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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성경말씀 전, 나는 저번주에 우리 인터넷 사역을 재정적으로 지원해주신분에게서 받은 이멜일을 읽겠습니다. 그는,

“나는 당신의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란 주일 설교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나는 아주 깊은 이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들이 모를수도 있지만 ‘대학교 수준’의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는 당신을 ‘명예교수’로 생각한다고 확신합니다. 나는 알고있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학자라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나는 항상 내 자신을 목회자나 선교자 그러나 위대한 학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시편 119장을 같이 보겠습니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시편 119:99, 103-104).

시편의 119장은 성경책에서 가장 긴 장입니다. 시편의 주제는 성경입니다, 시편에서는 다른 말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 “여호와의 법,” “주의 증거” “주의 율례” 등등 입니다. 이것은 성경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제입니다.

Dr. W. A. Criswell는 위대한 학자였고 성경을 강력하게 보호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텍사스주의 달라스 제일 침례교회의 목사님이였습니다. 나는 Dr. Criswell을 사랑합니다! 그의 큰 목소리와 겸손한 믿음은 나를 50년동안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의 책, Why I Preach that the Bible is Literally True 성경이 왜 문자그대로의 진실인가를 설교하는가, 를 통해서 계속 감동받고 나를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성경을 사랑합니다. 나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지 않았습니다. 나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는 특권이 없었습니다. 만약 성경이 아니였다면, 나는 오늘날 기독교 인이 되지 않았을것입니다.

나는 남가주 침례교회의 사람들에게 설교자가 되려면 대학교를 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남가주 침례교인이 되기 위한 조건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독교 대학을 갈수 있는 돈이 없었습니다. 나는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밤에 학교를 갔습니다. 나는 돈이 없어서 신학대를 못하고 보통 대학교에 입학하고 매일 8시간 씩 일을 하고 밤에 학교에 나갔습니다.

내가 학교에서 공부를 할때 교수들은 성경을 무자비하고 공격했습니다. 수업시간에 그들은 성경을 조롱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웃고 나의 믿음인 하나님의 말씀을 혼동시키기 위한 모든행동을 다했습니다. 그 대학교에서 나는 다음 성경 구절로 마음의 평안을 찾았습니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시편 119:99, 103-104).

나는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남가주 침례교인이 나에게, “당신은 남가주 침례목사가 되기 위해서는 석사 학위가 필요하다”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성경을 믿는 보수적인 신학교에 갈수있는 돈이 없었습니다. 나는 가난했기 때문에 그런 대학에 갈수 없었습니다. 나는 남가주 침례교회의 교인이여서 나는 돈을 조금만 내고Talbot신학교 같은 신학교에 갈수 있었습니다. 신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는것은 3년이 걸렸습니다. 나는 자유분방한 남가주 침례인 학교를, Golden Gate침례 신학 대학원, 가도 될거같냐고 목사님에게 물었보았습니다. 그는, “거기에 가. 밥. 너는 성경을 알자나. 이것은 너를 상처주지 않을것이야.” 그리고 그가 옳았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상처를”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를 거의 죽였습니다! 정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였다면 나는 오늘날 살지 못했을것입니다 – 그리고 나는 사역을 하지도 못할것입니다!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용기를 잃고 마음이 아팠으며 사역을 몇일동안 그만 둔적도 있습니다. 나는 거기서 끔찍한 3년을 보내고 그곳은 춥고 외롭고 믿지 않는 아주 지옥같은 곳이였습니다! 나는 성경이 없었다면 그곳에서 살아남지 못했을것입니다. 나는 기숙사 방에서 성경책을 가슴에 안고 잠을 잤습니다. 거의 매일 나는 이 성경구절을 읽었습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시편 119:99, 103-104).

나는 마치 지옥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 신학교에서 살아 남지 못할것 같았습니다. 정말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리이다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를 지키리이다” (시편 119:145-146).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였습니다, 불신이 있고, 춥고 외롭고 바람불고믿음이 없는 그 곳에서 나는 성경의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설교의 교수님은 나에게 교실에서 성경을 방어하면 나쁜 이름을 가질것이라고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좋은 설교자이지만 나는 성경을 보호함으로 나쁜 평판을 얻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너는 교회를 얻지 못할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신학교 총장도 나를 불러서 그의 사무실에서 – “너는 교회를 절대 얻지 못할것이다. 그들은 너가 여기서 문제아였던것을 알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나는 위대한 루터의 설교를 읽을때 마다 그들이 나의 마음과 같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여기 내가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내가 성령으로 설득되지 않는 이상 나는 아무것도 바꾸거나 철회할수 없습니다; 나의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모든 세상의 권력위의 말씀, 나는 그들에게 머무르지 않습니다; 성령님과 그의 선물은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사라지고, 보내십시요;
몸도 사라질것입니다, 그러나하나님의 진리는 살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A Mighty Fortress Is Our God” by Martin Luther, 1483-1546).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시편 119:99).

성경책은 교과서가 아닙니다. 그러나이것은 어느 조직 신학교의 교과서도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신학에 대해서 말하고 성경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과학적인 문제들도 사실입니다.

나의 3년차 신학교 마지막 해에 나는 나의 친구들과 동료들로 인해서 학생 신문, The Current, 의 편집자로 선출되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성경을 거부하는 자유 주의적 교수들을 상대로 공격했습니다. 신문에 내가 교실에서 성경을 공격하는 것에 대한 답변을 실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신문이The Current 나올때 마다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나는 어떤 학생이 “이 신문은Hymers가 편집장이 되기전까지는 아무도 읽지 않았다”고 하는말을 들었습니다. 내가 성경에 대한 과학의 정확성을 썼습니다. 성경에서 과학에 대한 구절이 나올때 이것은 언제나 정확하고 사실이였습니다. 여기 성경에 나온 몇가지의 사실을 보여주겠습니다.

I. 첫번재, 성경이 기록되었을때, 성경에서 사람의 피에 대해서 말하는것은 알려지지 않았었습니다.

레위기 17:11을 펴십시요. 이것은 스코필드 성경책 150장에 있습니다. 일어나서 첫 10자를 같이 읽겠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레위기 17:11).

자리에 앉으십시요. Dr. Henry M. Morris는 말했습니다,

이 중요한 구절은(Genesis 9:3-6) 혈액순환이 물리적 수명에서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라는것을 보여준다 (1616년에 William Harvey가 발견한 사실)...이것은 하나님께서 수천년 전에 보여주신것을 현대 과학으로 인해서 확인된 것이다(Henry M. Morris, Ph.D., The Defender’s Study Bible, World Publishing, 1995, p. 154; note on 레위기 17:11).

비록William Harvey는 1616년도에 동맥에 피가 공기대신 흐른다는것을 밝혀냈지만, “거의 생명에 관련된 모든것은 현대에 밝혀졌다” (John R. Rice, D.D., Our God-Breathed Book – The Bible, Sword of the Lord Publishers, 1969, p. 319). 조지 워싱턴 초기 대통령이 아플대 의사가 와서 그의 피를 3번 뺐습니다. 3번째도 많이 뺐습니다. 의사가 피에 대한 성경지식이 없었고 피를 너무 많이 뽑아서 워싱턴 대통령께서 죽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그는 어리석게 너무 많은 피로 인해서 질병이 생긴다고 생각했다” (Rice, ibid.).

II. 두번째, 성경이 쓰여졌을때 성경에서 말하는 지구는 알려 지지 않았었습니다.

욥기 26:7장을 펴십시요. 이것은 스코필드 성경 585장에 있습니다. 일어서서 같이 크게 읽겠습니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기 26:7).

이것은 그리스도 전 1,500년도에 쓰여졌습니다. 현대의 통역은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NIV). 위대한Charles John Ellicott박사는 욥기 26:7장에 대해서 이렇게말했습니다,

...과학의 발견중 가장 분명한 예는 이것입니다. 욥기에서 볼수 있습니다. 3000년 전에 지구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Charles John Ellicott, Ph.D., Ellicott’s Commentary on the Whole Bible, Zondervan Publishing House, n.d., volume IV, p. 46; note on 욥기 26:7).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NIV). “땅을 공간에 다시며” (KJV). 이 구절들은 그리스도 전 성경에 쓰였습니다. 로마의 사람들이 세상이 아틀라스라는 큰 신의 등뒤에 있다고 믿고 힌두교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습니다, 바다에서 큰 거북이가 수영을 하고 그 등뒤에 코끼리가 서있고 그위에 지구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Dr. J. Vernon McGee는, “이 사람이 족장의 시대에 살았지만 이 사람은 지구가 우주에 걸려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것의 도움 없이도 지구가 그렇게 공간에 있을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이 고대의 천문학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J. Vernon McGee, Th.D., Thru the Bible, Thomas Nelson Publishers, 1982, volume II, p. 632; note on 욥기 26:7). 그리고 3000년전 욥기는 하나님께서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Dr. A. R. Fausset라고 말합니다(Jamieson, Fausset and Brown’s Commentary, Willia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1976 edition, volume II, p. 62; note on 욥기 26:7).

지금은 이사야 40:22를 보십시요. 스코필드 성경 748장에 있습니다. 같이 서서 읽읍시다. “땅”까지 읽으십시요.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이사야 40:22).

자리에 앉으십시요.

스코필드 성경에서 “g”는, “땅의 구형 [원형]에 주목할 참조”라고 나와있습니다. Dr. W. A. Criswell는, “이사야에서, 그리스도 700년전에 벌써 지구의 모양이 둥글다는것을 알고있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주어진 놀라운 통찰력이다”라고 햇습니다 (The Criswell Study Bible, Thomas Nelson Publishers; note on 이사야 40:22). Dr. Henry M. Morris는 히브리어로 “둥글다”는것은“khug”이고, “정확하게 이것은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말하는것이라고 합니다” (The Defender’s Study Bible, ibid.; note on 이사야 40:22).

그래서 성경에서 지구는 둥글고 우주에 메달려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Dr. John R. Rice는, “…이것은 갈릴레오, 콜럼버스 그리고 마젤란이 지구가 둥글다고 하기 전 수천년전에 기록되었다”고 했습니다 (Rice, ibid., p. 320).

III. 세번째로, 예수님께서 지구가 둥글고 회전한다는것을 알고계셨지만 이것은 세상에 알려 지지 않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인들이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이론화했지만 그들은 이것이 회전하는것을 몰랐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소수의 사람들은 “평평한 지구 학회”존재합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구가 둥글고 계속 회전한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마젤란이 세계 향해를 하기 1,400년도 전부터 알고 계셨습니다. 누가복음 17:34 - 36장을 보십시요. 이것을 스코필드 성경 1100장에 있습니다. 같이 일어나서 누가복음 17장 34절부터 36절을 읽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누가복음 17:34-36).

자리에 앉으십시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그가 휴거에 올때 두 남자가 침대에 있고 두 여자가 식사를 준비하고 있고 두 남자가 밭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Dr. Henry M. Morris가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면 사람들이 침대에 있는 밤일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여자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새벽일수도 있고, 사람들이 밭에서 일하는 낮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다 가능한것입니다. 지구가 둥글어서 매일 회전하기 때문입니다 (Henry M. Morris, Ph.D., ibid., p. 1116; note on 누가복음 17:34).

그리스도께서 “순식간”에 오실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52). 그래서 지구의 어느곳은 밤일것이고 다른곳은 낮일것입니다 그리고 어느곳은 정오일것입니다. Dr. John R. Rice는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알고 있었습니다 … 이 과학적인 사실은 지구가 밤낮이 있고 지구의 어느곳에 있는냐에 따라서 같은 시간에 밤과 낮이 있다는것을 보여준것입니다” (Rice, ibid., p. 321).

여기 4구절은 아주 분명히 성경에서 과학적인 사실이 맞다고 증명합니다. 아무런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을때에도 성경은 이것에 대해서 아주 정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주 주일에 3가지 더 보겠습니다.

내가 성경을 믿지 않는 남가주 침례교 신학교에서 편집장으로 있을때 이러한 사실을 학생신문에 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소리질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비웃었습니다. 학교의 교장은 나를 학교에서 퇴학당할거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가 성적이 좋은 학생이여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남가주 침례교회를 절대 섬길수 없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교회를 “가질”필요가 없었습니다! 나는 신학교에서 2마일정도 떠러진 곳에 교회를 새웠습니다. 오늘날까지 그 교회는 있습니다! 남가주 침례교입니다. 그리고 40개의 교회가 전세계에 그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이상하게도 나는 골든 게이트 침례교 신학교에서 2년전에 설교를 했습니다. 이것은 켈리포니아 밀 벨리에서 내가 시작한 교회의 40주년 기념일 이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거부하던 교수들은 다 사라졌습니다 – 그리고 내가 바로 그곳에서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 이곳에서 말할수 있고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써 가능한것입니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시편 119:99, 103-104).

나는 여러분들이 성경을 믿는것을 절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누가복음 9:26).

믿음으로 예수님께 오십시요. 그를 믿고 그의 피로 당신의 죄를 용서 받으십시요! 그는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셧습니다. 천국을 보고 그를 믿으십시요!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요,
   그의 경의로운 얼굴을 바라보십시요;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것을이 희미하게 될것입니다
   그의 영광과 은혜에 비추어.
(“Turn Your Eyes Upon Jesus” by Helen H. Lemmel, 1863-1961).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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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bel Prudhomme께서 설교전에 낭독하신 성경구절: 시편 119:97-104.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에 부르신 찬송가: 시편 19: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