들었습니다. 그가 일어났을때 그는 시험을 낙제할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교실에 가서 시험을 볼때 답들이 아주 쉽게 오는것을 느꼇고 그 반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실제 존제하신다고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존재 하십니다.

내가 15살이였을때 나는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는것을 보면서 아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날 그녀의 장례식 전 나는 아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도망갔고 아주 멀리 글렌데일의Forest Lawn이라는 묘지에서 아주 멀리 달려갔습니다. 나는 땅에 넘어졌고 땀에 흠벅졌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하나님께서 내게 나타나셧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셨고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는 하나님께서 어느날 밤 야곱에게 오셨을때를 생각나게 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창세기 28:16, 17).

Dr. Cagan도 나도 이것을 통해서 거듭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욥과함께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기 42:5). 이것은 그가 하나님을 직접 봤다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것을 추상적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하나님이 직접 존재하심을 알고 그는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ibid.). 그리고 이사야의 경험은 야곱과 욥과 비슷합니다 - Dr. Cagan과 나와도 비슷합니다 – 나는 15살 이였고 나의 할머니의 장례식 후에 였습니다. 이사야는 말했습니다,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이사야 6:1).

Dr. J. Vernon McGee는 말했습니다,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이사야는 생각했습니다 “우시야왕은 죽었고 지금부터 안좋은 일이 생길것이다. 이스라엘은 포로가 될것이다. 지금까지 부하게 되었던것들은 다 멈출것이다. 경제의 침체가 될것이고 굶주림을 격을것이다.” 이사야는 이러한 마음으로 모두가 할일을 햇습니다 – 그는 성전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이사야는 진정한 나라의 왕은 죽지 않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높은곳에 앉으시고 그는 죄를 용서하지 않습니다(J. Vernon McGee, Th.D., Thru the Bible, vol. III, Thomas Nelson Publishers, 1982; 이사야 6:1에 대한 노트).

이사야 6:3장을 보십시요. 창화하여 영광이 온 땅에 충만했습니다,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사야 6:3).

그는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텍사스 달라스의 위대한 목사님은Dr. W. A. Criswell은 60년동안 그곳의 목사님이셨습니다. “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W. A. Criswell, Ph.D., 이사야: An Exposition, Zondervan Publishing House, 1977, p. 53).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른 아침에도
   우리는 주님을 찬송해;
거룩, 거룩, 거룩!
   공평하시고 자비로우신!
삼위 일체의 하나님,
   축복드리네!

거룩, 거룩, 거룩,
   어둠이 주님을 숨기더라도 ,
죄인의 눈에서
   영광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은 거룩하시고;
   주님말고 아무도 없네
완벽신 분,
 사랑과 순수하신 분.
(“Holy, Holy, Holy” by Reginald Heber, 1783-1826).

만약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아직 모르고 계신다면 – 성경의 거룩하신 하나님 – 만약 여러분들의 그의 거룩함과 공정하심과 자비를 모른다면 – 어떻게 여러분은 진정한 기독교 인이 될수 있겠습니까?

II. 두번째, 죄의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의 6:5절을 보십시요,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이사야 6:5).

거룩하신 하나님을 인식하면서 선지자는 그의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죄의 인식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처럼 보여주시지 않으면 알수 없습니다. Dr. David Wells는 개혁적인 신학자 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사람들 죄가 아주 끔찍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그의 앞에 설수 없습니다. 모두 죄로 망가지고 이것은 잘못됨과 사람들의 죄, 이기적이고, 믿지않고, 감사하지 않고 복종하지 않는것으로 파괴되었습니다…이사야는 이것을 보았고 하나님의 시선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말했습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이사야 (:5). 이것은 성경에서 보여주는 하나님의 순수함의 존재에 아주 끔직하고 아픈 예중 하나입니다 (David F. Wells, Ph.D., The Courage to Be Protestant, Eerdmans Publishing Company, 2008, p. 125).

Dr. W. A. Criswell은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보려면 영혼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아직 그러한 영혼적인 눈이 없는 사람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존재함을 알수 없습니다. 이렇게 들을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는 말하지 않으십니다. 볼수 있는 눈과 들을수 있는 귀와 느낄수 있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광을 보여주십니다. 이사야의 시야는 그 자신이 아주 죄가 많고 가치가 없는 사람인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사람이던지 그의 가치가 없고 깨끗하지 못해서 대 홍수의 심판을 피할수 없습니다 (Criswell, ibid., p. 54).

어느날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만날것입니다. 여러분의 죽음에 여러분은 그의 심판을 받을것이고 여러분이 그때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심판을 피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런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신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성경의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들을 여러분의 죄로 심판하실것이고 특히 여러분들의 마음의 죄를 심판하실것입니다. 이것에는 오로직 한가지만이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을수있게 할수 있는데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오직 한가지로 죄가 깨끗해 짐을 받을수 있는데 이것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입니다. Dr. Martyn Lloyd-Jones는 말했습니다, “우리의 복음은 보혈입니다; 보혈이 기본이 되고; 이것없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God’s Way of Reconciliation, 에베소서 2, The Banner of Truth Trust, 1981, p. 240).

지금 8절을 보십시요.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지금 이사야가 설교자의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그리고 그는 그가 경험한것을 설교하러 갔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믿고 그의 보혈로 깨끗함을 받을때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히 죄가 씻겨야지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천국에서 우리는 새로운 노래를 부를것입니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요한계시록 5:9). 나는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예수님을 믿으리고 강요합니다. 그리고 그의 피로 하나님의 시선에서 깨끗해 지십시요! 아멘. Dr. Chan,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께서 알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Dr. Hymers에게 이멜을 쓸때 어느 나라에서 쓰는지 알려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줄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말씀해 주십시요– rlhymersjr@sbcglobal.net (이곳을 클릭하십시요). 이멜을 쓰실때 어느 나라에서 이멜을 보내시는지 꼭 알려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Dr. Hymers에게 영어 외에 어떤 언어로도 쓰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가능하시면 영어로 써주십시요. 만약 우편물로Dr. Hymers에게 보내고 싶다면 그의 주소는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입니다. 여러분들은 또한 그에게(818)352-0452로 전화하실수 있습니다.

(설교 끝)
당신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에서 읽으실수 있습니다.
www.rlhsermons.com 또는www.realconversion.com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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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의 대본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누구나Dr. Hymers의 허락이 없이 설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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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bel Prudhomme의 설교전 읽으신 성경: 이사야 6:1-8.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 독창하신 찬송가:
“The God of Abraham Praise” (by Daniel ben Judah, 14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