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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문말씀 관해서, 마틴 루터 (1483-1546)가 언급하기를, “마귀들은 졸지 않습니다, 교묘하며 사악합니다…배가 고픈 우는 사자와 같이 모든 자들을 삼킬려고 합니다” (Martin Luther, Th.D., Commentary on Peter and Jude, Kregel Classics, 1990 reprint, p. 218; comment on I Peter 5:8).

Dr. R. C. H. Lenski가 언급하기를, “당시, 황제 내로 밑, 무서운 핍박의 울음이 불쌍한 피해자인 그리스도인들로부터 들려 졌습니다. 64년 [A.D.] 10월달에 태풍이 몰아 쳤습니다. 베드로가 [순교자]가 되었습니다…마귀는 [이와 같이] 늘 으르렁거리지 않습니다…(R. C. H. Lenski, Th.D., The Epistles of St. Peter, St. John and St. Jude, Augsburg Publishing House, 1966, p. 225).

마귀는 첫 삼 세기동안 으르렁거렸습니다, 고대 로마의 투기장에서 수천명의 기독교인들이 파편이 되도록 사자로부터 찟김을 당했을 때. 베드로가 이 말을 언급했을 때 당연히 이 상황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루터의 시대에 이단자 규문소[Inquisition]에서 , 나치스의 유대인 대학살 때, 중국의 문화 대혁명 때, 그리고 오늘 밤 세계 곳곳에 극단주의 무슬림 통치 아래, 마귀는 이와같이 으르렁거렸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서구 세계에서 “으르렁” 거리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귀는 사람들을 “삼키려고” 더욱더 교활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물질주의(초자연의 거부) 를 사용하여 우리를 잠자케 하고 있으며, 그의 존재 대해서 눈치채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마귀는 은밀하게 아메리카와 서구에서 아주 활동적입니다. 아무리 여기서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의 목적은 똑같습니다,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리스도가 말씀하시기를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요한복음 8:44). 마귀의 이름 중 하나는 “아바돈” 입니다 (요한계시록 9:11). “아바돈”의 의미는 “파괴자” 입니다. 개방적이던 비밀적이던, 마귀의 목적은 사람들의 영혼을 “삼키려는” 것이며, “살인하려는” 것이며, “파괴하려는” 것입니다.

마귀는 그의 은밀한 역사가 얼마나 성공적이었으면 미국의 수많은 침례교 목사들이 대부분 사탄이나 마귀의 대한 설교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떠한 설교자들은 눈이 멀어서 자신들의 교회 안에서도, 사탄의 역사들을 지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이 얼마나 영적 바보가 되지 않았습니까!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그리고 부활절을 공립학교에 금하게 한 것을 우리가 허락 했습니다. 귀신이나 해골이나 마녀나 입 가의로 피가 줄줄 흘리는 흡혈귀의 장식물이, 거의 대부분의 교실 안에 가득차 있어 아이들이 할로윈 때 항상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기록되기를,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로마서 1:22), 그리고 세익스피어가 말하기를, “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들이 얼마나 어리석을까.”

다시 마틴 루터로 돌아갑니다. 그는 사탄과 귀신들을 지나치게 강조하여서 20세기의 자유주의 영향을 받은 “학자들”로부터 매번 비난을 받았습니다. 현대 보수주의 루터교 Edward M. Plass와 같은 분도 루터가 마귀를 강조한다고 비판했습니다. Plass가 언급하기를, “루터는 자연적인 현상보다 미신을 더욱더 언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적인 원인으로 일어났던 현상들을 흑암의 능력이라고 많이 지적한 일도 놀랄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이후, Plass는 루터를 이러한 말로 지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확률적으로 마귀는 [루터의 시대에서] 현재보다 더 드러나게 활동적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협의 무게를 느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wald M. Plass, What Luther Says, Concordia Publishing House, 1994 edition, pp. 391-392).

David L. Larsen 또한 루터의 사탄과 귀신의 대한 강조가 하찮다고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루터는 진정으로 중세 사람이었습니다…루터가 본 온 인류의 관점은 ‘마지막 때가 빨리 임하는 중 하나님과 사탄의 충돌안에 깊이 갇혀 있다고 보았습니다’” (David L. Larsen, M.Div., D.D., The Company of the Preachers, Kregel Publications, 1998, p. 153). Dr. Larsen은 미국계 목사 입니다, 서구의 물질주의로 영향을 받았지요. 그러나 아프리카, 중국, 아니면 인도의 목사들도 루터와 온전히 동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제 삼 세계 목사들을 “중세”사람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이 현상이 보여주는 것은 이들이, 풀러 신학교나 아니면 다른 자유주의 신학교 사람들 처럼, 지성파 물질주의가 아니라, 성경적이란 것입니다.

Dr. Larsen은 확고하게 풀러 신학교에서 이 주제를 갖고 루터의 약점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Larsen이 목회석사학을 받은 신-복음주의 학교 입니다. 제가 발견하는 것은 풀러신학교의 학생들이 과거의 믿음의 거인들을 쉽게 비난하는 것을 빨리 배운다는 점 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저 또한 제가 졸업했던 두 자유주의 신학교에서 배워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영향들을 견뎌 왔습니다, Larsen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Larsen이 말하기를, “루터는 진정으로 중세 사람이었습니다…루터가 본 온 인류의 관점은 ‘마지막 때가 빨리 임하는 중 하나님과 사탄의 충돌안에 깊이 갇혀 있다고 보았습니다.’” 무엇이 잘 못 되었습니까? 왜 이것이 루터를 “중세인으로” 만들어 냅니까? 옛 시대에 루터는 유태인 대해서 그리고 다른 주제들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저는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 루터의 언급에서 인류가 “하나님과 사탄의 충돌안에 깊이 갇혀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확고하게 정확했습니다 – 왜냐하면 성경이 가르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루터가 언급했던 대부분의 마귀와 귀신들 대해서는 성경에서부터 나온 것입니다.

I. 첫번째, 루터가 마귀와 귀신들의 기원의 대해서 언급했을 때 그는 옳았습니다.

루터가 언급하기를,

      [마귀는 어디서부터 왔습니까?] 이것은 확고한 사실들 입니다: 천사들은 하늘에서 쫓겨나 빛의 천사들에서 흑암의 천사들로 변한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에서는 루터가 옳다고 나와 있습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사야 14:12-15).

루터가 언급하기를,

      좋은 천사와 악한 천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 좋게 창조하셨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악한 천사들은 쫓김을 당했고 진리안에 견고하게 서 있지 못했습니다…매우 예상되는 것은 이들은 교만 때문에 떨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을…멸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보다 자신들을 더 높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Plass, ibid. p. 391).

성경기록의 의하면 루터는 옳았습니다. 성경과 루터의 언급은 에스겔 28:13-17의 언급이기도 합니다,

“네가 [사탄]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 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 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에스겔 28:13-17).

그리고 하늘에서 쫓겨난 천사들이 귀신으로 변화된 것 대해서, 유다서가 기록하기를,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다서 6).

쫓겨났던 몇 천사들은 지옥에서 쇠사슬로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마귀들은 오늘 날 존재합니다. 루터가 언급하기를, “이 세상은, 마귀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마귀”란 “귀신”의 옛 말입니다. 부르세요!

이 땅에 마귀들 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A Mighty Fortress Is Our God” by Martin Luther, stanza three.)

II. 두번째, 마귀가 슬픔과 절망의 창시자라고 루터가 언급했을 때 그는 옳았습니다.

루터가 말하기를,

      모든 슬픔은 마귀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슬픔이 있다면 대부분 마귀의 역사 이기 때문입니다 (Plass, ibid., p. 398).

      개혁자는 지속적으로 마귀를 슬픔의 영이라고 불렀습니다; 사탄은 빛, 생명, 그리고 웃음을 싫어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흑암과 절망의 영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흠암과 절망 안으로 넣는 것을 좋아합니다, 죄인들을 더욱더 소망 없이 하게 합니다 (comment on Luther, Plass, ibid., pp. 397-398).

루터가 말하기를,

“[사탄은] 마음 안에 끔찍한 생각을 넣습니다: 하나님의 대한 증오, 불경, 그리고 절망. 이것들은 ‘화전’ 입니다, 에베소서 6:16” (Plass, ibid., p. 399).

우리가 계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일들은 사실 상 오늘 날 일어 납니다. 우리의 집사 중 한 분이 한 청년과 뒷방에서 상담을 하셨습니다. 그 젊은이가 말하기를, “하나님은 날 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날 사랑하지 않습니다.” 루터가 말한 것처럼, “불경이나 절망”은, 명백하게 사탄으로부터 온 생각들입니다. 그 이후 집사님은 청년에게, 말씀구절을 읽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집사님이 청년에게 묻기를 이 말씀구절을 믿을수 있냐고 했을 때, 그는 답하기를 거절 했습니다. 제가 믿는 것은 마귀가 답하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성경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들을 때 영접하는 것을 막습니다. 루터가 말하기를, “마귀의 모든 꾀는 우리가 [하나님의]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Plass, ibid., p. 396).

한 젊은 여자가 동일한 집사님에게 이러한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용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유을 모릅니다.” 그녀는 이유를 모르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녀가 용서를 받지 못한것은, 성경의 언약들을 믿는 것보다, 계속 사탄이 그녀의 생각속에 집어 넣는 것들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말들을 거부합니다,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7). 루터가 말하기를 마귀는 “마음안에 끔찍한 생각을 넣습니다, 절망의 [생각들].” 또한 그가 말하기를, 마귀의 모든 꾀는 우리가 [하나님의]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누가복음 8:12).

III. 세번째, 슬픔과 절망이 죄의 확신과 다르다는 것을 루터가 보여 주었을 때 그는 옳았습니다.

루터가 말하기를 슬픔과 절망은 마귀로부터 온다고 했습니다. 또한 죄의 확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고 그는 가르쳤습니다. 성경에서는 똑같은 구별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7:10).

회심하기 전 죄의 확신을 얻는 것 대해서 루터는 언급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회심을 하셨다면, 겁이 나게 되실 것입니다, 이 의미는, 여러분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러한 상태가 생긴 후, 여러분의 수고로 통해 얻는 결과 보다 하나님의 역사로부터 일어나는 안식을 얻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안으로 보내셔서 겁에 질린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자비를 선포하러 오신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회심이 이루어 집니다; 다른 방식들은 잘못 되었습니다 (Plass, ibid., p. 343).

루터가 말하기를,

      칭의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의미는 바로 우리가 죄로부터, 죽음으로부터, 그리고 마귀로부터 구속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참가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아닌, 그 누구의 도움으로도 아닌, 오직 독생자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Plass, ibid., p. 343).

루터가 말하기를,

      칭의함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대해서 듣는 것과 그분을 믿는 것 말고는 더 이상 필요한게 없습니다… (Plass, ibid., p. 707).

성경적 신자들이나 전통적 침례교인들은 훌륭한 개혁자, 루터가 주장했던 이 요점들과 동의합니다. 사도바울 자신도 말하기를,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16:31). 더 이상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구원을 얻습니다! 다 같이 찬송책 4번을 펴십시다. 부르세요!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내 힘만 의지할때는 패할 수 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이 땅에 마귀들 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온 지구의 권세들 위에 있는 그 말씀 – 그들에게 감사 없이 – 임하네;
   그분을 통해 영과 은사들은 우리의 것이네.
물질과 친척들을 내려 놓고, 이 육의 삶도 내려 놓으세;
   그들이 육은 죽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진리는 아직도 임하네,
주님의 나라는 영원하네.
   (“A Mighty Fortress Is Our God” by Martin Luther, 1483-1546;
       translated by Frederick H. Hedge, 1805-1890.)

스펄전의 루터의 삶에 대한 사생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17).

제일 위대했던 침례교 설교자, 스펄전은, 루터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루터의 삶에 일어났던 몇 사건들을 언급하면서 이 가르침 대해서 종합하고 설명 하고자 합니다. 복음의 빛이 위대한 개혁자 아래 조명된 것은 더딘 각도로 이루어 졌습니다. 수도원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기둥에 쇠사슬로 묶여있던 옛 성경을 흩어 보다가, 이 말씀구절을 읽게 된 것입니다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하늘의 문장이 그를 쳤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말씀의 대한 모든 열매를 다 이해 못 했습니다. 그는 그의 종교적 직업이나 수도원의 습관들을 통해서 평화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수많은 고백성사와, 힘든 고행을 하는 동안, 가끔식 기진맥진 때문에 기절한 채로 발견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죽음의 문 앞까지 인도했습니다. 그는 로마로 여행을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로마에서는 새로운 교회가 매일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죄의 대한 용서와 온 갖 축복을 거룩한 성당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거룩의 도시 [로마]로 들어가는 것이 루터의 꿈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곳이 위선과 부정으로 가득한 곳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끔찍했으면 어느 사람이 말한것을 루터가 듣게 되었는데 만약에 지옥이 존재했다면 로마가 그 위에 세워 졌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지옥과 제일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직도 로마교황을 믿었고 고해성사를 계속해서 행했습니다, 안식을 얻고자, 그러나 하나도 얻지 못했습니다…[후에] 주님께서 온전한 구속을 미신으로부터 구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루터가 알게 된 것은 어떠한 신부나, 어떠한 사제술이나, 어떠한 고백성사나, 그가 할 수 있었던 어떠한 행위라 할지라도, 그를 살릴수가 없었으며, 반드시 [그리스도를]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아침] 본문말씀이 [천주교] 수사에게 자유를 가져다 주었고, 그의 영혼에 불을 일으켜 주었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17).]

루터가 끝내 말씀 구절을 이해했을 때 오직 그리스도만 믿게 되었습니다. 루터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글을 썻을 때, “저는 천국 문 안으로 들어가듯이 나의 자신이 거듭나는 것을 체험하게 됬습니다.” 스펄전이 언급하기를,

      얼마 있지 않아 그는 활동적으로 살기 시작하는 것보다 믿기 시작했습니다. 한 [신부], Tetzel 이란 이름을 갖은 분이신데, 독일 곳곳을 다니면서 죄의 용서를 현찰로 팔고 있었습니다. 어떠한 범죄를 저질렀다 할지라도, [기부금] 상자 밑에 돈이 놓아지면 죄가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루터는 이 말을 듣자, 흥분하면서, 선포했습니다, “그 상자에 내가 구멍을 파야지,” 그러자 그가 말한 것처럼 수많은 상자에 그렇게 행했습니다. 교회 문에 그의 명제들을 못 밖는 것은 흐르는 음악을 고요하게 하는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 루터는 죄의 대한 용서를 돈이나 값 없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교황의 면제부는 곧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루터는 자신의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있었을 수도 있었지만, 사자가 먹이를 보며 무섭게 으르렁 거리듯이 잘못을 고소했습니다. 그의 안에 있던 믿음은 강력한 생명력으로 가득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적군과 맞서려고 전쟁 안으로 자신을 던져 넣었습니다. 얼마있지 않아 Augsburg 에 그를 소집했습니다, 그의 친구들이 가지 말라고 말렸지만, 그는 Augsburg로 떠났습니다. 그를 이단자로, 소집 했습니다, Diet [국왕] of Worms에서 변명하라고,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멀리 도망가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화형에 처해서] 불타 죽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증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타고 마을 마을마다 도시 도시마다, 다니면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복음을 위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지키기 위해 지나가는 이분에게 가난한 사람들은 나와서 악수를 했습니다. 이 분이 어떻게 8월의 회중 [Worm 에서] 앞에서 서 계신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인간의 힘으로서 자신의 변호를 목숨걸고 해야 하는지를, 그래서 그는, 아마, John Huss처럼 [화형주에서 불타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 하나님을 위해 [행했습니다]. 그날 German Diet [독일 국회]에서 루터는 만 번 곱하기 만명의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축복을 빈 것보다 더 한 일을 했고, 주 하나님의 이름을 더욱더 많이 축복했습니다 (C. H. Spurgeon, “A Luther Sermon at the Tabernacle,” The Metropolitan Tabernacle Pulpit, Pilgrim Publications, 1973 reprint, Volume XXIX, pp. 622-623).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17).

옛 날에, 1950년 초반에, 저와 루터의 첫 만남은 침례교회서 이루어 졌습니다. 한 주일 밤 교회에서 루터의 대한 흑백 영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보기에는 그가 오래된 이상한 사람으로서 보였습니다, 나에게 관심을 살 수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그 영화는 지루하고 너무 길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왜 저의 목사님이신, Dr. Walter A. Pegg께서, 그 영화를 보여주셨는 지 궁금했습니다. 그 영화 대해서 현재 저는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영화 보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 영화의 한 장면을 보시려면 여기 클릭하세요.

루터와의 두번째 만남은 한 참 후에 이루어 졌습니다, 제가 회심한 후에. 저는 John Wesley의 회심한 경험 대해서 읽었습니다, 거기서 Wesley가 언급하기를,

어느 밤 저는 Aldersgate 길가에 있는 한 단체 안으로 들어갔는데, 어느 사람이Luther’s preface to the Epistle to the Romans[루터의 로마서 서언] 를 읽고 있었습니다. 한 십오분 전 아홉시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의 대해서 어느 분이 묘사하던 중, 저는 제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우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의 죄들을 다 짊어 주시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의 죄들을, 그리고 죽음과 죄의 법으로부터 저를 구속해 주셨습니다 (John Wesley, The Works of John Wesley, third edition, Baker Book House, 1979 reprint, volume I, p. 103).

이것은 저에게 인상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Wesley가 첫 대각성 운동 때 강력했던 설교자 중 한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Wesley는 루터의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칭의함의 말씀을 듣고 회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배우게 된 것은 , John Bunyan, 우리의 침례교 대부께서, 회심을 하셨을 때 루터의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Expanding his study of the Scripture with writings of Martin Luther” (Pilgrim's Progress, Thomas Nelson, 1999 reprint, publisher's introduction, p. xii). Bunyan 또한 온 시대의 침례교 저자가 된 것입니다!

감리교, 요한 웨슬리도, 루터의 설교를 듣고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침례교, John Bunyan도, 루터의 글을 읽고 회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루터의 글을 읽는 것도 반드시 좋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 됩니다.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You may email Dr. Hymers at rlhymersjr@sbcglobal.net, (Click Here) – or you may
write to him at 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Or phone him at (818)352-0452.

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이사야 14:12-15.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Christian, Dost Thou See Them?” (by Andrew of Crete, 660-732;
translated by John M. Neale, 1818-1866;
to the tune of “Onward, Christian Soldi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