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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여러분들이 성경책에 사도행전 8장 5절을 펴기를 바랍니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사도행전 8:5).

그리고 8절로 내려가서 보십시요,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사도행전 8:8).

자리에 앉으십시요.

나는 사마리아의 도시에서 일어났던 일들의 일부 사항을 빼놓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것이 오순절 날에 예루살렘에서 빌립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했을때와 비슷하다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의 설교를 아주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사도행전 8:8).

이것이 바로 오순절에 일어난 일과 같은것입니다! 베드로는 “소리를 높여”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설교했습니다. 그들은 “그 말은 받는 사람들”이였고, 그들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들은 친교하면서 매일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같은 현상이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았습니다 (사도행전 4:2, 4). 사도행전을 읽으면 우리는 오순절에 발생한 일이 반복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순절이 “한번”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오순절이 어떤 사람들이 가르치는것처럼 “교회의 탄생”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제자들과 다른 사람들도 이미 오순절 전에 구원받았습니다. 오순절전날에 다락방에서 기도한 120명의 사람들은 사도행전 1장 15절에서 “제자들” 또는 “형제들”이라고 했습니다 .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한것이 교회이고 이것은 오순절 10일 전이였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오순절이 오기 전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더하여, 오순절은 “단 한번의 경험”이 아닙니다. 사도행전에서 보면 – 그리고 기독교의 역사에서도 볼수 있듯이 오순절은 반복해서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러면 언제가 오순절이였나요? Dr. Martyn Lloyd-Jones는 말합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교회의 부흥은 오순절에서 일어난것과 같은 반복입니다… 그리고 나는 부흥의 반복이 오순절날에 일어나는 것이 반복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오순절에 일어난것들이 한번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하는것을 [멈취야 합니다]. 이것은 반복의 시작일 뿐이였습니다 (Martyn Lloyd-Jones, M.D., Revival, Crossway Books, 1987, pp. 199, 200).

내가 전에 설교에서 부흥은 성령님께서 죄의 의식을 깨닫게 할때 온다고 (요한복음 16:8)하고, 두번째로, 성령님께서 죄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해 주신다고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죄인들이 경험하게 되는것입니다 (요한복음 16:14, 15). 이런 경험은 우리교회에서 지난 몇년동안 한달에 한번씩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한달에 한명씩 다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흥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아주 단시간에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Iain H. Murray는, “오순절부터 시작하여 성령의 역사는 2가지로 보여지는데, 한가지는 보통이고 다른한가지는 아주 특별한것이다” (Iain H. Murray, Pentecost Today? The Biblical Basis for Understanding Revival, The Banner of Truth Trust, 1998, p. 18). 우리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한사람이 4주에서 5주정도 걸쳐서 다시 태어날때 이것을 “보통”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흥을 보내실때 이것은 “아주 특별한”숫자의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 아마도 10명 12명 (더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단시간에 다시 태어날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이 부흥이 일어나면 더 많은 일을 해야하고 죄인들과 더 인도하고 전도로 힘들어 고생할까봐 부흥을 두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습니다. 이것은 Finny에서 내려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부흥을 보내시면 이것과 정 반대의 일이 생깁니다.

첫번째 오순절날의 부흥을 생각해 보십시요. 여러분들은 이것이 바로 틀린 생각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심지어 사탄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아직 영혼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까? 이런한 생각을 주지 않습니까? 그는 말하기를, “만약 너가 구원받으면 지금보다 훨씬 어려울것이다. 당신은 일을 더 많이 해야 하고 당신은 쉬지 못하고 즐길수도 없다.” 그러나 악마는 거짓말 장이 입니다. 이것의 정 반대가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다시 태어나면 지금 보다 훨씬 여러분의 삶이 쉬어질것입니다! 악마는 거짓말 장이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진리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이것을 같이봅시다. 마태복음 11장 28절부터 30절을 보십시요. 같이 일어나서 큰소리로 읽읍시다. 이것은 Scofield Study Bible에 1011장에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자리에 앉으십시요. 펜으로 28장에 마지막 5단어에 밑줄을 그십시요,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장에 마지막 7단어에 줄을 그십시요, “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장에도 줄을 그십시요, “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나는 종종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 “이것은 너무 쉽다! 나는 기독교 인이 되는것이 아주 어려운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 나는 예수님을 믿었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고 이것은 너무 쉬웠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 찬송가에 다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같이 불렀지만, 아직 이것을 경험하지 못한사람들도 있습니다!

나의 노력으로는
   주의 법 순종 못해
쉬임없이 힘쓰고
   끊임없이 울어도
오직 주님 외에는
   내죄 씻지 못하네
(“나의 반석 예수여” by Augustus M. Toplady, 1740-1778).

세상에서는 찾지 못하네
   나의 험한 마음의 평안을;
그리스도께 오십시요, 그를 믿으십시요,
   평화와 기쁨을 얻을수 있습니다.
왜 지금 안믿으십니까? 왜 지금 안믿으십니가?
   왜 지금 예수님을 믿지 않으싶니까?
왜 지금 안믿으십니까? 왜 지금 안믿으십니가?
   왜 지금 예수님을 믿지 않으싶니까?
(“Why Not Now?” by Daniel W. Whittle, 1840-1901).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by Fanny J. Crosby, 1820-1915).

나의 슬픔과 아픔과 어두움에서,
   예수님, 내가 지금 갑니다, 내가 갑니다;
예수님의 자유와 기쁨과 빛으로,
   예수님, 내가 예수님께 갑니다…
(“Jesus, I Come” by William T. Sleeper, 1819-1904).

지치고 고민하는 영혼들?
   어둠속에서 빛을 볼수가 없습니다?
구세주를 보시면 빛이 있습니다,
   그리고 삶에 무한한 자유가 있습니다!
고개를 들어 예수님을 보십시요,
   그의 자비로운 얼굴을 보십시요,
그러면 지구의 모든것들이 다 사라지고,
   그의 영광과 은혜만 빛에 보일것입니다.
(“고개를 들어 예수님을 보십시요” by Helen H. Lemmel, 1863-1961).

나는 좋은 찬송가들을 계속 부를수 있습니다!

오 기쁜날, 기쁜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씻어주신날!
예수님께서 내가 보고 기도하고 즐겁게 사는것을 가르쳐 주셨네;
오 기쁜날, 기쁜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씻어주신날!
   (“O Happy Day” by Philip Doddridge, 1702-1751).

악마는 기독교 인이 되는것은 아주 힘든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찬송가들은 이것이 기쁜날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 30).

이것이 바로 부흥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사도행전 8:8). 이것이 오순절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마리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부흥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Dr. Lloyd-Jones는 “매 부흥은…오순절에 일어난 일들이 반복되는것이다” (Revival, ibid., pp. 199, 200). 그래서, 우리는 오순절날을 기억하고, 이것이 부흥에 생길 일이라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오순절날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기도하는지 어떻게 부흥에 대한 기도를 할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오순절날 베드로는 서서 선지자 요엘의 책을 인용하여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사도행전 2:17, 18).

하나님께서 그의 영”으로” 부흥에 부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는, “내가 내 영으로 부어주리니”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헬라어 본분에서 더 분명히 보여줍니다. apó 는 헬라어 입니다. 오래된 제네바 성경은 “나의 영으로”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현대번역으로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것을 믿지 않는 이유입니다. 나는 킹 제임스 성경으로만 말하고, 스코필드 버전으로 말합니다. 당신을 믿을수 있습니다! 오래된 번역들은 “동적 등가물”이라고 하면서 어떤 단어들은 빼놓습니다. “나의 영으로 부어주리니.” 자유주의 자들은 “이것은 70인역이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이것은 헛소리!”라고 말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내려와 그리스어 신약성경에 나타난것입니다 – 그리고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닌ㅁ의 성령님께서 70인역을 인용한것은 그리스어로 신약성경에서 성령님의 감으로 “숨을 쉰것”입니다. “나의 영으로.” 이것이 왜 중요합니까? 왜 그런지 말해 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을 다 붇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만큼 보내십니다. 1882년도에George Smeaton은 “나의 영이란(apó) 말에는 잊혀져서는 안되는 숨겨진 뜻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이 측정할수 있는것과는 다른것으로써 제한되지 않은 충만한 영이란 것이다”라고 했습니다(George Smeaton, The Doctrine of the Holy Spirit, 1882; reprinted by the Banner of Truth, 1974; p. 28). 사교적인 교회들은 성령님의 영을 끊임없이 받았습니다! 나는 3번의 부흥을 보았습니다. 나는Iain H. Murray가 말하듯 “부흥을 경험하는것은 그 전에 없었던것을 보는것이다” (ibid., p. 22)라고 말한것에 동의 합니다. 북 아일렌드 얼스터에서 일어난 1859년 부흥은 “마치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생명을 부어 넣으신것처럼 사람들이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무섭고 두려워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눈믈을 흘렸고 – 말로 형용할수 없는 사랑을 느꼈습니다” (William Gibson, The Year of Grace, a History of the Ulster Revival of 1859, Elliott, 1860, p. 432). 1860년 2월 29일D. C. Jones목사님은, “우리는 평소보다 더 많은 성령님이 이곳에 온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마치 ‘빠른 바람강풍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이것은 우리가 기대 하지 않았을때 일어났습니다” (Murray, ibid., p. 25). 이것이 내가 본 첫번째 그리고 세번째 부흥이 였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아주 갑자기 오시고 정말 기대하지 않을때 오십니다. 나는 이것을 사는 동안 잊을수가 없습니다! 나는 부흥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말해주겠습니다. Dr. Lloyd-Jones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이상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현실로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려오시고 그들 가운데 존제하셨습니다… 모두들 하나님의 존제와 영광을 알고 있었습니다(Revival, p. 204).

교회가 주어진 결과로 인해서 진실에 대한 큰 확신이 생겼습니다(ibid.).

교회는 아주 큰 기쁨과 찬양으로 가득찼습니다… 부흥이 일어날때 교회에서는 여러분들이 찬양을 하라고 강요해도 그들을 막을수 없고 그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들의 얼굴에서 이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들은 변하고 있습니다… “말로 할수 없는 아주 큰 기쁨”이 주어집니다 (ibid., p. 206).

여러분들은 사람들에게 교회에 와서 예배 드리라고 또는 설교를 들으라고 강요하거나 말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밤마다 와서 몇시간 동안 이나 머무르며 새벽까지도 있을것입니다. 이것은 몇일동안 계속됩니다(ibid., p. 207).

[부흥때에는] 같은 설교를 [주어도] 그것들이 같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성령님과 그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ibid., p. 208).

만약 교회로 많은 사람들을 인도 하고 싶다면 부흥을 위해서 기도합십시요! 왜냐하면 부흥이 시작되는 그 순간 많은 군중의 사람들이 올것입니다 (ibid.).

설교가 끝나기 전에 사람들은 울며 통곡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나?”… 이렇게 고민합니다. 그들은 영혼이 고통당하고 죄의 깊은 신념에 있습니다 (p. 209).

이것은 간단한 결과의 물음이 아님니다. 부흥때에는 깊은 회개가 있고 다시 태어납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삶을 받고 예전의 삶을 떠납니다… 읽어보십시요; 이것은 사도행전에 나와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생각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ibid., p. 209).

이렇게 다시태어난사람들이 교회로 오면… 하나님께서 교회를 시작하시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교회가 계속 살수있도록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정말 필요한 시간이 아닙니까? 자, 만약 여러분들이 이것을 믿는다면 쉬지말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요… 나는 여러분들이 지금 하고있는것을 멈추고 기다리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계속하십시요… 여러분들이 하는것을 계속하십시요… 그러나 나는 한마디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무슨일을 하던지 부흥에 대한 기도를 할시간을 마련하십시요.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은 여러분과 내가 기도함으로 인해서 시간이 가고 50년 100년이 흘를수록 도욱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은 – 오순절날의 일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시고 자비를 배풀어 달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그의 성령님은 우리에게 부어달라고 하십시요 (ibid., pp. 210, 211).

다 같이 일어나서 찬송가 7번을 부릅시다, 이것은 “Jesus, Lover of My Soul”이고 첫번째 각성에서Charles Wesley가 부른것입니다.

예수님, 나의 영혼의 사랑, 나를 예수님 가슴으로 인도하시네,
   폭풍우가 아직도 높고, 파도가 넘처 흐르지만,
나를 숨겨주시고, 오 나의 구세주, 폭풍우가 질때까지 나를 숨겨주시네;
   천국안에서 나는 안전하네; 오 나의 영혼을 받아 주소서!

나는 아무도 피난처가 없네, 나의 무기력한 영혼을 하나님께 받치네;
   나를 제발 혼자 두시 마세요, 나를 도와주고 위로해 주세요.
나의 모든 믿음 예수님에게 있네, 나의 모든 도움은 예수님에게로 오네;
   예수님의 날개믿으로 나의 무기력한 머리를 감싸주시네,

예수님, 오 그리스도여, 내가 원하는것은 이것뿐이네; 나는 예수님말고는 아무것도 필요없네;
   낮은 자를 올려주시고, 슬픈자를 치료하시고, 장님을 인도하시네.
거룩하고 공평하신 이름, 나는 온전하지 않지만;
   나는 거짓과 죄로 꽉차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진실과 은혜로만 차있네.

주님의 풍성한 은혜, 그 은혜가나의 죄를 덮네;
   나의 죄가치우되네, 나를 제발 깨끗하게 만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삶은 풍성하네, 예수님께서는 나를 자유롭게 인도하여 주시네;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시고; 영원히 높여주시네.
(“Jesus, Lover of My Soul” by Charles Wesley, 1707-1788).

나는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Charles Wesley말하듯, 예수님은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십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당신의 죄를 위해서 돌아 가셨습니다! 그는 그의 보혈을 흘리시고 이것은 당신을 죄에서 구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는 죽으신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이것은 당신에게 영원한 삶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께로 오십시요. 에수님을 믿으십시요.

오직 그만 믿으십시요, 오직 그만 믿으십시요,
   지금 오직 그만 믿으십시요.
그가 당신을 구해주실것입니다, 그가 당신을 구해주실것입니다,
   지금 그가 당신을 구해주실것입니다,
(“Only Trust Him” by John H. Stockton, 1813-1877).

Dr. Chan 기도해 주십시요. 아멘.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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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bel Prudhomme께서 설교전 봉독하신 성경말씀: 사도행전 2:40-47.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부르신 찬송가:
“Thy Holy Spirit, Lord, Alone” (by Fanny J. Crosby, 1820-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