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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Hymers 에게 이메일을 쓰실 때에는 어느 나라에 사는지 반드시 알려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Dr. Hymers의 이메일 주소는rlhymersjr@sbcglobal.net 입니다.

이 설교를 나의 어머니께 바칩니다. 그녀는 99년 전에 오클라호마에서 오늘 태어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80세의 나이에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진정한 구원을 얻은 것은 나의 인생에 가장 큰 기쁨 중 하나였습니다. 나는 1993년 7월 4일에 어머니께 세례를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나와 함께 거의 항상 교회에 계셨고, 그녀의 남은 생애 동안, 약 4년 반 동안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약속 때문에, 나는 나의 어머니를 다시 만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 얼마나 큰 소망입니까! 부디 Mr. Griffith 가 찬양할 때에 이것을 가슴에 새겨두십시오. (Mr. Griffith sings “Christ Returneth”)

이제 성경 말씀을 마태복음 24:40을 펴시고 저를 바라봐 주십시오. 자, 일어서서 본문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태복음 24:40).

어느 유명한 성경 선생님은 라디오에서 이렇게 말해왔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데살로니가전서 4:16-17에서 묘사된 믿는 자들을 데려간다는 언급이 아닙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했던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43절과 44절에 대한 이 사람의 언급에서, 그는 그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언급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내게 횡설수설 같은 소리입니다. 이것은 분명 예수님의 재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42절은 그것을 매우 분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24:42).

누구도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 알지 못합니다. 나는 Harold Camping이 약 1년 전, 그 날짜를 정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틀렸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정한 날짜처럼 말입니다. 나는 마야인의 달력의 끝이 올해 12월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때에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틀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주가 언제 오실지 알지 못하나니.” 그러나 모든 징후는 그 날이 곧 올 것임을 암시합니다, 그 날은 오늘로부터 그리 멀지 않을 것입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설교자들이 천계적 사관의 좋은 예언적 지적들을 포기한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시간에 많은 종말 예언들은 성취될 것입니다. 바로 그 때에 우리는 예언의 위대한 진실을 듣기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들은 과거주의에 빠져있었습니다, 그 교리는 1세기에 성취되었던 모든 예언들입니다. 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설교자들이여, 우리는 Old Scofield Study Bible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당신의 할머니가 읽었던 그 성경이며, 이러한 예언의 문제들을 다뤘던 그 성경 말입니다. 우리는 성경 예언과 같은 설교를 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젊은 이들에게, 잘못되어져 가는 세상 속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그들에게 말입니다! 우리는 그 징후들과 그 기쁨들과 예수님의 재림을 설교해야 하고, 젊은 이들에게 소망을 주어야만 합니다!

우리의 본문은 말합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위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며, 마지막 심판에서 예수님께서 구원받은 자들과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분리한다는 것을 언급하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심판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의 임함”(마태복음 24:37) 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라는 말은 가장 밝혀주는 깨달음입니다. 그리스어로 “데려간”을 번역하면 “그 자신에게 구원하다” (George Ricker Berry) 라고 번역됩니다. 그것은 그리스어인 (paralambanō) 와 매우 같으며 또한 요한복음 14:3 에서도 나타납니다, 그곳에서 그것은 “받다”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 구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이 같은 그리스어 단어가 마태복음 24:40에도 있기 때문에, 나는 확신합니다,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라는 말씀이 그것을 의미한다고 확신합니다 –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George Ricker Berry가 지적할 때에, 요한복음 14:3의 “받다”와 마태복음 24:40의 “데려간”은 둘 다 그리스어로 같은 단어입니다, 그것은 “그 자신에게 데려가다”임을 의미합니다. Dr. James O. Combs는 요한복음 14:3안의 구세주의 약속에 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Dr. Combs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성경말씀 안에서 기쁨에 대한 가장 첫 번째 가르침이다”(Prophecy Study Bible, p. 1151; note on John 14:3).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받으실 것입니다. 그는 저 하늘의 그 구름들 안에서 “우리를 그에게로 데려갈 것”입니다.”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요한복음 14:3)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태복음 24:40).

그 그리스 단어들은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 안에서 “인자의 임함”(마태복음 24:37)은, 둘 다 같은 사건을 언급해야만 합니다, 그 사건은 데살로니가전서 4:16-17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요한복음 14:3).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태복음 24:40).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데살로니가전서 4:17).

“받은,” “데려간,” “잡혀진” – 그들은 모두 같은 사건을 언급합니다 –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진실한 기독교인들의 잡힘은 “하늘에서”의 바로 그 시간의 큰 기쁨입니다. 우리는 데살로니가전서의 약속을 단지 “목회적으로, 그저 슬퍼하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뿐” 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취급한 어느 학자에게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닙니다, 모든 성경말씀은 교리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6). 몇몇 말씀을 “교리”로서 분류하고 다른 것은 단지 “목회적”인 것으로 분류하는 것은 말씀의 권위를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말씀에는 틀림이 없으며, 그것은 충분히 권위적입니다. 모든 단어는 감동에 의하여 주어졌으며, 충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들을 54년간 공부한 후에, 나는 그러한 세 구절들이 그 기끔을 모두 언급하고 있음을 완전히 확신했습니다,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요한복음 14:3).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태복음 24:40).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데살로니가전서 4:17).

제가 읽어온 마태복음 24:20에 대한 모든 다른 설명들은 뒤틀려 있는 것 같습니다, 몇몇 선생들의 마음과 종말론적 가정에 맞게끔 자연스럽지 않은 방법으로 굽혀 있습니다. 나의 중국인 스승이었고 위대한 성경학자인 Dr. Timothy Lin은 종종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마음을 성경에 맞추어 구부려라. 성경을 너의 마음에 맞추기 위하여 구부리지 말아라.”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태복음 24:40).

한 명은 기쁨 속에서 데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 땅에 버려질 것입니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히브리서 11:5)와 같이,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열왕기하 2:11)와 같이, 그래서 모든 진실한 기독교인들이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해야만”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7). 에녹은 데려가졌고, 엘리야도 데려가졌으며, 그리고 구원받은 여러분도 데려가져 “하늘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 기쁨! 오, 환희! 우리는 죽음없이 가야만해,
   고통없이, 슬픔없이, 두려움없이, 눈물없이,
구름을 통해 끌어 올려져 예수님과 함께 영광 속으로,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소유”를 받으실 때
오 주 예수님, 얼마나 더 오래, 얼마나 더 오래
   우리가 기쁜 노래를 부르기 전에,
예수님의 재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Christ Returneth” by H. L. Turner, 1878).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태복음 24:40).

진실한 기독교인들이 데려가질 때, 천국으로 받아들여질 때,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할 때”에 어떠한 일이 납니까?

I. 첫번째, 그 진실한 기독교인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마태복음 24:40).

어느 쪽입니까? 그 하나는 진실한 기독교인입니다 – 그것이 그 한 명입니다! 그것은 죄인들을 전혀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제거하기 위하여 기뻐할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지금 우리 이후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라질 때 행복해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난 동안에 예루살렘의 그 사람들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두 선지자가 죽을 때에 기쁨과 함께 춤출 것입니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1:10).

그들은 우리가 사라질 때 기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심지어 지금도 죄인들은 우리가 그들을 괴롭게 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라질 때 행복해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그들을 괴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괴롭게 합니까? 하나님의 증인들이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그들에게 설교를 함으로써 말입니다 (요한계시록 11:3을 보십시오). 그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구원받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지옥에 갈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우리를 경멸합니다.

바로 오늘, 바로 오늘 주일, 죄인들은 로스엔젤레스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교회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놀이를 토요일에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 놀이를 주일에 해야만 합니다 –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말합니다, “그들은 실제로 하나님을 싫어하지 않아요, 그렇죠?”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싫어합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로마서 8:7). 그들은 하나님을 너무나 싫어해서 그들은 그들의 방탕자들과 놀이를 고의적으로 주일 교회 예배시간에 행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 사람들이 교회로 가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막기 위해 –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Mayor Villaraigosa가 하나님을 싫어했던 것을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그는 실제로 그랬습니다! 그는 ACLU 지역 분회의 회장이었습니다. 그는 교회들이 그들의 종을 울리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는 그의 손에 닿는 대로 모든 십자가를 허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주일에 그가 할 수 있는 마라톤을 매번 계획하고 있습니다 – 그가 할 수 있다면, 기독교를 근절하고 교회 출석을 황폐히 하기 위하여. 그는 오늘 아침 LA 시내를 관통하는 자전거 경주를 계획했고, 그것은 전통적인 찬양시간에 이뤄졌습니다. 그는 여기서 한블럭 떨어진 스테이플 센터에서 오늘 정오에 하키게임이 열리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다저스는 오늘 오후 5시에 경기를 가짐으로써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저녁 예배에 가는 것을 막으려 합니다. 그리고 클리퍼스 농구 게임도 오늘 저녁 7시 30분에 열릴 것입니다. 농구게임, 하키게임, 자전거경주와 다저스 야구게임 – 모든 것이 주일 예배시간 동안 계획되었습니다 – 모든 일은 우리 교회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일어납니다. 이 도로들은 주차장처럼 꽉 막히고 인도는 모든 죄인들,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들,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양털을 그들의 바지에 걸치고 짧은 상의를 입고 영적인 성도착자와 같은 원시인들로 가득찹니다.

그들은 대학교실에 단 한 명의 진실한 기독교인이 있어도 거의 견디기 어려워합니다. 대학 교실 안에서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증오는 하룻밤에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극렬함 속에서 수년간 형성되어 왔습니다. 백년 전, 1912년, 뉴욕 제일 침례 교회의 목회자인 Dr. I. M. Haldeman는 말했습니다, “매일 3천명의 대학생들과 교육기관들은 성스러운 것의 정결하지 못함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The Signs of the Times, Charles C. Cook, 1912, p. 14).

L.A. 지역의 대학 중, 어느 한 교수는 우리 중 젊은 여인이 중국인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여자는 수줍고 조용했으며 수업시간에 전혀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교수는 그녀가 그 교실의 다른 친구로부터의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 대학 선생은 즉시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비가 없이 선생은 그녀를 조롱했고, 선생이 생각했던 모든 방법으로 그녀를 비웃었습니다 – 그리고 심지어 아무 이유도 없이 그녀의 성적을 전체 한 단계 낮추었습니다. 나는 우리의 젊은 사람들에게 교실에서 조용할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내가 L.A. Cal State에 다닐 때와는 다릅니다. 그것은 그 때만큼 충분히 나쁩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기독교인들을 사자에게 거의 던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아마도 그것은 법에도 위반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나도 싫어합니다. 당신은 말합니다, “오, 목사님, 그들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나요?” 지금 장난합니까? 그들은 나를 싫어하고 죄인들이 예언자 미가를 싫어했던 것 만큼이나 나를 싫어 합니다. 사악한 왕 아합은 말했습니다,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열왕기상 22:8). 그들은 그의 뺨을 치고 진리를 설교한 것 때문에 감옥에 넣었습니다 (열왕기상 22:24, 26). “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사악한 시대에 죄인들이 좋은 기독교인들에 대해 품고 있는 그들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18).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 15:19).

나의 아내와 나는 1983년 6월에 펜실베니아 피츠버그로 남침례교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갔습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무료로 남침례교 저널의 무료 사본을 나눠주었고, 그 글은 Dr. Bill Powell에 의해 편집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Dr. Powell이 말하는 “거친 자료”를 담고 있었고, 그것은 SBC 학교들 안의 자유주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 제목에 의해 그의 저널 안에서 주어진 그 정보에 대해 말하는 것에 정확했습니다. 그것은 “자료” 였습니다. 그가 조심스럽게 그의 글을 작성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거칠었습니다.” 그것은 자유주의자들을 단번에 하나씩 넘어뜨렸습니다. 당신이 기대한 것처럼, 그것은 그 자유주의자 교수들을 화나게 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가장 곤란하게 한 것은 대회에 대한 대표자들 (전달자들) 의 반응이었습니다. 나의 아내는 당시에 우리 두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작은 여인이었고 그녀는 명백히 아이들로 인해 매우 무거운 몸이었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나의 아름답고 작은 아내가 그들에게 남침례교 저널의 무료 사본을 나눠줄 때, 대표자들 각각의 반응을 나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대표자들은 버럭 소리질렀습니다, “당신은 남침례교가 아닙니다!” 그들은 그녀에게 이를 호통쳤습니다, 우리는 짐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히스패닉이기 때문입니다. 그들 중 몇몇은 그녀를 향해 외쳤습니다, “이것은 Powell과 Hymers의 고물이다!” 다른 이들은 그녀로부터 저널을 손에 쥐고, 그것을 구겨 올린 뒤, 그녀의 얼굴을 향해 내던졌습니다. 몇몇 성인들은 실제로 그녀에게 침을 뱉었습니다. 그들의 역겹고 음란한 행동에 대한 기억은 지금까지도, 거의 30년 동안, 나의 눈에 눈물을 흐르게 합니다.

그날 밤 이후, 우리가 우리 방에 있을 때에, 나의 아내는 내게 말했습니다, “Robert, 어떻게 저들이 기독교인들이 될 수 있죠? 저들 중에 너무나 많은 이들이 무례했어요. 심지어 우리의 친구들마저 너무나 냉정했어요. 그들은 설교자라기보다 정치인에 더 가까웠어요. 그 여자들은 심지어 더 나빴구요. 그들이 어떻게 기독교인들이 될 수 있죠?” 제가 그녀에게 뭐라고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나는 오직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누구도 당신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진정한 기독교인인지 아닌지 점검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 15:19).

만약 당신이 잃어버린 사람이라면, 세상은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진실로 구원받았다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예수님을 싫어한 것과 같이 당신을 싫어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할 것이요”(요한복음 15:25). 그리고 그들은 당신도 이유없이 싫어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진정한 기독교인이 된다면 말입니다. 오, 그들은 당신이 만약 그저 기독교인이라고만 말한다면 당신을 싫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오랫동안 그저 한 번 정도 교회를 간다면, 당신을 싫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그저 이름뿐인 명목상의 기독교인이라면 당신을 싫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당신이 진실한 기독교인이 되었을 때에만 당신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빠지지 않고 매주 일요일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을 때에 당신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당신이 진정한 거듭남을 경험했을 때에만 당신을 싫어하실 것입니다. 어느 젊은 사람이 무디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제가 그 세상을 없앨 수 있습니까?” 무디는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강력한 간증을 당신이 얻는다면, 세상은 당신을 제거할 것입니다!”

당신은 말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왜 진짜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나요, 만약 그것 때문에 제가 해를 입을 수도 있나요?” 여기에 바로 그 이유가 있습니다 – 만약 당신이 진지하게 진짜 기독교인이 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교회의 열린 문으로 매번 들어가지 않는다면 – 당신은 희망이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망없이 죽게 될 것이며 소망이 없는 영원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어둠의 흑암” 속으로(유다서 13). 나는 당신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잃어버리기 보다 세상에 의해 박해 받기를 원합니다. 나는 사악함의 공간 안에 있기 보다 오히려 사자굴에 던져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불타는 지옥의 입구를 향해 달려가는 소망없는 그러한 마라톤을 따라가기보다 소수의 추방당한 기독교인과 함께 자리하기를 원합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마태복음 24:40).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데려가질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제거하는 것에 기뻐할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제거될 것에 기뻐할 것입니다! 아멘! 또 아멘! 그 분리가 완벽히 되게 하십시다. 그리고 말하게 하십시다,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6:26). 그것이 분리입니다! 오십시오, 주 예수님! “그 한 명은 데려가질 것입니다.” 그 한 명이 되십시다! 아멘!

그것의 주인이 호산나 외칠 때, 내려가는 천국으로부터,
   성화된 성자들과 참석한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이마의 은혜와 함께, 영광의 후광과 같이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소유”를 받으시리라
오 주 예수님, 얼마나 더 오래, 얼마나 더 오래
   우리가 기쁜 노래를 부르기 전에,
예수님의 재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렇습니다, 그 기독교인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이 설교를 쓰는 것에 열중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에서 한 단어도 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악한 시대에 그것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당신이 바로 그 한 명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십시오! 하지만 그 구절은 계속해서 진행됩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태복음 24:40).

II. 둘째로, 구원받지 못한 자는 남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구원받지 못한다면, 당신은 이 죄악의 땅에 남게 될 것입니다. 무언가 당신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당신은 알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나는 당신에게 말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에게 일어날 이 끔찍한 것들을 모두 이야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남는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그것들 중 몇 개를 말씀드립니다.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첫 번째 쏟음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두 번째 쏟음.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세 번째 쏟음.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네 번째 쏟음.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

다섯 번째 쏟음.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여섯 번째 쏟음.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Parenthetical, vs. 13-16.)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 번째 쏟음.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요한계시록 16:1-21).

누군가는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그러한 아이들을 겁주려고 합니다!” 글쎄요, 저는 당신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글쎄요” 당신이 말합니다,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교회 안에서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지금, 주목하세요, 그들은 당신이 영화를 보러 갈 때에 결코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오래된 스타일의 목회자에 대해 말합니다. 당신은 영화를 보러 갈 수 있고 그들의 입 밖으로 피를 뚝뚝 떨어뜨리는 뱀파이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그들의 팔과 다리, 머리가 동시에 여러 조각으로 잘리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연쇄살인범, 대량학살범, 가학증, 성적 향락, 그리고 퇴폐적이고 오늘날의 영화관에서 토해내는 모든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그거 좋네요! 아이들은 즐길 필요가 있어요!” 그 영화 안의 그 피와 핏덩이와 공포는 매우 큰 즐거움을 그들에게 줄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그들의 화와 분노, 증오를 성경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말하는 목회자에게 촉발시킬 것입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그들은 환타지를 꺼리지 않습니다 – 하지만 그들은 진리를 싫어합니다! “아직도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열왕기상 22:8). 당신은 말합니다, “이것이 무슨 종류의 설교입니까?” 이것은 오래된 스타일의 복음주의 설교입니다. 그것은 마치 오래된 스타일의 아이스크림 소다입니다 – 당신이 더 이상 절대 가지려 하지 않을 그런 종류! 당신이 얻으려는 모든 것은 맛이 없는 성경 공부들이며 그것은 “교회의 여자들”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i.e. 토요일 밤 생방송). 그러나 이것은 잃어버린 젊은 이들을 거듭나게 하는 그런 설교입니다! 교회로 들어가십시다! 구원을 얻읍시다! 늦기 전에 지금 바로 하십시다! 그것이 바로 젊은 이들이 들어야 할 내용입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태복음 24:40). 당신은 교회로 돌아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거기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당신은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거기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설교로 인해 기독교인이 되는 것에 정말로 두려워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은 두려움의 육체로 인해 기독교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에 가서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이 날로 험악해 지는 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삶 밖으로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성경이 말하는 심판이 다가온다는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세상이 심판 받지 말아야 할 가치가 있습니까? 당신이 당신의 죄 때문에 심판 받지 말아야 할 가치가 있습니까?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예수님이 그 심판으로부터 당신을 구원하지 말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죄로부터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지금 천국에서 살아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당신이 그를 믿을 때에 당신의 죄를 용서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시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태복음 24:40).

당신이 남겨질 사람 중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십시오! 늦기 전에, 하나님이 당신을 잠으로부터 깨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우리가 7번 찬송을 부를 때에 방의 뒤편으로 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Dr. Cagan이 기도하기 위해 당신을 조용한 장소로 데려갈 것입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에 부디 가 주십시오.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 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 밖에 없도다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고 거저 갑니다!
   (“Just As I Am” by Charlotte Elliott, 1789-1871).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You may email Dr. Hymers at rlhymersjr@sbcglobal.net, (Click Here) – or you may
write to him at 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Or phone him at (818)352-0452.

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마태복음 24:37-42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Christ Returneth” (by H. L. Turner,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