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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Harold Lindsell는 1968년부터 1978년까지의 “Christianity Today”라는 잡지의 편집자였습니다. 그는 The Battle for the Bible 의 대표적인 저자였고 두 개의 연구성경들의 편집자였습니다. 그리고 풀러신학교의 설립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것이 자유주의로 빠져 들어가기 전, 그 때였습니다. 그는 우리 교회에서 자주 설교했던 개인적인 친구였고, 1982년 나와 아내의 결혼식 때, 설교를 맡기도 했습니다.

Dr. Lindsell 다음과 같이 제목 붙여진 책을 썼습니다 The Gathering Storm: World Events and the Return of Christ (Tyndale House Publishers, 1980). 그 책에서 그는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두 번째 도래를 언급하며 공언하는 교회 안에 존재하는 그 조건들, 세상 안의 그 교회들이 상당히 세속화되었기 때문에…거기에는 더 이상 기독교 정신이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세속주의에 의해서 완전히 세뇌되었고, 그로 인해 그들은 더 이상 기독교인들과 같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세상과 삶에 대한 가치관은 그것의 뿌리를 성경에 많이 두지 않고, 세상에 의해 설정된 의제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ibid., p. 70).

그는 또한 디모데후서 3:1-7를 인용하며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합니다,

미국은 자기중심적이고, 내성적이며, 연민이 없고, 반종교적이고, 애국심이 없고, 인격이 부족한 젊은 세대를 생산해 왔습니다…사람들은 사람이 되기를 중단했고, 그들의 인격들을 잃어버리고, 말과 돼지들을 인간으로부터 한 때 분리했던, 품위 있는 세상과 가치관을 버렸습니다.

Dr. Lindsell 은 디모데후서 3:1-7을 인용한 후, 이러한 설명들을 직접적으로 줍니다.

디모데후서 3장은 이러한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디모데후서 3:1). Dr. J. Vernon McGee는 말했습니다, 사도바울이 우리에게 디모데후서 3장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미래에 교회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인가 – 그것은 잘 구성된 교회를 위한 밝은 미래는 아닙니다. ‘말세’는 전문적인 단어입니다…그것은 교회의 마지막 날을 말합니다” (J. Vernon McGee, Th.D., Thru the Bible, Thomas Nelson Publishers, 1983, volume V, p. 469; note on II Timothy 3:1). Dr. McGee went on to say,

“고통하는 때는 와야만 합니다, ” 그것은 극심히 슬프거나 절망적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세상의 거듭남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죠?...그 성경은 그것이 그렇게 될거라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연기 같은 꿈입니다, 모래 위의 현실주의자와 같이 그들의 머리로 살고, 현실을 결코 즉시하지 않는 사람들 말입니다. 우리는 다음의 몇 구절에서 주어진 19개의 다른 설명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보기 힘든 단어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보기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늘날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가장 성경적인 그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고 나는 교회의 마지막 날을 향해 이동하고 있음을 믿습니다…나는 당신이 전에 그 기간을, 그들 모두가 오늘날 있을 때에 드러났던 그 때를 찾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구절에서 묘사되고 있는 이러한 ‘고통하는’ 날에 지금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이것이 얼마나 지속될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좋아지지 않고 더욱 나빠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ibid., pp. 469-470).

제가 1절부터 4절까지 읽을 때에 일어서 주시길 바랍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디모데후서 3:1-4).

앉으셔도 좋습니다. 왜 우리 교회들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 모양입니까? 왜냐하면, 수년 동안 목회자들이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세례를 줄 때, 그들의 간증을 조심스럽게 점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그 교회들이 잃어버린 사람들로 가득 차게 된 이유입니다. 그것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얄팍한 “결정”을 만든 기독교인으로서 모든 사람들을 받아 들인 결과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절부터 4절까지는 우리에게 19개의 단어들 혹은 구절들을 줍니다. 그것은 “마지막 날들” 안에 있는 우리 교회들 안에 있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1.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교회들 안의 잃어버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보다 그들 자신을 더욱 사랑함으로써, 세상을 반영합니다. 자기사랑은 너무 현저해서 많은 교회멤버들이 심지어 주일저녁예배에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그들은 지금 방문하거나 전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왜냐하면, 우리가 교회를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묶었기 때문입니다.

2.  “돈을 사랑하며.” 그것은 실제로 의미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의 육체적인 본성은 그것에 대해 많은 것을 소비하는 돈을 갖기를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보다 그것 자신을 더욱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디모데전서 6:10). 많은 잃어버린 사람들은 그들의 부모가 모든 것에 대해 지불하는 가능한 한 교회 안에서 머무릅니다. 하지만, 곧 그들이 그들 자신의 직업을 얻은 후에 그들은 떠납니다. 그것이 바로 “돈을 사랑하며”가 뜻하는 것입니다!

3.  “자랑하며.” 그리스어로는 오직 로마서 1:30과 여기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교도의 세상의 상태를 묘사할 때 사용되곤 합니다. 우리가 오늘날 소위 “간증” 이라는 부르는 것을 들을 때, 그들은 종종 그들이 지금 얼마나 나쁜지와 그들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자랑하는 것”의 연속보다는 좀 더한 것을 자주합니다.

4.  “교만하며” – 자부심으로 가득차 있으며 겸손하지 않은 것입니다. “마지막 날”의 잃어버린 교회의 구성원들과 같지 않습니까!

5.  “비방하며,” 문자적으로는 “악담하는 사람들” 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교회에 올 때에, 그들은 신자들 사이에서 소위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악담을 할 때에, 종종 지겨워 합니다. 이것은 세상이 경건한 기독교인들에 대항하여 가져다 주는 악담하는 고소를 반영합니다. 히피세대는 항상 악담을 해왔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가장 주된 특징 중 하나였습니다. “Occupy Wall Street.” 을 보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교회에 왔을 때, 그들은 계속해서 악담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6.  “부모를 거역하며.” 어떻게 사람들이 하나님께 그들 자신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할 수 없습니다!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는 그들은 사회에서 그들이 하는 것처럼 교회 안에서의 권위에 반대할 것입니다! 히피세대와 그들의 자녀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나는 이 구절 안에서 말하는 이들이 바로 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한 교회 그리고 다음 교회를 분열시킨다는 것에 대해 어떤 의심도 없습니다.

7.  “감사하지 아니하며” 그리스어로는 오직 이 곳과 누가복음 6:35에서만 나타납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감사하지 않고…그 사탄” 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그들에게 어떤 좋은 점이 보였든지 상관없이, 그것은 결코 그들의 마음에 감사함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우리의 차로 교회에 데려왔고, 우리의 비용으로 그들을 먹이고 심지어는 우리의 집으로 그들을 인도하고 마치 그들이 우리의 가족 구성원인양 그들을 돌보았습니다, 오직 그들로 하여금 감사라는 한 단어 없어 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그들은 너무 냉담해서 감사할 줄을 모릅니다! 내 어머니가 한 소년을 그녀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그를 그녀 자신의 아들처럼 대해줬습니다. 그녀는 심지어 그를 학교로 태워주고 그에게 점심값도 주었습니다. 그가 교회를 떠날 때 그는 그녀의 결혼선물로 받았던 순은 칼과 포크 세트들을 훔쳤습니다. 그는 나의 어머니를 울렸지만, 한번도 그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는 심지어 그녀에게 쪽지 한 번 남긴 적이 없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는 이런 것을 매번 악한 세대를 통해서 보아왔습니다.

8.  “거룩하지 아니하며” 이 단어는 "신성모독"란 뜻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 반항하면서 삽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들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모든 권위에 반항적입니다.

9.  “무정하며” 라는 것은 그들이 자연스러운 사랑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의 육체조차도, 낙태나 자연스럽지 않은 성관계에서 다 볼 수 있듯이, 그들은 그들의 아기들을 살인하고 그들 자신의 부모님을 끔찍한 "휴식처"에 넣고 좀처럼 혹은 아예 방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기네들은 "기독교인" 이라 부릅니다. Dr. Lindsell이 이야기했듯이, 그들은 "무정합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그림입니까!

10.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이들은 타협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거부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노력을 하던지 그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그들과 평화로울 수 없습니다.

11. "모함하며" 세상에, 얼마나 그들이 다른 이들의 거짓된 소문을 퍼트리고 공격하고 싶어하는지요! 슬프게도, 세상에서 그렇듯이 지금은 교회들도 그렇습니다! 잃어버린 교인들이 신자들 속에서 다른 이들의 험담을 하는 것을 즐깁니다.

12. "절제하지 아니하며". 그 뜻은 "자기조절이 없다" 란 뜻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의 타락한 사회에서 항상 봅니다. 그들은 교회에 오지만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조절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길들여지지 않은 동물처럼 거칩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들은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가죠. Spurgeon이 말했듯, "그들은 아무데도 둥지가 없는 통로의 새들입니다"

13. "사납다" 의 뜻은 "야만적이다" 입니다 (Dr. McGee). 오늘날 거리는 심지어 낮 시간에도 가끔 안전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많은 교회들은 새로운 기독교인들에게 안전한 휴식처가 못됩니다! 소위 "기독교"인들이라는 사람들이 가끔 우리를 둘러싼 세상처럼 야만적일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위험한 시간들"입니다! 한 청소년이 통금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그녀의 어머니를 살해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목요일 아침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이러한 짓은 우리가 1940년대나 50년대에 들었던 어떠한 일보다 지금 더 합니다!

14. "선한 것을 멸시하는 자들" 이것은 문자 그대로 "선한 것을 싫어하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다도서 1:8의 "선한 자를 사랑하는 자"와는 반대됩니다. 선하고 바른 사람은 미움 받고 "쿨한" 악한 자들은 사랑 받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선거에서 그리고 우리의 교회들에서도 볼 수 있죠. 그것은 이 세대의 주된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선한 것을 멸시하는 자들"입니다.

15. "배반자들" 이것은 문자그대로 "배신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당신이 그냥 신뢰를 못합니다. 매번 그들은 당신을 배신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진정한 본성 이기 때문이죠. 본성이 그들이 "배신자들"입니다.

16. "의기양양하다"는 것은 "열정의 영향을 받아 나쁘게 끝나는 신중하지 못하고 무모한 추구" (Dr. Marvin R. Vincent)를 말한다. 이것은 허둥지둥하고 생각 없이 행동하는 자들을 묘사한 것이다. 그들은 교회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무모한 사람들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너무 "무모"하고 "신중하지 못합니다."

17. "고상하다" 는 것은 교만함에 눈이 가려진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디모데전서 6:4,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에 쓰인 그리스어와 같습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9%의 목사들이 이러한 교회가 갈리는 원인이 되는 소위 이런 "기독교인"들을 대해야 한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10명중 9명의 목사들이 이런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갈리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교만으로 눈이 가려진" 사람들입니다. (Dr. Vincent).

1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보다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연인이기보다 쾌락의 연인" (Dr. Vincent). Dr. McGee가 말했습니다." 너무 많은 돈들이 쾌락을 제공하는 것에 의해 써지는 때가 이제껏 절대 없었다... 몇 십억 달러들이 유흥에 쓰여진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기보다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ibid., p. 471) 이것은 또한 왜 구원받지 못한 젊은 이들이 한없는 시간들을 매일 컴퓨터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느라 쓰는지 설명해 줍니다. 하지만 그들은 매일 성경 읽을 시간과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들이 변화 (개조/등등) 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합니다.

19. . "독실함의 모양은 가지고 있지만, 그것의 힘을 부인한다" 그들은 "마치 현실에서부터 두드러진 순전한 표면상의 겉모습" 같은 독실함을 가지고 있다 (Dr. Vincent). 그들은 종교절차를 거치지만 삶과 현실이 부족하다" (Dr. McGee). 그리스도인은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 (디모데후서 3:7) 이라 함을 모르는 채로 단지 교회에 오는 것에 만족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얼굴이 파래지도록 복음을 설교해도 그들은 바로 "독실한 모양"에 만족해 하며 "그것의 힘"을 결코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슬프게도, 많은 그러한 사람들이 우리의 교회들에 매주 있다는 것입니다!

“히피세대” 의 모습을 보십시오, 지금쯤 45세에서 65세가 되었고, 어느 정도 그들의 자녀와 손자의 범위에 덜한 그들입니다! Dr. Lindsell 은 그들을 묘사했습니다, 그들은 “자기 중심적이며, 내성적이며, 연민을 갖지 않으며, 무신론적이며, 애국적이지 않으며, 특징이 없습니다” 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들은 디모데후서 3:1-8안에서 묘사되었습니다

지금, 만약 19개의 묘사들 중에 어떤 것이라도 당신에게 맞는 것이 있다면, 당신에게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사람들”이라는 단어에 주의하십시오. 그것은 본문에서 세 번이나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2절).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8절). “하지만 악한 사람들은 더욱 악하여져서”(13절). 이러한 언급들은 교회 안의 잃어버린 사람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해당됩니다.

1.  그들은 그들 자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아닙니다.

2.  그들은 진리를 대적합니다.

3.  그들은 더욱 악하여집니다.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디모데후서 3:13)

사람들이 한 번 그 단계에 이르면 그들은 하나님의 의해 포기되어져 거듭나기란 극히 드뭅니다. 하나님을 당신을 포기할 때, 그것은 영원히 구원받기에 너무 늦은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자신을 너무 편하게 하진 마십시오. 당신은 교회 안에 머물 수 있고 여전히 하나님의 의해 포기되어질 수 있습니다. 나는 그러한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의 의식이 당신의 죄에 대해 당신을 괴롭힌다면, 거기에는 여전히 당신을 향한 소망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잃어버린 바 되었다면, 당신이 하나님을 찾는 것에 대해 매우 심각한 때이지 않습니까? 어떻게 당신이 계속해서 서 있고, 또 계속해서 언제라도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어떻게 당신은 매일마다 그렇게 살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누가복음 13:24).

나는 1972년 혹은 1973년에 샌프란시스코로부터 산조새로 운전하며 돌아오던 길을 기억합니다. 한 젊은 히피가 나와 함께 차 안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 곳의 모든 길과 돌아오는 모든 길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술을 끊지 못하고 있었고, 그의 마음은 여전히 구름에 덮여져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까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나는 당시 생각을 기억합니다, “그 친구에게는 희망이 없다.” 하지만 내가 틀렸습니다. 그는 결국 거듭났습니다! 오늘 그는 결혼한 사람으로 성장한 자녀들과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애리조나 피닉스의 교회의 목회자입니다! 그는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놀라운 은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만약 당신이 잃어버린 사람이라면, 거기 당신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당신을 향한 오직 단 하나의 희망만이 있습니다 – 그리고 그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속박과 근심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빛 되시는
   주께로 옵니다.
(“Jesus, I Come” by William T. Sleeper, 1819-1904).

만약 당신이 아직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금 방 뒤쪽으로 오십시오, 그리고 Dr.Cagan 이 당신을 조용한 곳으로 가서 기도할 것입니다.

자, 구원을 받으신 분을 위해 몇 마디 합니다. 저는 디모데후서 3:1-8절이 성서에서 어둡고 낙담시키는 구절인 걸 압니다. 우리가 죄지은 사람을 봤을 때 그것은 다시 우리에게 낙담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저는 수년간 또한 이 구절에서 큰 안락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제게 성서예언 속의 인종의 상태를 읽을 수 있도록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저로 하여금 "뭐, 그건 성경이 그럴 거라고 말하는 겁니다. 상황이 나쁘긴 하지만 완전히 통제불능인건 아니지 않습니까. 성경은 예언하는 겁니다 – 그리고 우리에게 성서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은 아직 왕좌에 앉아 계십니다!"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디모데후서의 바로 다음 장에는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4:1) 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무리 인간들이 타락해도,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이 위대한 노랫말들을 생각해보십시오 –

저녁은 어두위 지면서, 죄는 우리와 전쟁한다;
   우리가 짊어지어야 할 무거운 슬픔;
하지만 이제는 다시 오실 주님의 징조들을 본다;
   우리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친다!

당신의 머리를 드십시오, 고달픈 순례자여;
   보십시오, 그 날의 도달하는 지금의 붉은 하늘을;
밤의 그림자들은 도망가고, 예수님의 오심을,
   마침내 거의 오시는 이를 열망하며 기다리는.

그분이 다시 오신다, 그분이 다시 오신다,
   인간이 외면한, 그 동일한 예수께서;
그분이 다시 오신다, 그분이 다시 오신다,
   능력과 큰 영광으로, 그분이 다시 오신다!
(“He Is Coming Again” by Mabel Johnston Camp, 1871-1937).

그 무엇도 예수님의 재림과 같이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들어 올릴 수는 없습니다! 나는 항상 그렇게 그것을 찾아왔습니다! 내가 이 설교를 준비할 때, 나는 Dr. Charles L. Feinberg 에 의해 편집된 예언에 관한 책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어디서 얻었는지는 잊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내가 읽었던 첫 장에는, 그가 그 책을 지난 1971년도에 선물로 주었을 때, 어느 젊은 중국인이 쓴 것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Ken Yee이며 그는 지금 목회자입니다. 나는 내가 골든 게이트 침례신학교 재학 첫 해 당시 동안 새크라멘토에서 중국인 선교를 위해 매주 시간을 할애했기 때문에 그를 알았습니다. 켄은 이러한 글을 썼습니다,

"Bob 에게, 당신의 사랑스러운 희생의 예 때문에, 당신의 교회를 향한 사랑 [the First Chinese Baptist Church of Los Angeles] 때문에, 당신이 우리 [the Los Angeles church] 의 사명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의 열정적으로 나눈 비전 때문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당신이고 다른 이가 아니기 때문에 – 정말 즐거웠습니다! 나의 영혼에 축복이 있기를! Maranatha – 주님이 오십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Ken"

아멘! 아멘! Ken켄같은 사람이 우리의 사역으로 왔을 때, 우리가 이겨낸 모든 것이 가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한 젊은이가 제게 그가 도우려는 모든 이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낙담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다음 사람은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세상이 결코 모를 기쁨을 당신에게 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로 나온 분들은 당신과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에! 당신이 도와준 적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당신과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예수님 오실 때에! 아멘! Maranatha – 예수님이 오십니다!

그 하늘은 접히지 않을 것이며 그의 입장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 별들은 그를 향해 찬양의 천둥과 함께 박수를 칠 것입니다.
그의 눈의 달콤한 빛은 그들의 기다림을 더욱 더 높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그 때에 직면하여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를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를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그의 영광 안에서 직면하여!
우리는 그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네, 우리는 그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직면하여, 우리의 구세주와 주를 향하여!

그 천사들은 그의 오심을 외쳐야만 합니다,
   그들의 잠은 그들의 수면 장소로부터 일어나야만 합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그들은 순간 바뀌어져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직면하여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를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를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그의 영광 안에서 직면하여!
우리는 그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네, 우리는 그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직면하여, 우리의 구세주와 우리 주를 향하여!
(“We Shall Behold Him” by Dottie Rambo, 1934-2008).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You may email Dr. Hymers at rlhymersjr@sbcglobal.net, (Click Here) – or you may
write to him at 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Or phone him at (818)352-0452.

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디모데후서 3:1-8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Christ Returneth” (by H. L. Turner,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