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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본문 말씀입니다. 이 본문 말씀은 잠언 11:30절에서 히브리어 병행의 후반 부분입니다. 큰 목소리로 읽읍시다.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저는 이 본문말씀을 근거한 Dr. John R. Rice의 훌륭한 설교를 단축한 형태로 여러분에게 전하겠습니다 (John R. Rice., D.D., “He That Winneth Souls is Wise,” in The Bible Garden, Sword of the Lord Publishers, 1982 edition, pp. 333-335; see the full version in The Soul Winner’s Fire by Dr. Rice, Sword of the Lord Publishers, n.d., pp. 9-22).

멀리 바라보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 미래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 아브라함은 지혜스러웠고 롯은 어리석었습니다. 야곱은 지혜스러웠고 에서는 어리석었습니다. 저는 매일 짧게 바라보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봅니다 – 오늘을 위해 사는 사람들 – 미래의 대해서는 생각 없는 사람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지혜는 은행장이나, 정치인이나, 교육자나, 백만장자로부터 들어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지혜는 겸손하게 영혼을 얻는 자로부터 나타납니다. 구세주 자신께서 가리킨 것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마가복음 8:36-37).

영혼을 얻을 때마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어느 몇가지 중요한 점들이 있습니다. 저의 바램은 왜 영혼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한지 여러분이 알으는 것입니다, 왜 진정으로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는 지.

I. 첫번째, 지옥의 실제의 관점 안에서.

온 세상에서 제일 끔직한 사실은 지옥의 관한 실제 입니다. 지옥의 관한 교리는 성경에서 아주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매번 지옥의 대한 실제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6:19-31절과 요한계시록 20: 10-15절을 통해서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지옥이란 확실한 곳 입니다.

교회안에서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수많은 프로그램들과 행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얻는 일의 중요성과는 비교 할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영혼을 얻는 일만 죄인들을 영원한 고통의 불로부터 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주의자들과 육적인 복음주의자들이 영혼을 얻는 일에 관심이 없다는 것에 놀랄일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성경을 믿지 않거나 성경에다 심각성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영혼을 얻을 수 있는 충분한 지혜가 없는 이유는 지옥의 대해 설명하고 있는 성경에 심각성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은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 11:30).

그리고 오직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가정은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이 서술은 계속 성장하는 이혼율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학교도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감옥에서는 젊은 사람들로 꽉 차있습니다, 이 실패를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도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은 “변화”를 약속했었습니다 – 그러나 젊은이나 다른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변화를 우리는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 곳곳에서는 슬픈 사람들만 있습니다 그리고 비극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미래의 소망과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이것이 영혼을 얻을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논의 입니다. 영혼의 평안, 무겁고 짐진자들을 위한 진정항 안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됩니다! 지혜로운 자들은 영혼을 예수님께 얻게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영혼을 얻기 위해서는 이것이 아주 좋은 이유 입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의 증명입니다.

III. 세번째, 그리스도의 고난의 관점 안에서.

영혼을 얻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이유입니까! 사실은 영혼을 얻기 위해 다른 이유들보다 제일 흥미 진지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 한 영혼의 영원한 가치가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증명 됩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통해서 성경을 믿는자들이 반드시 봐야 할 것은 주님께서 얼마나 잃어버린 영혼들을 중요시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로마 군사들 로부터 고문을 당하셨습니다, 등에 매를 맞으면서, 그리고 죄 값을 치루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셔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구원을 얻게 가능케 하셨습니다.

영혼의 중요성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예수님처럼 되시기 원하신다면, 반드시 영혼을 얻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혼을 얻는 것이 주님의 최고의 열정 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사도 베드로가 언급했던 것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2:21).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고 구원하려”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영혼을 얻기 위해서 어떠한 고통을 당한다 할찌라도, 영혼을 얻는 일이 우리의 최고의 우선순위가 되지 않는 이상 솔직하게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말 할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고통과 댓가를 치루신 것처럼. 어떠한 값을 치룬다 할찌라도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것이 지혜스러운 것입니다. 주님의 주된 업무는 영혼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디모데전서 1:15).

영혼을 얻는 일이 그리스도의 주된 목적이라면, 우리의 주된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지혜로은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 11:30).

IV. 네번째, 천국의 영광의 관점 안에서.

영혼을 얻는 자는 이 삶에서 많은 보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기도의 응답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영혼을 얻는 자의 보상은 영원 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3).

멀리 봐라 보세요! 영혼을 얻어서 여러분이 영원한 곳에 받으실 보상을 생각해 보세요.

부를 얻기 위해 밤 낮으로 자신의 젊은 날을 일로 보내는 사람은, 모아 놓아던 부가 하루 밤 사이로 날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건조한 자신의 손으로 그 부를 붙잡고 싶어도, 최후에는 죽음이 그를 방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부는 자신의 떨리는 손가락으로부터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부를 무덤 안으로 못 갔고 들어갑니다!

이 세상의 명예는 얻기가 힘들지만 잃기는 쉽습니다. 그의 두번째 임기를 위한 선거에서, 대통령 Nixon은 선거 역사상 제일 많은 투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후 적군들을 통해서 대통령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년동안 귀양을 보냈습니다. 이 세상의 명예는 얻기가 힘들지만 잃기는 쉽습니다.

멀리 봐라 보세요! 이 아름다운 찬양에서, Dr. Rice가, 언급하기를,

이 땅의 보물들은, 오, 얼마나 헛되고 얼마나 잠깐 동안인가;
   안개처럼 사라지고 잎사귀처럼 마르네;
그러나 눈물과 애원으로 얻은 영혼들은
   거기 높은 곳에서 곡식으로 남아 있네,
부흥의 댓가와, 영혼을 얻는 값은
   거기 높은 곳에서 곡시으로 갚아지네!
(“The Price of Revival” by Dr. John R. Rice, 1895-1980; last two lines
     altered by the Pastor).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 11:30).

여기 Dr. Oswald J. Smith의 시가 있습니다, Charles Wesley의 “And Can It Be?”의 곡조로 우리가 부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찬송책의 마지막 장 입니다. 다같이 일아나셔서 부릅시다!

이 시간 말씀을 주소서, 흥분되는 말씀을, 능력의 말씀을,
전쟁의 외침으로, 정복이나 죽일수 있는 불같은 생기를 주소서.
잠자는 교회를 일으키는 말씀을, 주님의 뜻을 이루는 말씀을.
소명은 이미 주어져, 일어나라, 우리에게 허락된 말씀은, 전도이다!

기쁨의 전도를 선포하라, 예수의 이름으로 온 땅에;
말씀은 하늘에 울리고 있다: 전도하라! 전도하라!
죽는 이들에게, 타락한 민족에게, 복음의 은혜를 알게하라;
흠악에 묻힌 세상을 향해, 전도하라! 전도하라!
   (“Evangelize! Evangelize!” Words by Dr. Oswald J. Smith, 1889-1986;
      sung to the tune of “And Can It Be?” by Charles Wesley, 1707-1788).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You may email Dr. Hymers at rlhymersjr@sbcglobal.net, (Click Here) –
or you may write to him at 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Or phone him at (818)352-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