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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구절은 고린도전서로써, Mr. Prudhomme이 방금 낭독했습니다. 사도는 그들에게 세상적으로 현명하고 영향력있고, 고귀하고 훌륭한 사람들은 거의 구원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것에만 신경을 씁니다. 그들은 무엇을 잃는 고통을 싫어하고 그들 자신을 부인하며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부인합니다.

사도는 고린도인들에게 교회에는 부자나 유명한 사람들이 별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교회는 하나님으로 부터 선택받은 사람들로 구성되어있고, 이런 사람들은 세상사람들로부터 어리석고, 약하고, 싫어하고 눈에 띄지 않는 사람들로 취급당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선택하시고 세상적으로 현명하고 위대한 사람들을 “폐하려 하십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정확하게 일어난 일입니다. 세상은 기독교인들을 중요하지 않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틀렸습니다. 이 하찮은 작은 기독교 인들은 로마제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퍼져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낮은곳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대한 이교도 로마제국으로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하나님께서 오늘날 공산주의인 중국에서도 역사하십니다. 찬송가에서도 부르듯이,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미국이 사라져도,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남아 있을것입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Faith is the Victory” by John H. Yates, 1837-1900).

하나님께서는 낮은곳에서 약한사람들을 선택하시고, 그들이 자랑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9). Dr. J. Vernon McGee는 많은 전도 복음 자들이 “눈에 띄는 사람들 [믿음의 고백을 한] – 연예인들, 정치인들, 업게 지도자들을 강조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들 선택하십니다. 그는 나와 당신같은 간단한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J. Vernon McGee, Th.D., Thru the Bible, Thomas Nelson Publishers, 1983, volume V, p. 12).

당신은 우리가 보통 부자나 유명한 사람들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것을 보셨습니까? 왜 그런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것은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6-29).

당신도 보다시피 우리는 부자나 유명한 사람들은 교회로와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것이 힘들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교회는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통한 전도로 젊은이들로 성장했습니다. 세상은 젊은 이들이 약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자나 유명한사람들을 지나서 당신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는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듣고 그의 제자가 될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 이기적이고 물질적이여서 그리스도인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사람은 지나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효과적으로 부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젊을 사람들은 거의 독점적으로 부르십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당신들은 그리스도께 왔고 구원받았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그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 받는것은 얼마나 특별한 권한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1:30, 31).

우리는 세가지의 가르침을 여기서 볼수 있습니다.

I. 첫번째, 예수 그리스도께 올수있는 권한.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고린도전서 1:30). “하나님께로서 부터” – 이것은 “하나님”을 말하는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예수 안에 있고”라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머물수 있는 잃어 버린 영혼을 데리고 오신다는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호세아를 통해서,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말씀하십니다 (호세아 11:4).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44). 현대 “결정주의 자”들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아무때나 자기가 느낄때 올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로직 하나님만이 잃어 버린 영혼을 그리스도에게 데리고 온다고 하였습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 부터나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예수 안에 있고.” Spurgeon은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그리스도 에게 오는 방법을 배운다는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에베소서 2:6). 만약 당신이 이미 구원받았다면 이런생각은 너무 좋은 생각입니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 다시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당신을 다시 태어나게 한것입니다. 당신이 아직도 그리스도에게 오고 “그안”에 있는 방법을 찾을라고 한다면 잘못된것입니다. 잘못되었습니다! 잘못되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 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인도하여 예수님과 하나되게 하는것입니다. 당신은 구원받기전 생각을 하면 알것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실패하고 또 실패하면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리스도 예수에게로 인도 하시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실패를 하였는지 알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노래 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by John Newton, 1725-1807).

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 그의 은혜안에서,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물어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안에 거합니까?” 사도가 당신에게 물어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안에 거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그에게 진심으로 오고싶으면 그는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당신은 얼마동안 문이 열여 있는지 모릅니다. 노아는 방주에 들어와서 구원받았습니다. 그 방주가 바로 그리스도같은 것입니다. 당신은 왜 노아의 가족만 방주로 들어가서 구원받았는지 생각해 본적 있습니까? 내가 오늘 설교를 준비하면서 많은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당신은 다른 생각이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3가지의 이유를 생각했습니다.

1.  첫번째, 그들은 심판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그들은 그들의 죄를
알지 못했습니다.

2.  두번째, 그들은 노아가 설교한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의를 전파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베드로후서 2:5). 그러나 그들은 그의 설교를 믿지 않았습니다.

3.  세번째, 그들은 겸손하지 않고 방주로 인해서 구원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 세가지의 이유중 하나가 당신을 그리스도에게 오지 못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3가지의 이유를 다시말하겠습니다. 이중 어떤 이유가 (한가지 혹은 한가지 이상) 당신을 예수님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1.  첫번째, 당신은 심판받을거란 생각이 없습니다 – 당신은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  두번째, 당신은 설교를 믿지 않습니다.

3.  세번째, 당신은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해서 겸손하지 못하고 그리스도께서
구원해 주실거라 믿지 않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생각입니까? 우리는 위대한 전도사 George Whitefield (1714-1770)를 인용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절대로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편하게 해줄수 없고, 그들은 죄를 알고 그것으로 인해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George Whitefield, “The Duty of a Gospel Minister”).

이것이 당신에게 모순으로 보입니까? 당신은 본인의 힘으로 예수님께 올수 없습니다 – 그러나 당신은 그에게 와야 하고 아니면 죽습니다. 예전 설교자들은 이것을 “복음 바이스”라고 합니다. 당신은 바이스가 필요합니다. 바이스의 한쪽은 당신이 예수님께 와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쪽의 바이스는 당신은 스스로 그에게 올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신을 어떻게 합니까? 당신은 교회를 떠나고 이것은 너무 어렵다고 할수 있습니다. 혹은 당신은 노아시절에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았던 것을 할수 있습니다,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서 4:9-10).

Dr. Martyn Lloyd-Jones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걱정한 나머지 서둘러서 사람들을 “결정”하게 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너무 고통을 느낀 나머지 평안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사람은 그의 치료를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지옥의 엿본 죄인은 영광스러운 천국을 가장 감사히 생각합니다 (Martyn Lloyd-Jones, M.D., The Assurance of Our Salvation, Crossway Books, 2000, p. 305).

오직 그리스도만이 당신을 구원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이것을 여러번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직접느낄때까지 믿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설득되어진 사람이라도
그의 의견은 여전히 같다.

그래서 당신을 설득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절말을 느끼게 합니다. 당신은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의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당신은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나는 이렇게 살수는 없다! 나의 죄는 예수님으로 반드시 용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Dr. Lloyd-Jones는, “절망스럽게 느껴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리스도께 오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Martyn Lloyd-Jones, M.D., God’s Way Not Ours, The Banner of Truth Trust, 2003, p. 71). 하나님께서 당신의 요구를 아시고 당신이 평안을 찾을수 있도록 예수님께로 인도 합니다. 당신은 이것을 스스로 할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것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절망스러운 상태를 모르고 예수님께로 인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내가 말하듯이 “그리스도 예수”님께로 인도되어지는 것이 특권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듯이,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14).

II. 두번째,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거하는 사람들에게는 정해진 규정이 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너무 많은 시간을 그리스도에게 올수있는 특권에 대해서 말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에게 인도 되어지지 않는 이상 이 규정을 받을수 없습니다. 이 규정들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고린도전서 1:30).

지혜와 의로움 거룩함과 구속함 – 이것은 성경에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한 것입니다. 첫번째, 우리는 “지혜”를 약속 받았습니다. 내가 구원받고나서 나는 아무도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의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나는 돈도 없었습니다. 나는 절대로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기억이 납니다. 내가 한가지의 실수를 해도 어쩌면 그것은 내가 선교사가 되지 못하게 방해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나는 만약 그리스도께서 나를 붙잡아 주지 않으면 실수할 것이라고 항상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를 항장 붙잡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내가 대학교에 다닐때 나를 아르셨던 나이 드신 아주머니는 나에게, “자네는 항상 진지한 청년이였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진지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이라고 하셨습니다 (시편 1:7).

두번째, 우리는 “의로움”을 약속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자신은 “우리에게… 의로움 되셨으니.”라고 합니다. 우리는 의로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 심지어 예수님 그 분입니다! 오래된 찬송가에서 말하듯,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 악마는 나에게 여러번 유혹합니다, “어덯게 너가 이것 저것을 설교 할수 있겠어? 어떻게 너가 이런것을 수행할수 있겠어?” 아, 에베소서 1장에 나온 말씀이 이시기에 너무 좋게 들렸습니다!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 1:6, 7). “사랑하시는 자”가 곧 예수님이십니다. 나는 예수님안에서 거합니다. 나의 의로움은 그에게로 부터 옵니다!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악마가 나에게 내가 젊은 이로써 설교할 자격이 없다고 할때, 나는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라고 생각했습니다 (에베소서 1:6). 이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악마가 유혹해도 이것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들이 환난 기간에 사탄을 극복한 방법이었습니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2:11). 위대한 선교사인Count Nicolaus Zinzendorf는 말했습니다,

내가 앞에 서는 그날,
나의 책임은 누구에게 주워지는가?
당신의 피로 인해서 내가 용서받고
죄의 엄청난 저주와 수치에서 용서 받네.
   (“Jesus, Thy Blood and Righteousness” by Count Nicolaus Zinzendorf,
      1700-1760; translated by John Wesley, 1703-1791).

그렇다면, 그리스도 예수도 우리에게 성화되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어느 사람이 그리스도안에 거할때 그는 예전 사람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이것은 오래전 그 모습이 병원에가서 치료 받아 변한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십자가에 목박힌 그곳에 보내진것입니다. 이것은 변하고 더 낳아 진것이 아니고 죽고 묻어진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그들이 그리스도에게 용서와 정당화를 받기 위해서 올수 잇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거룩하고 싶을때 모세에게 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이 구원받을때 당신은 더 거룩해 집니다 – 당신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더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그리스도가 당신의 구원입니다. 지금 십자가의 그리스도로 인해서 당신이 은혜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앞에서 우리를 “정당하게”만들어 주십니다. 이 위대한 말을 기억 하십시요,

깊은 바다를 건널때 내가 당신을 부르네,
슬픔의 강은 넘치지 않을것이네;
내가 당신과 함께 시험을 이기고 축복 받을것이네,
그리고 깊은 고통이 당신께 거룩하게 되네.
   (“How Firm a Foundation” by George Keith, 1638-1716).

마지막으로 주어진것은 “구속함”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첫번째 주어지는 조항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네, 그러나 이것은 또한 마지막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 인이라면 당신은 죄에서 자유스럽게 해방되었지만 당신은 아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완전히 구속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당신이 죽더라도 당신은 완전한 구속을 받지 못합니다. 당신은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로마서 8:23).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몸의 구속은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실때 이루어 질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심지어 나의 오래된 몸도 부활하신 구주처럼 만들어 지것입니다. 우리는 죽음에서 일어나 영원한 구속함 – 그리고 영원한 기쁨,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거하기에, 우리의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안에 거합니다. 그러나 나는 마지막 요점을 서둘러서 말해야 합니다.

III. 세번째, 우리를 구해주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찬양해야 합니다.

나는 이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30, 31).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기독교 인의 존재는 그리스도 예수에 완전히 의존합니다. 그리스도를 진정 아는 사람들은 그에게 영광을 돌리길 원합니다 –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그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한일을 자랑하실 원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간증”하면서 그들 자신에 대한, 피투성이의 세부사항으로 자신이 어떤 죄인이고, 그들의 더럽고 반역적인말을 하는것을 아주 싫어 합니다. 그들은 보통 이렇게 말하면서 끝냅니다 – “그리고 나는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은 항상 끝에 놓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에 대한 자랑거리를 5분동안 말하고 –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에서 영광돌리는것은 오직 1-2초 뿐입니다! 이러한 간증들은 정말 나를 아프게 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하나님도 아프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31).

당신은 간증을 할때 당신을 구원해주신 영광스러운 구세주에대해 아주 많은 자랑거리가 있을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안에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을 얘기 할수 있을것입니다! 당신은 영광스러운 당신의 구세주와 주님에 대해 많은 말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지금 나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에게로 와서 이런 축복을 받으시겠습니까? 예수님은 당신이 그를 믿는 순간 구원해 주실것입니다. 그의 피로 당신을 죄에게 깨끗이 씻겨 주실것입니다. 그에게 오시겠습니까? 혹은 그를 끝까지 거부하면서 영적 굶주림으로 지옥으로 떨어지시겠습니까? 당신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께서 알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Dr. Hymers에게 이멜을 쓸때 어느 나라에서 쓰는지 알려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줄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 설교가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었다면 Dr. Hymers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말씀해 주십시요–mailto:rlhymersjr@sbcglobal.net (이곳을 클릭하십시요). 이멜을 쓰실때 어느 나라에서 이멜을 보내시는지 꼭 알려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Dr. Hymers에게 영어 외에 어떤 언어로도 쓰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가능하시면 영어로 써주십시요. 만약 우편물로Dr. Hymers에게 보내고 싶다면 그의 주소는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입니다. 여러분들은 또한 그에게(818)352-0452로 전화하실수 있습니다.

(설교 끝)
당신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에서 읽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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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의 대본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누구나Dr. Hymers의 허락이 없이
설교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r. Hymers의 모든 비디오 메시지는
저작권이 있으며 허락에 의해서만 사용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목사님 설교전 봉독하신 성경말씀: 고린도전서 I Corinthians 1:26-31.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 부르신 찬양:
“All I Need” (author un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