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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 중 하나는 복음적 설교입니다. 내가 소년이었을 때, 당신은 모든 곳에서 그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한 남자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듣는 것은 세상에서 매우 흔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더 이상 진실이 아닙니다. 오늘날에는 많은 양의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또한 “음악”과 “찬양”이라고 불려 지는 많은 것들도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에게는 즐길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적 설교는 오늘날의 설교단상에서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그 부분을 더 깊이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내가 오늘 당신에게 복음적 설교를 전할 것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는 믿습니다. 기독교인이 매 순간 다시 태어날 때마다 복음적 설교듣기를 필요로 하며, 그러한 종류의 설교를 자주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입니다. 내가 왜 그것을 말합니까? 왜냐하면, 복음적 설교는 우리로 하여금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큰 이슈들을 대면시키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로 하여금 복음의 진짜 본질에 대해 상기시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복음에서 말하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떠올려야만 합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복음적 설교를 듣고 그리스도에게로 가깝게 하기 때문입니다.

방황하는 사람들은 또한 복음적 설교를 들어야만 합니다. “해설적인 설교”라고 불려지는 것은 방황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죄와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필요에 직면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죄의 시대에 우리에게 보내신 심판 중의 하나는 복음적 설교의 부족입니다. 선지자 아모스는 하나님을 인용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8:11). 그는 말의 부족이 있을 거라고 얘기한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듣는 것”의 부족을 얘기했습니다. Matthew Henry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쓰여진 단어를 가져야만 한다, 읽는 성경, 하지만 어느 성직자들도 그것을 그들에게 적용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에 적용 되는 복음의 말씀을 담은 복음적 설교를 통해 이뤄집니다. 단지, 성경 공부만이 그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복음적 설교만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복음적 설교는 방황하는 사람들의 집중을 잡아낼 수 있고 그들로 하여금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그러한 종류의 설교의 커다란 부족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과 우리를 향한 하나님으로부터의 심판입니다.

이 설교는 매우 단순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진실한 복음적 설교 또한 단순합니다. 실제로, 이 설교는 Simple Sermons on the Old-Time Religion, by Dr. W. Herschel Ford (Zondervan, 1972 edition, pp. 105-112)로부터 적용되었습니다. 그것은 죽음에 관한 단순한 설교입니다. 이 죽음이란 모든 인간이 직면하는 것이며, 여러분은 오늘 아침 저로부터 듣게 될 것입니다. 본문은 말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나는 지난 주 금요일 샌프란시스코에 있었습니다. 나는 거기서 사랑하는 친구의 장례식에 참가하기 위해 갔습니다. 그녀는 몇 일 전 암으로 인해 죽었습니다. 내가 그녀의 관으로 다가갔을 때, 나는 장의사가 그녀의 얼굴을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빛나게 화장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녀의 몸을 부드러운 천으로 안감을 댄 관 안에 옮겼고 예쁜 꽃들을 주변에 놓았습니다. 그들은 최선을 다한 것 같이 보였으나, 죽음은 결코 아름답지 않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공포스럽습니다. 누구에게도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죽음은 인간의 원수입니다. 성경은 죽음을 “마지막 원수” (고린도전서 15:26) 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전히 당신에게 원수입니다, 왜냐하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라고 성경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죽을 것이기 때문에, 당신은 성경이 죽음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I. 첫째, 성경은 우리에게 죽음의 기원을 가르칩니다.

에덴동산은 아름다웠습니다, 사람이 살기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죄와 죽음은 그곳에 결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하지만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께 불순종했고, 금지된 열매를 먹었으며, 바로 그 순간에 영적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리적 죽음 그들의 몸에서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중에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 9명의 사람을 나열하셨습니다. 에녹은 천국으로 옮겨 졌습니다. 하지만, 나머지에 대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는 죽었다.” “그는 죽었다.” “그는 죽었다.” “그는 죽었다.” “그는 죽었다.” “그는 죽었다.” “그는 죽었다.” “그는 죽었다.” 입니다. 우리가 “너는 필히 죽을 것이다” 라는 것을 말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가 무엇을 의미했는지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의 역사를 읽어보십시오. “그들은 살았고…그들은 통치했고…그들은 죽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죽을 기한이 가까웠으니” (신명기 31:14). 하나님은 히스기아 왕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이사야 38:1).

예수님께서는 종종 죽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죽어서 지옥에 간 부자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6:19-31). 그는 부자가 그가 자는 중에 죽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13-21). 그는 그들의 죄로 죽을 거라는 바리새인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24).

성경은 우리에게 죽음은 죄로 인해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태초의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죽음은 그의 모든 후손에게 내려져 왔습니다. 당신과 나는 이미 죽음의 씨앗을 몸에 지녔습니다. 충치. 머리가 빠지고. 그리고 나서 갈색으로 변합니다. 우리의 눈은 약해집니다. 암세포들은 어딘가에서 생겨나기 시작하고, 심장근육은 다른 곳에서 약해집니다, 혈압도 낮아집니다. 나는 암과 백혈병, 그리고 다른 질병들로 인해 죽은 많은 어린 아이들을 보아왔습니다. 당신이 누구이든 간에, 죽음은 당신을 향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많은 꽃사업은 장례식을 위한 꽃장식에서 생겨납니다. 많은 생명보험 직원들은 우리가 죽음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정책을 팝니다. 고속도로에 늘어서 있는 십자가들은 교통사고로 죽은 이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매년 수천 명이 다양한 사고들로 인해 죽고 있습니다. 수천 명 이상이 자살을 택합니다. 옛날 시대의 건축물들은 이러한 규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장례식 관이 드나들 수 있도록 모든 문들을 크게 만들어라.”

그러나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사실들은 나를 두렵지 않게 합니다.” 그들은 나도 두렵지 못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소망을 죽음을 정복한 그리스도에게 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아직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지 못했다면, 당신은 충분히 두려워해야만 합니다! 죽음은 당신이 구원받을 모든 기회가 끝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 죽음은 당신에게 곧 찾아올 수 있습니다. 당신의 실크로 처리된 관은 장례식 객실에서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나는 내 설교를 비웃었던 한 젊은 남자를 알고 있습니다. 그는 내가 설교를 하는 동안, 교회에 앉아서 큰 성경책에 만화책을 숨겨 보고 있었습니다. 하루 혹은 이틀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나는 그의 차갑고 굳은 몸이 관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오래된 노래 또한 이렇게 말합니다,

시간은 순식간이며, 순간은 지금도 지나가고 있네,
   당신을 지나, 나를 지나;
그림자들은 모여들고, 죽음의 침대들이 다가오네,
   당신에게로, 나에게로.
집으로 오게, 집으로 오게, 걱정하는 이, 집으로 오게;
   열정적으로, 친절하게, 주님이 부르시네,
죄인을 부르네, 집으로 오게!
     (“Softly and Tenderly” by Will L. Thompson, 1847-1909).

II. 둘째, 성경은 우리에게 죽음 이후에 일어날 일을 이야기합니다.

거듭난 기독교인이 죽으면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사도바울은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후서 5:8). 기독교인이 죽을 때, 그의 몸은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의 영혼은 주님과 함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어가던 도둑이 구원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43). 그래서 죽음은 거듭난 기독교인에게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지난 주 금요일에 참석했던 장례식의 여인은 몇 주전 저와 아내가 그녀를 방문했을 당시,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와 함께 웃으며 여러 번 미소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가진 평안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진실한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금요일 밤, 그녀의 추도식에서, 수백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그녀의 삶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특권이었습니다.

하지만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죽었을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우리가 읽은 누가복음 16장에서는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누가복음 16:22, 23). 지옥에서 의식할 수 있는 고통은 죽음 이후 영혼에게 영원히 끝나지 않는 고통으로 찾아 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영벌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46). 그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진다” 라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8).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11).

죽음 이후에 또 다른 기회가 있습니까? 성경은 명확하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아니요.” 아브라함은 지옥에 있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6:26).

영원 가운데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천국과 지옥 사이의 만의 잘못된 쪽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그가 당장 올 수 있도록 당신을 부르십니다. 성경에 따르면, 죽음 이후에는 어떠한 기회도 없습니다.

III. 셋째, 성경은 갑작스런 죽음을 경고합니다.

모든 죽음의 절반 이상이 갑작스런 죽음입니다. 자동차 사고, 살인, 자살, 전쟁, 그리고 심장마비 모두 갑작스런 죽음입니다. 그렇게 죽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또 회개할 시간조차 갖지 못합니다. 그들은 이 삶을 떠나 회개하지 못한 채 곧장 하나님을 마주해야만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잠언 29:1).

나는 거의 55년간 설교를 해왔습니다. 다시, 또 다시, 세월에 걸쳐, 준비되지 못한 채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다시, 또 다시 그렇게 구원받지 못한 채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장례식 집도를 요청받았습니다. 그런 장례식은 정말 집도하기가 어렵습니다. 한숨 짓는 친지들에게 이러한 비극적 상황 속에서 어떠한 소망도 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는 아직 살아 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뿐입니다.

만약 당신이 곧 갑자기 죽게 된다면, 당신에게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사도바울과 함께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1). 아니면,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못한 채, 소망이 없는 영원함으로 추방당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는 천구입니까? 지옥입니까? 그것은 심각한 질문입니다, 당신이 마주하게 될 가장 심각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9:27).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모든 형벌을 감당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그는 모든 죄로부터 우리를 정결케 하기 위하여 그의 피를 뿌렸습니다. 그는 죽음으로부터 육체적으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죄를 느껴야만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필요를 느껴야만 합니다. 당신은 이기적이고 죄성으로 가득한 삶으로부터 돌아서야만 합니다. 당신은 반드시 삶의 변화와 거듭남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만약 그것이 당신에게 일어난다면, 거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에게 소망은 없습니다 – 결코.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복음을 듣기 위하여, 당신을 위해 기도해줄 기독교인을 얻기 위하여, 교회의 친교에 참여하기 위하여, 교회의 진실한 관계에 참여하기 위하여, 교회와 함께 하기 위하여 매 주일 아침과 저녁 이 곳에 오기를 경고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디모데전서 1:15).

우리는 당신이 소망이 없는 삶, 소망이 없는 죽음으로부터 예수님이 구원하신 사람들 중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나는 당신에게 만약 구원받지 못했다면 앞의 설교단상으로 나와 서주기를 부탁합니다. 당신이 나오면 Dr. Cagan이 당신과 함께 대화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으며 당신에게 몇몇 글들을 읽어줄 수 있는 다른 방으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가지고 계신 찬송지의 7번 찬송을 부르시겠습니다. 우리가 찬송을 부르는 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서 앞으로 속히 나와 주십시오.

부드럽게, 친절하게 주께서 부르시네,
   당신을 지나, 나를 지나;
보라, 정문에서 그가 기다리고 지켜보시네,
   당신을 기다리며, 나를 기다리며.
집으로 오게, 집으로 오게, 걱정하는 이, 집으로 오게;
   열정적으로, 친절하게, 주님이 부르시네,
죄인을 부르네, 집으로 오게!

예수님이 애원하실 때, 왜 우리는 지체하나,
   당신에게, 나에게 애원하시는 것 아닌가?
왜 우리는 꾸물거리며 그의 자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가,
   당신을 위한, 나를 위한 자비 아닌가?
집으로 오게, 집으로 오게, 걱정하는 이, 집으로 오게;
   열정적으로, 친절하게, 주님이 부르시네,
죄인을 부르네, 집으로 오게!

시간은 순식간이며, 순간은 지금도 지나가고 있네,
   당신을 지나, 나를 지나;
그림자들은 모여들고, 죽음의 침대들이 다가오네,
   당신에게로, 나에게로.
집으로 오게, 집으로 오게, 걱정하는 이, 집으로 오게;
   열정적으로, 친절하게, 주님이 부르시네,
죄인을 부르네, 집으로 오게!

오, 그가 약속하신 최고의 사랑,
   당신과 나에게 약속하셨네!
우리가 비록 죄를 졌을 지라도, 그는 자비로우시고 용서하시네,
   당신을 용서하고 나를 용서하시네.
집으로 오게, 집으로 오게, 걱정하는 이, 집으로 오게;
   열정적으로, 친절하게, 주님이 부르시네,
죄인을 부르네, 집으로 오게!
      (“Softly and Tenderly” by Will L. Thompson, 1847-1909).

Dr. Chan, 나와 주셔서 오늘 아침 응답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You may email Dr. Hymers at rlhymersjr@sbcglobal.net, (Click Here) – or you may
write to him at 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Or phone him at (818)352-0452.

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히브리어 9:24-28.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Softly and Tenderly” (by Will L. Thompson, 1847-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