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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Hymers 에게 이메일을 쓰실 때에는 어느 나라에 사는지 반드시 알려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Dr. Hymers의 이메일 주소는rlhymersjr@sbcglobal.net 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재 방법은 “믿음주의”입니다. 두번째는 “믿음에 행위를 더해 얻는 구원”입니다. 이 두가지 방법은 다 잘못된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1859년도 부흥이후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하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고의 설교자들은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의 교인들이 거듭난적이 없다고 합니다. Preaching to a Dying Nation이라는 책에서도, 나의 동료 박사인Dr. C. L. Cagan과 나는 이런 설교자들의 말은 인용하여, 거의 모든 복음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이 아직 거듭나지 못했고, 주일 선생님들, 장로들, 사모님들 그리고 심지어는 목사들까지도 아직 거듭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Dr. A. W. Tozer는,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아마도 10명중 1명만이 새로 태어난다는것을 체험적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Dr. W. A. Criswell, 유명한 달라스의 제일큰 침례교회의 목사님이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은 25%의 교인들이 천국에서 만나면 정말 놀라울것이다”라고 했습니다. 1940년도에는 젊은 빌리 그레이엄도 85%의 교인들이 “거듭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Dr. Monroe “Monk” Parker도 근본주의 교회들을 보고, “만약 우리의 교인들이 반만 거듭났어도, 우리는 위대한 부흥을 볼것이다. 사실, 나는 미국에 있는 목사들이 반만 다시 거듭났어도 우리는 대단한 부흥을 볼것이다” (Monroe “Monk” Parker, Through Sunshine and Shadows, Sword of the Lord Publishers, 1987, pp. 61, 72).

이 모든것들이 우리 책, Preaching to a Dying Nation (pp. 42, 43)에 인용되어있습니다. 이 숫자들은Dr. A. W. Tozer, Dr. W. A. Criswell, 젊은 빌리 그레이엄그리고 Dr. “Monk” Parker에게서 온것이고 물론 이 숫자들은 단지 추정된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전도하는 방법에 대단한 문제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말한것처럼, 복음을 전파할때 “ 믿음주의”와 “믿음에 행위를 더해 얻는 구원”이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거듭나는 체험은 이런것들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믿음주의”라고 부릅니다. 오늘날 전도주의와 근본주의 사람들이 이것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것은 바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죄인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께 “그들의 마음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삶이 아무런 변화가 없고, 더 심한 죄로 빠져 들고,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구원”받은것처럼 간주됩니다. 영어권의 수백만명의 사람ㄷ르이 이런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두번째방법은 “믿음에 행위를 더해 얻는 구원”입니다. 이 방법은 “믿음주의”의 반응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믿음에 행위를 더해 얻는 구원”의 방법도 “믿음주의”를 바로 잡는데는 실패했습니다. 비록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깨어있지만, 이것은 절대 부흥을 일으키거나 오늘날 교회를 거듭나게 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믿음에 행위”의 목사들은 죄인들을 “믿음주의”에서 나와 그들에게 교리를 강조하고 반복적으로 “진정 회개”하게 합니다. 이것은 구원받지 못한사람들이 “Sandemanianism”으로 남게 됩니다. “Sandemanianism”은 예수님을 믿는 대신 성경구절과 교리를 믿는것입니다. 이들 설교자 중 한명은,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믿어야 합니다.” 비록 그는 모를수도 있지만, 이것이 바로“Sandemanianism”의 뜻입니다. 이것은 바로 죄인들에게 예수님이 아닌 성경을 믿을으로써 구원받을수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Dr. Martyn Lloyd-Jones가 쓰신 책, The Puritans, 을 보면 “Sandemanianism”이 나와있습니다Their Origins and Successors, Banner of Truth, 2002 edition, pp. 170-190. 이곳을 클릭하시면 Sandemanianism에 대해 내가 설교한 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시대의 바리새인들은 “믿음주의”의 삶에 의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아주 깨끗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항상 공부하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에서 빠진것이있습니다? 그것은 오로직 – 예수 그리스도 – 그분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5:39, 40).

C. H. Spurgeon은 “영혼을 구원해주는 믿음은 사람을 믿는것이고 그것은 예수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The Warrant of Faith,” The Metropolitan Tabernacle Pulpit, volume 9, Pilgrim Publications, 1979, p. 530).

같은 설교에서Spurgeon은, “[성경에]있는 사실을 믿는 단순한 지식은 우리를 구원해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진정 진심으로 우리의 영혼을 구세주의 손에 맏겨야 합니다” (ibid.).

방탕한 아들을 우리가 성경에서 본, 방탕한 아들은 “아비”에게 “충족한 양식”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누가복음 15:17). 하지만 그런 단순한 사실만으로는 그는 굶주림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그는 “아비”께로 직접와서 “양식”을 받아야 했습니다. 성경을 믿는것은, 진심으로 믿는것도, 누군가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도 구원받지 못한Westminster Catechism처럼 아주현명할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디모데 후서 3:15). 성경에 대한 믿음과 그의 지식은 구원할수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가르킵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의 기도”로 통해서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음으로써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주를 복종해서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수 있는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3:15). 성경에서는 아주 확실히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에베소서 2:8). 이 믿음은 예수님 홀로 받으시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16:31). 나의 동료 박사인Dr. C. L. Cagan은 “사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직접’믿음면서 구원받습니다 –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1:17” (Preaching to a Dying Nation, p. 220). 이 기본적인 진실을 이해하는것이 “믿음주의”와 “믿음에 행위를 더해 얻는 구원”을 치료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내가 여기서 설교하는것은, 우리는 “세번째 방법 – 위기의 거듭남”이라고 부릅니다. 첫번째 방법은 “죄인의 기도”로 구원받는 방법이였습니다. 두번째는 예수님을 구주로만드려고 노력을 하는 방법입니다 – 죄인은 이것을 절대로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번째 방법 – 위기의 거듭남”은 영적으로 일어나는 진정한 거듭남입니다. 나는 “위기의 거듭남”이라고 주장합니다 – 그러나 이것은 “오래된” 시각이고, 이것은 오래된 개신교와 침례교의 거듭남을 통해서 이름지어졌습니다. “위기의 거듭남”은 Luther가 경험한 것입니다. “위기의 거듭남”이란John Bunyan, George Whitefield, John Wesley 그리고 C. H. Spurgeon이 경험한 것입니다 – 이것이바로 “죄인의 기도”와 “믿음에 행위를 더해 얻는 구원”이 유명해지기전에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경험한 것입니다 – 우리 침례교나 개신교의 아버지들이 경험하신 “위기의 거듭남”은 파괴되었습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나는 “타락”에대해서 설명하고 “깨우침”에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I. 첫번째, 인간의 “타락”이 세번째 방법인 “위기의 거듭남”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나는 “죄인의 기도”나 “믿음에 행위를 더해 얻는 구원”전에 오래전 보여졌던 “위기의 거듭남”을 방탕한 아들을 인용해서 설명했습니다.

방탕한 아들은 죄인이였습니다. 그는 재산가지고 집을 떠나 “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누가복음 15:13).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등을 돌리고 죄속에서 그 없이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거부합니다. 그것은 방탕한 아들이 그의 아버지를 거부한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우리가 거듭나지 않았을때, 우리는 구세주를 거부하고 싫어 합니다. 방탕한 아들이 한 행동처럼 그가 그의 아버지를 거부하고 싫어한것처럼 똑같은 것입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3).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방탕한 아들도 그의 아버지의 법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7).

우리의 마음은 구세주에대해 반항합니다. 사실 우리는 타락한 죄인들이고 우리안에는 의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허물과 죄로 죽었던”이들이고, 우리는 “이 세상 신”인 사탄의 통제하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2:1).

만약 당신이 아직 구원받지 못하였다면, 이것은 좋은것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3:9, 10). 선지자 이사야는 당신의 영적 상태를 설명하였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이사야 1:5,6).

이것은 방탕한 아들의 상태였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을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누가복음 15:15, 16). 이것은 당신의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 나라 백성”은 악마를 말하고, 이것은 당신의 마음을 통제합니다,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 2:2). 당신은 이런 끔찍한 상태에 있고, “허물로 죽은” 사탄의 노예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5). 이것이 바로 타락인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방탕한 아들의 상태입니다. 그의 아버지가 그는 “죽었고” 그는 “잃어버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이 내 아들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누가복음 15:24).

당신이 그리스도에게 반항한다면, 당신은 자유스러운것 처럼 느낌니다. 그러나 당신은 노예이고, 죄에 구속되고, 죽었습니다. 사탄의 지배하에 있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을 느낄수 없습니다. 당신은 악마에게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에서 사는 삶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희망이 없고 방탕한 아들처럼 타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상태가 잃어버린 상황이라고 말해주는 사람과 다툼을 합니다.

II. 두번째, 죄인이 그의 불행을 인정하고 “깨닫는”것이고, 이것은 3번째 방법인 “위기의 거듭남”입니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누가복음 15: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이것은 그가 깨어난것입니다. 그는 그의 죄의 혼수상태, 죄의 무감각과 죄에 빠진 삶에서 깨어난것입니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그는 죽음의 잠에서 깨어났을때 – 그는 죄안에서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이는 성령님으로 인해서 깨어난것입니다. Spurgeon은 이 성경구절에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친 사람은 자신이 미친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그가 스스로 돌이켜 보았을때 그는 고통받으며 그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이때 이성과 바른 판단을 하고, 방탕한 아들은 그의 자신으로 돌아옵니다 (C.H. Spurgeon, MTP, Pilgrim Publications, 1977 reprint, volume 17, p. 385).

이런 깨우침은 사람이 마치 수면에 걸렸다가 깨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 전설 키르케에서 점쟁이는 사람을 돼지로 바꿨습니다. 그러나 율리시스는 원래 인간의 형태로 자신의 동료들을 복원하는 마술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방탕한 아들을 깨우친것입니다. 그때 그는 바로 자신이 얼마나 희망이 없는 상황인지 알게 된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깨달음”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에베소서 5:14).

그러나 “깨우침”의 상태는 죄인에게 평화로운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3번째 방법인 진정으로 거듭나기전 위기의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청교도Richard Baxter (1615-1691)는 이렇게 사람들이 설교를 통해서 깨우친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설교자들은 로마서 10:13절을 복음을 전할때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다음에 나오는 성경구절, “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교회에서 복음전도 설교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설교자들은복음전도 설교를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오늘날 아주 적은 설교자들만이복음전도설교를 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 아주 소수입니다! 나는 많은 년도 동안 복음전도 설교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다 과거의 일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것이 바로 많은 교인들이 교회에 나와도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복음전도 설교는 죄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의 상태가 죽어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죄가 그 자신의 깊숙한 곳에 있다고 보여줍니다. “죄들”이 아니고 죄 그 자체가 그를 하나님에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죄는 반란과 이기심의 특징입니다. 죄인들은 마치 탕자처럼 그것을 대면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는 하나님에게 압도적으로 반항합니다 – 압도적인 이기심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은 그들의 마음을 보고 급진적인 변화가 있을때까지 이 설교를 강단에서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그의 마음을 변화시키시 위해서 강조 되어야 합니다. 그의 마음이 변하는것은 항상 실패합니다. 그리고 이런 실패로 인하여 죄인이 그의 잃어버린 상태를 깨우치는데서부터 더 멀어집니다. 그는 그가 구원받지 못한 잃어버린 영혼이란것을 계속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찾기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계속 들어야 합니다. 그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13:24). 죄인이 노력하고 실패하고 또 노력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통해서 마침내 그가 희망없는 잃어버린 영혼이란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가 느껴야 하는것이고 그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쉴수 없습니다.

이것이 “설교의 법”이라고 불리워집니다 -죄인들이 그들 자신을 변화시키는것을 포기할때까지 설교하는 방법 - 오래되고 전통적인 설교자들이 했던 방법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3:20). 자신이 거룩한 사람이 되기위해서 노력하는것과 하나님을 찾고 평화를 얻는것을 실패하고 – 특히, 예수님을 믿는것을 실패하고 – 죄인을 이때 “나의 영혼은 정말 구원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누가복음 15:17-18).

이 시점에, 죄인이 모든것을 포기하고 “맞게 하는것” 또는 “올바르게 하는것”들이 버리고 – 그는 “그의 자신으로”돌아 오게 됩니다 –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구원받기 위해서 자신이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서 깨닫고 예수님안에서 평안을 찾을수 있습니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탕자는 그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진정한 회개를 하기전, Bunyan처럼 내부혼란을 격고, 이 세상에서 지옥을 경험하였습니다. 결국, 그리스 단어의 “회개”는 “마음을 변화시킨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3번째 방법”입니다. 이것은 “위기의 거듭남”입니다. “나는 위선자이고 반역하는 죄인이다!” “나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 “나는 위기의 상황이다! 나는 변해야 한다 – 그러나 나는 회개하지 못한다! 못한다! 나는 시도 했다! 나는 시도 했다! 내가 시도를 더 할수록, 나는 더 불가능하다! 나는 회개할수 없다! 나는 변할수 없다! 나는 변할수 없다! 나는 나의 마음을 바꿀수 없다! 나는 구원받지 못했다! 나는 구원받지 못했다! 나는 구원받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진정으로 거듭났던Luther, Bunyan, John Wesley, Whitefield, Spurgeon과 Dr. John Sung들이 겪은 일 아닙니까?

아주 좋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들과 같이 느낀다는것이 기쁩니다! 당신도 아마 지금 예수님안에서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그의 사랑을 느끼고, 그가 당신을 십자가에서 구해준 사랑을 느낄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을 구원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예수님께서 당신을 대신하여 돌아가시고 그의 보혈을 흘리스셔 당신을 죄에서 씻겨주심을 감사하게 됩니다 – 당신은 그의 은혜와 사랑과 그의 구원으로 진정한 “위기의 거듭남”을 경험하게 되는것입니다 – 이것이 하나님의 분로에서 영혼이 구원받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것이 “쉬운 믿음”이나 “믿음에 행위를 더해 얻는 구원”과 다르다는것을 보기 원합니다. 나는 당신이 예수님을 믿고 그의 보혈로 깨끗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Charles Wesley와같이 찬송부르기를 기도 합니다,

예수님, 나의 영혼의 연인, 나는 아버지의 가슴에 같이 합니다,
   바다가 파도치고, 폭풍우가 있는동안!
나를 숨겨주시네, 오, 나의 구주, 보호하여 주시네, 폭풍우가 지나갈때까지;
   안전한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고; 오 나의 영혼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하네, 풍성한 은혜로 나의 죄가 덮어지고;
   치류의 역사가 있고; 나를 깨끗하게 만드시네.
아버지의 삶은 생활의 활력소, 자유스럽게 아버지를 보네;
   내 마음에서 아버지를 보네; 영원토록 보네.
(“Jesus, Lover of My Soul” by Charles Wesley, 1707-1788).

만약 당신이 우리와 함께 예수님으로부터 죄에서 구원받기 원하신다면,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서 강당 뒤로 나가싶시요. Dr. Cagan께서 당신을 조용한 곳으로 인도하여 기도하여 줄 것입니다. Dr. Chan, 오늘 밤 누군가 구원받게 해달하고 기도해 주십시요. 아멘.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Dr. Hymers 에게 rlhymersjr@sbcglobal.net (Click Here)로 이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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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의 대본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누구나Dr. Hymers의 허락이 없이 설교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r. Hymers의 모든 비디오 메시지는 저작권이
있으며 허락에 의해서만 사용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Mr. Abel Prudhomme께서 설교전 봉독하신 성경말씀: Luke 15:14-19.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 부르신 찬양:
“Jesus, Lover of My Soul” (by Charles Wesley, 1707-1788).

해설적인 설교에 대한 주의

A CAUTION FOR EXPOSITORY PREACHING

by Iain H. Murray
(Trustee of the Banner of Truth Trust)

오늘날 “강해 설교”는 유행하고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하는 방법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만약 설교자의 하는일이 성경의 한구절을 해석하고, 다른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리는것이라면, 거기에는 아무것도 논의 할것이 없습니다; 누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것을 모르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강해 설교”는 이것보다 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매주 성경책을 사용하여 교회에서 설교하는 것으로 사용됩니다. 이것은 성경 한구절을 갖고 설교하고 그 다음 주일에 아무런 연결되지 않는 방법과 비교될수 있습니다. 후자의 것이 “해설”의 방법으로써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강해설교”의 방법이 비교적으로 유명하게 되었을까요?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이렇게 연습하는것이 설교의 기준을 높인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책을 사용함으로써, 설교자들은 취미에서 벗어나 성경의 지식을 더 넓게 전달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설교자들은 성경책의 지식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 그와 그의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젊은 설교자 들중에서 많이 볼수있는데, 컨퍼런스같은곳에서 잘 알려진 설교자들도 한 성경구절을 가지고 여러가지 번역을 한다음, 이것을 가지고 가장 잘 설교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쇄되어진 설교들도 당연히 “해설”적인 설교가 인기가 많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¹

 그러나, 우리의 시각에서, 이런 종류의 설교가 최소한으로 간주되는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1.  이것은 모든 설교자들이 이런 성경구절을 통해서 가장 효율적인 설교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각기 잘하는 분야를 따로 가지고있습니다. Spurgeon도 “해설적인 설교”를 알았습니다 (그의 젊은시절 히브리어의 설교를 들으며 그들만이 간직했으면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이 그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해설적인 설교”가 특별한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Dr. Lloyd-Jones도 20년동안 사역하셨지만 “해설적인 설교”를 아주 천천히 소개해 주었습니다.

2.  “해설적인 설교”가 성경을 전달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주장은 성경을 가장 많이 전달할수 있다는 목적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설교는 교육의 기관보다 더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남성과 여성 모두를 자극하고 깨우치고 각성하여 그들이 더 나은 기독교인이 되어 매일 성경의 학생이 되는것입니다. 만약 설교자가 그의 주된 일로 자극적인 설교대신 방법만 알려준다면 이것은 아주 쉽게 매주 “클래스”가되는것입니다 – 그렇게 그런 일종이 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설교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를 점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중요한 것은, 특히 스코틀랜드에 있는 교회들은- “설교”와 “강의”를 구별합니다. “강의”라는 단어는 경멸적인 의미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해설적인 설교”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브로튼, 에딘버러의John Brown의 논평은 여기서 비롯된것입니다. 그래서Lloyd-Jones의 로마서에서 – 그는 이런 해설을 “강의”라고 표현합니다; 그가 말하는 설교와 강의의 다른점은 설교는 전체를 통하여 뚜렷한 메세지가 있고 – 그것 자체로 만족되고 – 설교는 큰것을 한부분이나 지속적인 무엇의 일부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로마서와는 반대적으로, Lloyd-Jones는 에베소서를 설교적으로 주었습니다. 그것은 두가지의 다른 방법이었습니다 (금요일 밤은 첫번째로, 두번째은 주일 아침으로). 이것은 두가지의 다른점을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그의 로마서가 중요하지 않다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것의 목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4.  결국, 최고의 설교는 듣는사람을 가장 많이 도와 주는것입니다. “해설적인 설교는” 별로 깊은 인상을 주지 않습니다. 이것은 길게 보았을때 가장 유명한 방법이라고 증명되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의 이유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교는 기억에 남을만한 메세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성경구절은 듣는 사람들의 마음이 비었을때 기억될것입니다. 가끔은, 성경의 구절은 한절보다 한 장일것입니다 – 예를들어 복음은 비교 혹은 서술입니다 – 그러나 만약 이것이 “해설적인 설교”라고 한다면 이것은 성경 “구절”들을 가지고 하나의 설교를 만드는 것이고 전체적인 설교의 가르침 (스펄전의 설교에서 볼수있는)이 없는것입니다. 설교자들은 단지 해설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때는 그가 말하고자 했던 성경구절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더 낳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기는 “이것이Lloyd-Jones의 에베소서의 해설적이고 텍스트적인 설교가 아닙니까? 그는 한번에 몇가지 선도적인 생각을 적용했지만 진행으로 연속하였습니다 – 왜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할수 없습니까? " 그것의 답은 바로Lloyd-Jones는 해설적인 설교와 텍스트 적인 설교를 에베소서에서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설교하는 대부분의 설교자들이 가지고 있지않은 그의 장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중요한 구절을 가지고 설교하려고 노력했지만 이것은 비참한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개혁”설교가 “무겁고” “무디”다는 논쟁의 여지인 이유입니다. 이것보다 약한 “해설적인” 모드는 성경구절을 쓰려는 노력도 없이 설교를 쉽게 해설해주는 것으로 바뀝니다.

5.  복음설교는 “해설”모드에 맞지 않습니다; 사실, “해설”적인것이 가장 많이 쓰인때는, 진정한 복음 설교가 마음에서 사라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쓰여진 성경이 탓이 아닌 사람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이 반대로, 모든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사람들을 깨우는데 사용되지 않습니까? 이것은 성경에서도 분명히 말하듯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특정 진리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복음 사역의특별하고 정기적것입니다. 대부분 과거에 죄인에서 거듭난 사람들이 사용하는 텍스트를 - Whitefield, McCheyne, Spurgeon, Lloyd-Jones는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이것이 잊혀지는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언제 당신이 마지막으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에 관한 설교를 들어보았습니까?

이것은 성경구절을 통한 연속적인 설교가 잘못되었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 설교사역에서 허용되면 안되는것입니다. 각 설교자들이 가장 잘 할수있는것을 찾아서, 그것을 기억하고, 이 방법을 사용하여 진리를 보여주고, 설교자들이 믿음과 성령님으로 충만한것이 지금 이시간에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바른 가르침 보다 더 많은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이동시키고 사회를 바꿀수있는 설교가 필요합니다.

어느 누구도 위의 설명된것들이 참신한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는 지난 세기의 위대한 설교자인R. B. Kuiper의 의견을 담습니다. 그의 전기작가는 그가 “해설”이라는 용어는 성경책의 순서적인 구절에 쓰이는 것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 단어는 성경의 모든 설명적인것에 인용되어야 합니다. 그는:

“해설적인 설교를 합법적인 방법중 하나로 추천하는것은 아주 심각한 오류입니다. 이것은 많은 보수주의자의 방법으로 쓰인후에 아무런 만족도가 없습니다. 모든 설교는 해설적이어야 합니다… 그는 성경을 해설적인 설명으로 설교하는것이 해석적인 설교라는것에 반대합니다. 계속적으로 설명하는 설교는Kuiper에 의해서는 잘못된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많은 자료가 있기때문에 잘된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설교는 듣는 이로부터 정확한 설교의 목적을 못전달합니다.”²

설교자들이 무슨 방법으로 설교를 하던, Kuiper의 다음 말은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간단하게…그러나 강력한 전달은 존경과 응답을 원합니다. 열정이 나옵니다. 그리고 논리는 설득력이 있고, 비논리적인것은 혼란을 가지고 옵니다. 설교자들은 우리가 마음을 정리할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청중객들을 지치지 않도록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설교를 아주 흥미있게 하여 그림을 드리던 어린 아이들까지도 들을수 있고 그림을 그리도록 연필과 종이를 준 부모님들이 부끄럽게 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결정하고 설교를 준비하는데 근면한 준비를 해야합니다.”³

FOOTNOTES

1. 나는 이것을 개탄하지 않습니다. “해설적인 설교”가 왜 더 좋은 이유가 있지만,
이것이 읽는 사람들이나 듣는 사람들에게 가장 최선의 것이라고 결정질기에는
너무위험합니다. 읽기와 듣기는 2가지의 다른 것입니다.

2. Edward Heerema, R.B., A Prophet in the Land (Jordan Station, Ontario [Paideia, 1986]),
pp. 138–9.

3. Ibid, p.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