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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마가복음 4:14). 이것은 그리스도의 이 땅에서의 사역 동안에 그리스도에 관해 언급하고, 지금 그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에(로마서 10:14) 대해 언급합니다. 그 “뿌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것을 가리키며, 특별히 예수님의 복음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한복음 1:14) , 즉 살아 있는 말씀을 설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 그곳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설교하는 것에 대한 네 가지의 반응이 있습니다.

I. 첫째, 가졌던 말씀을 사탄에 의해 바로 빼앗기는 사람들.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마가복음 4:15).

이러한 종류의 사람은 복음에 의해서 감동되지 않고 문제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는 무관심하며 흥미가 없습니다. 사탄은 “즉시” 그의 가슴에 보여진 그 말씀을 강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사라지고 우리는 결코 다시는 그 사람을 보지 못합니다.

II. 둘째, 시간을 참고 견디는 사람들이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공격을 받고 쓰러지는 사람들.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가복음 4:16-17).

그들은 기쁨으로 말씀을 받는다 (“기쁨으로” 누가복음 8:13). 나는 윌리엄 맥도널드가 말할 때, 그가 옳았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가 깊은 회개와 함께 말씀을 받았다면 좋았을 것을, 하지만 그는 단지 정신적 동의로 말씀을 받았다,” 하나의 감정 (William MacDonald, Believer’s Bible Commentary, Thomas Nelson Publishers, 1995 edition, p. 1330; note on Mark 4:16-17). 그가 갈등을 경험하거나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한 것으로 인해 박해를 경험한다면, 그는 “기분이 상할 것”입니다. 누가복음은 덧붙입니다, “그것은 잠시 동안 오직 정신적으로 믿고 유혹의 시간 안에 넘어지는 것” 이라고 덧붙입니다. “넘어지는 것” 은, Reinecker 에 의하면, “떠나고 후퇴하는 것” 입니다 (Fritz Reinecker, A Linguistic Key to the Greek New Testament, Zondervan Publishing House, 1980 edition, p. 161; note on Luke 8:14). 그들은 그들의 지역교회로부터 “떠나고 후퇴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양심을 위로하기 위해 잠시나마 다른 교회를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곳에서도 그리 오래 머무르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스스로 안에 뿌리를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4:17), 즉, 그들은 거듭나지 못합니다; 그들은 결코 “예수님 안에서 뿌리 박히고 세워지지 못할 것” 입니다 (골로새서 2:7).

만약 그들이 기독교인 부모에 의해서 교회 안에서 길러진다면, 그들은 아마도 그들의 부모가 모든 것에 대해 기도하는 한 교회 안에 머무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후에 그들이 작은 어려움을 가질 때,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길을 걸어갈 때에, 그들은 “넘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는 모든 이들은 이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가능한 그렇게 하는 것이 대세인 만큼,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주장했지만, 박해는 그의 비현실성을 폭발시킵니다” (William MacDonald, ibid.; note on Mark 4:17). 우리의 집사이신 Dr. Cagan은 말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사람들은 “복음에 대해 동의할 것이며 미소 지을 것입니다 – 그리고 이후에 그들이 과거에 했던 대로 정확히 돌아갈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의 진리를 잡을 수 없을 것이며, 혹은 그 진리를 그들의 삶에 담아 둘 수 없을 것입니다.”

III. 세번째, 이 세상의 일에 관여하고 더 많은 돈을 만들기 위한 열망에 의해 숨막히는 사람들.

크게 읽읍시다.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마가복음 4:18-19).

William MacDonald 는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또한 유망한 출발을 만듭니다. 모든 바깥으로 드러나는 겉모습을 위해, 그들은 진실한 믿는 자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리고 나서 그들은 사업에 사로잡히고 세속적인 걱정들에 사로잡히고, 부자가 되겠다는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그들은 영적인 것에 흥미를 잃고 마침내 그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MacDonald, ibid.; note on Mark 4:18-19).

Dr. McGee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믿는 자들이 전혀 아닙니다! 그들은 말씀을 들어왔으며 그것을 받기 위해 고백만 했을 뿐입니다” (J. Vernon McGee, Th.D., Thru the Bible, Thomas Nelson Publishers, 1983, volume IV, p. 73; note on Matthew 13:22). 인생 그 자체는 이러한 종류의 사람이 거듭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들 스스로의 길을 헤쳐나갈 때, 왜냐하면 그들이 지금 직업을 가졌고, 더 이상 그들의 기독교인 부모들에게 지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관여하는 것”과 더 많은 돈을 벌겠다는 욕심은, “말씀을 질식시킵니다,” 그리고 Dr. McGee는 말했던 것과 같이, 이것은 “그들이 믿는 자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ibid., note on Matthew 13:22). 그들은 복음을 알았지만, 삶의 그 시련들과 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한 욕심, 그리고 이와 함께 더 많고 많은 돈을 벌겠다는 욕심은, “말씀을 질식시키고,” 그들이 결코 진실로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IV. 네번째, 진실로 거듭난 사람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마가복음 4:20).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무엇이 “좋은 땅” 입니까? 누가는 그들이 “착하고 정직한 마음” (누가복음 8:15) 으로 말씀을 받고 들은 사람들이라고 덧붙입니다. Dr. McGee는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진정으로 거듭난 듣는 자들입니다” (J. Vernon McGee, Th.D., ibid., volume IV, p. 281; note on Luke 8:15).

거듭남 이전에 누구도 “정직함과 착한 마음”을 갖지는 못합니다. 예언자 예레미야는 말했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예레미야 17:9). Dr. Gill는 말했습니다, “정직함과 착한 마음; 사람이 자연적으로 가질 수 없는 것; 또한 누구도 자신의 마음을 그렇게 만들 수도 없는 것…그래서 그는 말씀을 굳게 쥐고, 모든 신실함과 정직함으로 그가 듣고, 이해하고, 받는 것: [그리고 결실하는 것, 마가복음 4:20] 맺은 결실, 그리고 그러한 듣는 자들에 의하여 앞으로 가져오는 것이 바로 은혜와 정의의 진실한 열매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그리스도로부터 왔으며, 성령의 영향 아래 있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 영광 안의 문제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서 같은 양 안에 앞으로 당겨지진 않지만; 그리고 누가가 말한 것처럼, 인내와 함께, 앞으로 당겨지지만; 지속적으로, 그리고 계속해서…그리고 마지막까지 남아 있습니다” (John Gill, D.D., An Exposition of the New Testament, The Baptist Standard Bearer, 1989 reprint, volume I, pp. 147-148; note on Matthew 13:23).

그러므로, 우리는 진실로 거듭난 사람이 마음의 변화를 갖고 있다고 믿습니다, 혹은 Richard Baxter가 지적한 대로, “사랑의 변화” 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에스겔 36:26-27).

사람이 진실로 거듭날 때, 그는 “결실을 할 것”입니다 (마가복음 4:20). 이 마음의 변화는 “성령의 열매”를 포함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4).

이러한 마음의 변화는 또한 Dr. John R. Rice가 부른 “기독교인의 그 열매”를 포함합니다 – 그리스도에게 잃어버린 영혼을 이끄는 그 열매 (see John R. Rice, D.D., A Verse-by-Verse Commentary on the Gospel of John: The Son of God, Sword of the Lord Publishers, 1976 edition, pp. 294-300).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한복음 15:8).

우리는 진실한 제자들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요한복음 15:8) Dr. Rice 가 옳았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열매를 얻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4:35-36).

그리고 그것은 영혼의 열매를 그리스도에게 가져가는 것이며 “위대한 열전” 에 관해 언급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누가복음 14:23).

진실로 거듭나는 사람은 새로운 본성을 갖게 될 것이며, 그 본성은 “말씀을 듣고 받는 것” 뿐만이 아니라, “결실하는 것”(마가복음 4:20)에 대한 깊은 열망을 갖는 것입니다. 그 진실한 거듭남은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며, 복음주의 안에서 새로운 열성을 갖고, 기도로 잃어버린 자에게 관심을 갖고, 교회 안에서 환영하는 마음을 갖고 잃어버린 자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열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잃어버린 한 영혼이 거듭날 때마다 새로운 흥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마가복음 4:2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 11:30).

부디 일어서서 불러주십시오, Dr. Oswald J. Smith 의 “Evangelize! Evangelize!”

이 시간 말씀을 주소서, 흥분되는 말씀을, 능력의 말씀을,
   전쟁의 외침으로, 정복이나 죽일수 있는 불같은 생기를 주소서.
잠자는 교회를 일으키는 말씀을, 주님의 뜻을 이루는 말씀을.
   소명은 이미 주어져, 일어나라, 우리에게 허락된 말씀은, 전도이다!

기쁨의 전도를 선포하라, 예수의 이름으로 온 땅에;
   말씀은 하늘에 울리고 있다: 전도하라! 전도하라!
죽는 이들에게, 타락한 민족에게, 복음의 은혜를 알게하라;
   흠악에 묻힌 세상을 향해, 전도하라! 전도하라!
(“Evangelize! Evangelize!” Words by Dr. Oswald J. Smith, 1889-1986;
     sung to the tune of “And Can It Be?” by Charles Wesley, 1707-1788).

이제 “Bring Them In.”의 후렴을 부르십시다.

데리고 오라, 데리고 오라, 죄의 밭에서부터 데리고 오라,
   데리고 오라, 데리고 오라, 방황하는 자들을 예수께 데리고 오라.
(“Bring Them In” by Alexcenah Thomas, 19th century).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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