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의 목적은 세계 각국의 선교사들과 목회자들, 특히 성경학교나 신학교가 많지 않은 개발도상국에 무료로 설교원고와 영상을 제공함에 있습니다.

이 설교 원고는www.sermonsfortheworld.com을 통해서 매년 221개 이상의 국가들과 약 1,500,000대의 컴퓨터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YouTube에서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영상을 시청하고 있으나 그들은 곧 YouTube를 통해 우리 교회 웹사이트로 오고 있습니다. YouTube를 통해서 사람들이 우리 웹사이트로 오고 있습니다. 설교 원고는 46개의 언어로 매달 120,000대의 컴퓨터를 통해 번역되고 있습니다. 설교 원고는 저작권이 없으므로 별도의 허락없이 설교자들은 원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슬림과 힌두교 국가들을 포함한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매달 기부금을 통해 함께 동참하시길 원하시면 이 곳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Dr. Hymers 에게 이메일을 쓰실 때에는 어느 나라에 사는지 반드시 알려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Dr. Hymers의 이메일 주소는rlhymersjr@sbcglobal.net 입니다.

이 설교는 1753년 스코트랜드, Glasgow 라는 도시에서 훌륭한 복음 전도자 George Whitefield (1714-1770) 가 전했던 설교를 개작하였고 편집한 것입니다.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태복음 3:7).

이 말씀은 세례 요한이 짧게 전했던 설교의 한 부분 입니다, 하나님 아들의 선구자. 그의 설교를 들었던 몇 사람들은 자신들의 양심이 찔려,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라고 나와 있습니다 (마태복음 3:6). 그러나 자신의 설교를 들으로 온 무리들을 바라 보았을 때 그는 예상하지 못했던 몇 사람들이 거기 있었던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록 되기를,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태복음 3:7).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그 당시 형식주의자들 이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생각의 종교관이 꽉 차였 있었지만, 이들의 마음에는 없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상황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 스스로가 보기에 총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스스로가 의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이 충분히 의롭다고 여긴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은 이들이 호기심 때문에 세례요한을 보러 온 것입니다. 요한은 이들의 썩어진 마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요한이 이들을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나서 요한이 이들을 바라보면서 말하기를,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하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엇이 너희를 이곳까지 오게 했느냐? 왜 너희가 침례자의 설교를 들으로 온 것이냐? 세상의 모든 사람들 중, 어떻게 너희가 나의 설교를 듣고 두려워 했느냐?

이 말들은 요한으로부터 처음 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밤 몇 여러분에게도 이 말들이 동일하게 적용 될 것입니다.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I. 첫번째, 앞으로 올 진노가 어떠하다는 것을, 제가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지옥을 소개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곳인지 보여 드릴 것입니다. 어느 사람들은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올 진노 대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진노가 무엇입니까? 제가 대답하겠습니다, 전통 개신교 학자들과 함께, 바로 이 진노는 상실의 형벌 입니다, 그리고 감각이나 느낌의 형벌 입니다. 상실의 형벌은 양심을 자책하게 하는 찔림으로 이루어 집니다. 옛날의 이교도들도, 그리스도께 나아가기 전, 이러한 찔림의 대해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Prometheus [프로메테우스]의 형벌을 기억합니다, 엄청난 죄인들 중 한 사람으로서, 강가 옆에 누워 있으면서, 독수리가 그의 간을 계속해서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수리가 급하게 그의 간을 먹을때마다, 그 간은 다시 자라 났었습니다. 거기서 그는 누워 있었습니다, 끔직한 새가 계속 그의 간을 먹으면서.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아주 작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혀 죽지 않는 벌레 대해서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4 KJV).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마태복음 3:7).

몇 사람들이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지옥이라는 것은 그냥 죽음 다음에 관한 악한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악한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보다 지혜스로운 사람이 예기했습니다,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언 18:14). 가정하기에 지옥은 없으나 양심을 자책하는 것만 있다고 합시다. 이것만으로도 여러분에게 끔직하지 않겠습니까? 한 사람이, 영원히, 고통 속에서 스스로를 몰아 세우고 자책하면 얼마나 지옥같은 경험을 하겠습니까!

얼마 전 어느 유명한 남성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사형 당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가 자신의 부인과, 어머니와 친구들에게, “안녕” 이라고 말했을 때, 이러한 흉악한 결과를 얻게 된 것이 자신의 어리석음 이었다고 그는 소리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목의 매달려 죽게 될 사람의 감정이 이러하다면, 지옥에 가게 될 사람들의 감점은 어떡 하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한 부자와 나사로 대해서 예기해 주셨습니다. 부자가 나사로를 천국에서 보았을 때, 부자가 외치기를, “내가 이 불 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누가복음 16:24). 이것이 저주 받은 자의 고통의 한 부분일 것을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이들이 그동안 외면하였던, 그리스도를 천국에서 보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이들은 알게 된 것이죠. 바로 이러한 상황을 상실의 형벌이라고 전통 학자들이 불렀습니다.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마태복음 3:7).

또한 육체로 느끼게 될, 감각의 형벌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 안에서 충분히 기록되어 있는 것은 실질적인 불이 몸에 고통을 안겨줄 것이며, 양심에도 고통을 안결줄 것입니다. 구세주의 말 대로, 제가 생각하기에 지옥에 가서, 죽지 않는 벌레와, 꺼지지 않는 불 속에 있는 것보다, 한 손이나, 한 눈으로만 천국에 가는것이 더 좋습니다.

지옥은 영원한 고통을 받지 않는 곳이라고 여호와의 증인들은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떠나…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올 저주” 입니다, 그냥 죽음 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다가올 것입니다; 그래서 수백년 후에, 저주받은 자들은 외치게 될 것입니다, “아직 더 많은 저주는 올 것이다.”

이 저주는 언제나 다가올 것입니다. 바로 그 부자가 말한것처럼 불의 고통으로, 그 어두움의 불로, 그 고통으로, 죽지 않는, 꺼지지 않는 불들을 예기하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동생이 거기에 오는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생각에는, “나는 형 이었어. 나는 동생들한테 나쁜 모범이었서. 만약에 내 동생들이 여기 오면, 나의 양심의 고통이 다섯배나 강해질거야, 그리고 지금 여긴 충분히 뜨거워.” 이 주제는 성직자가 상론하기에 너무 끔직합니다. 제가 지옥의 대해서 생각하면은 나의 몸에 피가 차갑게 흐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지옥의 대해서 예기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반드시 이 주제 대해서 전해야 합니다.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마태복음 3:7).

II. 두번째, 앞으로 올 진노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여러분 에게 경고 하시는지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자연적인 양심을 찌르시면서 경고 하십니다. 어느 사람들은 자신들의 양심으로부터 오는 느낌을 짖누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저의 마음에 일하기 시작했을때, 저는 양심으로부터 오는 음성을 거부하려고 힘써 시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침대에 있었거나, 아니면 제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양심은 저를 더욱더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거의 매번 우리의 양심을 통해 경고하십니다. 혹시 여기 계신 여러분들 중 남몰래 비밀의 죄를 지은 분이 있으십니까 – 그리고 여러분이 조심스럽게 죄를 숨기고 싶었어도, 여러분의 양심이 이러한 말을 해주지 않았습니까, “너가 이렇게 계속 행하면, 지옥가게 될 꺼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자연적인 양심의 빛으로 우리를 경고하십니다. 특별히 젊으신 분들은 반드시 여러분의 양심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앞으로 올 재난을 피하시라고 하나님이 양심을 통해 경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양심을 통해 경고하듯이,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경고하십니다, 특별히 말씀을 설교의 형태로 전할때. 어느 사람들은 자신들이 설교를 기억 하는지 못 하는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중요치 않게 듣는 모든 설교를 하나님께서는 기록하고 계십니다. 세례 요한은 “앞으로 다가올 진노” 대해서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자 입니다. 진정한 모든 설교자는 세례 요한의 본보기를 따라서 부르심을 받은 자 입니다. 우리 성직자들이 해야 할 몫이 여러분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 집 근처에 불이 났으면, 제가 큰 목소리로 여러분께 알려 드린다고 해서 여러분은 화를 내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빨리 도망가라고 한다면. 그래서 신실한 설교자들은 동일한 경고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옥의 불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나아가시지 않으시면 확실하게 여러분은 그 불로 고통을 당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으로 경고 하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으로 여러분을 경고하십니다. 오, 오늘 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역사하고 경고하기를 추권 드립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이, 죽은 시체들에게 전하는 것이 될수 있으며, 매마른 뼈들에게 경고하는 것이 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의 죄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제가 무엇을 말하거나 행동을 취해도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오늘 밤 여러분의 영혼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여러분이 끄시지 않기를 제가 기도합니다.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태복음 3:7).

누가 여러분에게 경고를 했습니까? 왜, 여러분의 양심이 여러분에게 경고를 했었습니까! 왜, 하나님의 말씀이 경고를 했었습니까! 왜,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에게 경고 했었습니까!

III. 세번째, 앞으로 올 진노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누게에게 가야 하시는지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제가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했던 모든것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기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진노를 피한다는 암시는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으셔야 죄의 형벌로부터 구속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에게 경고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에게 도망을 가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 진노로부터 피하시라고 제가 경고하는 것입니다.

저는 한번 천 오백명의 젊은이들에게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전하고 있었을 때 부모님들은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손을 꽉 붙잡으면서. 어떤 이들의 심령은 깨워 났었습니다. 제가 부모님들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것은 자식들을 위해 성경을 읽어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 교회가 복음의 예배를 드릴때 자식들을 위해서 관심을 가져다 주시고 주목하세요. 이러한 예배가 있을 때 자식들이 텔레비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지 않게 봐 주세요. 자식들이 기독서적을 읽게 하시고 자신들의 양심을 위해 기도하게 하세요.

젊으신 남성 여러분, 앞으로 다가올 진노를 피하시라고 여러분께 경고 합니다. 제가 여러분의 나이 였을 때 저는 저의 영혼의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계속 그러한 길을 걷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저를 막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도 막으시길 추권 드립니다. 젊은 남성 여러분, 저한테 화를 내시지 마세요. 여러분이 영원한 곳에서 계시면 저한테 화를 내시지 않으실 것을 저는 확실합니다. 저의 경고를 안 들으시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게 화를 내실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올 진노 대해서 제가 여러분에게 경고를 했다고 해서 여러분은 화를 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젊은 남성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건강과 힘을 사단에게 줄 것입니까? 여러분을 구속하기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께 계속해서 감사하지 않을 것입니까? 여러분들 중 몇 분은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앞으로 다가올 진노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같은 생각속에서 머무실 것입니까? 저는 어느 젊은이를 알고 있었는데 그는 죽기 전에 회심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 시간 뒤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회심하지도 못한 상태로. 이러한 상황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제발 바라건대, 젊은이들이여, 여러분의 생명을 위해 떠나세요. 앞으로 다가올 진노로부터 떠나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포기하셨다는 것을 발견하기 전에, 그리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어느 젊은이는 저의 설교를 듣고 회심하지 못하여 집에 돌아간 후 그날 밤 자정이 되긴 전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여러분에게는 오지 않을 것을 확신하십니까?

그리고 젊은 여성들이여, 누가 여러분의 영혼을 거부합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경고하는 것은 앞으로 다가 올 진노를 피하세요. 사단은 여러분에게 옛 세상 친구들에게 돌아가라는 유혹을 하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 4:4). 사실은 우리가 그들을 경고하는 여러분의 진정한 친구들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분과 함께 죄를 짓기 위해 부추기는 여러분의 진정한 적군들 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앞으로 올 진노로부터 피하세요.

지금이야 말로 받아들어야 할 시대 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구원의 날 입니다. 앞으로 올 진노로부터 도망치시라고 저는 모든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오 하나님, 우리들 중 어떠한 갈라지는 일이 있을 것입니까, 어느 사람들은 지옥에 갈 것이요, 어느 사람들은 천국으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지옥으로 갈 것입니까? 여러분은 저주를 받으실 것입니까? 여러분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 속으로 떨어지실 것입니까? 에서가 한 것처럼, 여러분은 장자의 명분을 팥 한 그릇으로 팔 것입니까? 하나님의 초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죄 값을 치루기 위해 죽으시고 여러분의 정당성을 위해 다시 부활하신 것을 들으실 것입니까 – 그리고 아직도 회심하지 않은 상태로 살으시다가 죽으실 것입니까?

저는 그동안 수 년을 거쳐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면 상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밤에 여러분들 중 한 사람만 예수님께 인도한다면. 오, 저와 함께 도망 갑시다. 예수님께 피난 합시다. 여러분이 주님께 향하기를 제가 명령 합니다. 심판은 올 것입니다. 얼마나 심판이 가까웠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올 진노로부터 여러분이 지금 예수님께 도망가시지 않으시면, 여러분이 죽으신 후에는 이미 늦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물어보지만, 왜 여러분은 도망가시지 않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어느 날 갈 것이라고 예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물어보지만, 왜 오늘 밤 예수님께 도망가시지 않습니까? 이 글들을 기도 하세요, “주 예수님, 앞으로 다가올 진노로부터 피하기를 도와 주세요. 주 예수님, 저를 주님께 이끌어 주세요, 주님의 보혈로 저의 죄를 씻어 주셔서, 제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해 주세요.” 주님이 이 기도문을 여러분의 귀중한 영혼에게 허락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누가복음 16:19-26.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Eternity” (by Elisha A. Hoffman, 1839-1929).

You may email Dr. Hymers at rlhymersjr@sbcglobal.net, (Click Here) –
or you may write to him at 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Or phone him at (818)352-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