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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나가는 일”의 단어들을 헬라어로 번역한다면 “apostasia” 입니다. 제가 확신하는 것은 오늘 날의 배교가 시작된 이유는 두 남자 때문입니다. Johann Semler (1725-1791), 독일에서, 성경을 비판하는 것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신학교나 대학교에서 진보주의가 꽃이 피게 되었고, 설교자들이 성경에 확신이 없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일차적으로 오늘 날 배교의 원인이 되는 다른 남성은 C. G. Finney (1792-1875) 입니다. Finney는 개혁주의의 거의 모든 교리를 공격했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의지를 행함으로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고 그는 가르쳤습니다 (협력설주의 [synergism] 보다 더 나쁩니다 – Finney는 순전한 펠라기우스주의 를 가르쳤습니다). 그는 인간의 완전한 부폐와 은혜로만 얻는 구원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죄인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대속의 역사를 거부했습니다. Finney가 가르쳤던 교리들은 초대 로마 카톨릭의 Pelagius (354-420)와 유사했습니다 – 바로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선택”함으로 구원을 얻는 다는 설. 오늘 날 이 “결정주의”는 거의 모든 복음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의 신념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초정하는 방식”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Walter Chantry가 언급했습니다,

자신들의 교회에 모든 것이 잘 돌아가지 않는 것을 복음주의자들은 알고 있습니다…바로 교회가 복음의 관해서 너무 약하다는 것…교회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현재 경험과 노력의 대한 결과를 불안해 하고 깊이 불만스러워하고 있습니다 (Walter J. Chantry, Today’s Gospel: Authentic or Synthetic? Banner of Truth Trust, 2009 edition, p. 1).

Leonard Ravenhill이 언급하기를,

인간이 만들어 낸 종교로 망했던…그리고 인간이 만들어 낸 교리로 불운하게 된 열방을 하나님 도와 주소서! 그동안 이렇게 악한 때가 있었습니까? (Leonard Ravenhill, Why Revival Tarries, Bethany House Publishers, 2004 reprint, p. 156).

우리들의 교회가 “망하”고 “불운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아이들과, 어른들, 그리고 리더십 자리에 있는 자들을 포함해서. 그리고 압도적으로 회심하지 않은 성도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결정주의”의 방법으로 사람들을 “구원”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법들 중의 치명적인 것은 “여러분의 마음에 그리스도가 영접하도록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자신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라고 구하는 사람은, 그 기도에 의존하여, 자신이 죽게될 때 물어볼 것도 없이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에 의존하는 그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이상합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자신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라고 구하는 것”의 의존하는 사람은 지옥으로 갑니다! 왜냐고요? 성경의 의하면은 이러한 방식으로 회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어느 곳에서도 “여러분의 마음 안으로 예수님이 들어오라고 구하세요” 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거짓의 구원의 방법은 오늘 날 너무나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주일 저녁 때 이러한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지 제가 우리 성도들에게 질문을 했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 처음 방문했던 사람들도 손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기독교 교회의 참석을 해 보지 못했던 몇 사람들도 손을 들었습니다! 이 거짓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성경 어느 부분에 있을 거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없습니다. 가끔식은 에베소서 3:17절을 항소 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구절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에베소서 1:1) 주어진 것입니다, 회심하진 않은 사람들에게 한것이 아닙니다 – 그래서 예수님을 마음 안으로 “구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가끔식은 요한복음 14:23절을 항소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 구절은 (에베소서 3:17절 처럼) 성령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로마서 8:9) –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신약 성경안에 열 다섯 말씀 구절을 통해서,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마가복음 16:19),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로새서 3:1). 신양성격에서 열 다섯 번 식이나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늘 위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죄인이 자신의 마음안으로 그리스도를 초청하는 기도를 할 때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셔서 죄인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남아 계십니다!

I. 첫번째, 요한계시록 3:20절은 “마음”의 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예수님께 요청하여 얻는 구원”을 주장하는 설교자들이 사용하는 주된 말씀 구절은 요한계시록 3:20 입니다. 여러분의 성경을 펴서 다같이 큰 목소리로 읽읍시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제가 지난 주일 날 말한 것처럼, “마음”이라는 단어는 이 말씀구절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말씀구절은 “그리스도의 영”이 여러분의 양심을 두드리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두드리는 대체적인 방법은 율법과 복음을 설교의 형태로 들음을 통한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우리 교회에 얼마 나오지 않았던 젊은이의 회심 사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젊은이가 말하기를,

예배가 시작되면서 Dr. Hymers께서 설교를 전하기 시작할 때 저는 하나님하고 씨름하기 위해 집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교가 진행되면서 저의 죄의 무게들이 저를 눌르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 분식 지나가면서 저의 죄의 고통과 무게는 참을 수 없도록 점점 커져 갔었습니다…제가 죄인 이었다는 것을 저는 언제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본성은 하나님을 증오 했었습니다, 이 주장에는 질문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에 저는 도망갈수가 없었습니다…저 혼자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전부였던 내 자신이, 그동안 형성되었던 나의 모습이, 너무 흉악하게 보여서 제 자신을 지옥으로 보내시는 하나님이 정당하시다고 느끼게 되었 습니다…갑자기 지난번에 들었던 설교의 단어들이 생각나게 되었습니다…이 단어들, “그리스도께 항복하세요! 그리스도께 항복하세요!” 저의 생각안에 계속 울렸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지는, 아직까지 깨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그리스도를 반대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저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지만 그럼에도 저는 아직도 예수님을 저항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그 어느 때 보다 저를 찌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저의 죄를 짊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께 항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단순간에 저는 그리스도께 항복하고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그 순간에 방해가 되는 모든 의심과 생각들을 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저는 죄로부터 그리고 내 자신으로부터 뒤 돌았습니다…믿음을 통해, 부활하신 구세주를 향하여… 주님을 견디는 것이 저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이제는 쉬워 졌습니다…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죄를 확인하였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저의 죄는 천국에 있는 생명책에 지워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께!... 예수 안에만 저의 소망이 있습니다…예수 안에서 저의 영혼은 봉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온 진실함과 절박감으로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3:20절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영혼이 그리스도께 항복할 때까지 “그리스도의 영”은 양심의 문을 두드리고 두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히 쉬워지고 인간이신 그리스도 예수께 이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의지는 반드시 먼저 깨지고 부드러워져야 성령님께서 방황하는 죄인을 구세주께 인도합니다.

II. 두번째, 요한복음 1:12절은 “마음”의 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잘못 이해하는 두 번째 말씀 구절은 요한복음 1:12절 입니다. 다같이 성경을 펴서 큰 목소리로 읽읍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번역된 단어 “영접하다”가 핵심 단어입니다. “기도로서 구원을 얻는” 주장의 설교자들이 말하는 것은 “영접하다”의 의미가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한 사람의 마음 안으로 간구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헬라어 단어는 이러한 내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헬라어로 이 단어의 의미는 “무엇을 붙들다” (Strong #2383) 입니다. 한 사람의 자신 안으로 주님을 받아들이는 영지주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가지다” 아니면 그리스도를 “붙잡다” 입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한 사람의 마음 안으로 받아들이는 의미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요한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서신을 쓴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셨던 동일한 때.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그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마음 안으로 영접한다는 생각은 말도 안되는 생각일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당시에 아니었으면, 오늘 날도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듭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입니다, 13절에서 기록된 것처럼. 다 같이 큰 목소리로 읽으세요.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13).

William MacDonald는 간단한 방법으로 이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세 방법으로 말씀하고 있어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 방법만 있습니다. 첫번째, 우리가 거듭나지 못하는 세가지 방법. 혈통으로는 아닙니다.이 요점이 의미하는 것은 부모님이 그리스도인 이라고 해서 자녀가 그리스도인 되다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피로 통해서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넘겨지는 것은 아닙니다. 육체의 의지로도 아닙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한 사람이 자신의 육체로서 새로운 탄생을 생산할 수 없습니다…인간의 자유 의지로도 안됩니다. 인간은 다른 인간을 구원시킬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설교자는, 청중들이 거듭나는 것을 많이 기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거듭을 생산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새롭게 탄생하다는 것이 일어납니까? 해답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간다하게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생산되는 능력은 그 누구나 어느것으로부터 의존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William MacDonald, Believer’s Bible Commentary, Thomas Nelson Publishers, 1995 edition, pp. 1467-1468; note on John 1:13).

그 관점, 바로 성경적 관점은, 단동설 [monergism] 입니다 – 바로 하나님께서 거듭남과 회심의 저자 이십니다,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이 아니라, 새 탄생을 생산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자신의 마음 안으로 영접하는 기도의 행위로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습니다! – 혹은 다른 형태의 기도로도 아닙니다! 역사 상 훌륭했던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이 자신들의 마음 안으로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 Luther도 하지 않았고, Bunyan도 하지 않았고, Whitefield도 하지 않았고, Wesley 도 하지 않았으며, Spurgeon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상, 유명했던 회심의 사건들은 어느 기도의 양식으로 회심했던 것이 아닙니다! 회심했던 모든 이들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났던 것입니다 – 기도를 하지 않은 상태로!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을수 있는지 관해서 한 무리에게 물어보았던 사역자의 질문의 스펄젼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한 늙으신 남자가 답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그리고 우리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향하면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맏습니다,” 중년의 [여성]이 답했습니다, “진정한 마음도 포함해서요.” “네,” 세번째 사람이 [언급했습니다], “기도와 함께요”; 그리고, 네번째 언급, “마음에서 울어나는 기도 입니다”…그러므로, 각 사람이 자신들의 생각을 내놓으면서…이 모든 사람들은 설교자의 [승인]을 바라보고 귀담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설교자의 깊은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설교자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다시 그리스도를 전했어야 했습니다. [불회심의] 정신은 언제나 자신의 노력으로 위대해 질수 있다는 방법을 찾아 갑니다; 하지만 주님의 방법은 반대 입니다 (C. H. Spurgeon, Around the Wicket Gate, Pilgrim Publications, 1992 reprint, p. 25).

여러분이 구원을 얻을 수 있게 예수님께서 모든 준비를 다 하셨습니다. 여러분 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록책에서 여러분의 죄를 지우기 위해 예수님께서 자신의 보배로운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예수님께서는 죽음에서부터 부활 하셨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여러분에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마태복음 11:28).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누가복음 14:17).

그 젊은이가 말했던 것처럼, 제가 조금 전에 읽었던 간증문에서, “[그리스도] 견디는 것이 저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이제는 쉬워 졌습니다.” “이 단어들, “그리스도께 항복하세요! 그리스도께 항복하세요!” 저의 생각안에 계속 울렸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지는, 아직까지 깨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그리스도를 반대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저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지만 그럼에도 저는 아직도 예수님을 저항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그 어느 때 보다 저를 찌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저의 죄를 짊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단순간에 저는 그리스도께 항복하고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이제 그만 기도에 의존하지 마세요! 예수 그리스도께만 의존하세요. 기도는 여러분을 구원 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여러분을 구원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항복하세요! 그리스도께 굴복하세요! 그리스도께 내 놓으세요! 그리스도께 맡기세요! 그리스도께 나아가세요. 주님앞에 엎드리세요. 오직 예수님만이 여러분을 구원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게 무엇을 하라고 묻지 마세요. 만약에 여러분이 “구하시게” 되면은 거의 기도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이 기도가 여러분을 저주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해야 합니다 – 어느 기도의 형태가 아니라! 아닙니다! 아닙니다! 구하지 마시고 주님께 항복하세요! 기도없이 그리스도께 나아가세요!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이사야 55:1).

오, 용서함의 물결이 흐르네,
   십자가에서 매달리신 인류의 구원자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흘리신 그분의 보혈이,
   은혜와 용서함으로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기네.
(“Oh, What a Fountain!” by Dr. John R. Rice, 1895-1980).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You may email Dr. Hymers at rlhymersjr@sbcglobal.net, (Click Here) –
or you may write to him at 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Or phone him at (818)352-0452.

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에베소서 2:1-9.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Oh, What a Fountain!” (by Dr. John R. Rice, 1895-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