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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 –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2010년 7월 25일 주일 아침,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
오늘 날 대부분의 설교는 18세기 때의 설교와 비교해 너무 약합니다. 오늘 날 수 백개의 신학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그들의 무리를 벗어나 주일 날 죄인들을 위해 설교하는 자들이 적은 것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대신 재미없는, 구절 구절을 통한 성경공부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가르칩니다.
우리의 대부분 설교자들은 죄인들을 가리키는 복음적 설교를 어떻게 하는지 잊어버렸다고 감히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아니면, 그들이 처음부터 전혀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보다 더 젊은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모를 것입니다.어떻게 실제적으로 여러분이 복음적 설교를 전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오늘 날의 대부분 설교들은 다 비슷합니다. 이들은 “가르 칩니다” – 그러나 “전하는” 자들은 적습니다.
그리고 낮은 설교 수준이 오늘 날 교회들을 비우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열 교회 중 하나도 저녁 예배가 없습니다. 1958년도에는 모든 침례교회에서 (북침례교, 남침례교, 침례교, 독립침례교) 저녁 예배가 있었습니다. 제가 목격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살아있는 증인 입니다! 1958년에는 모든 침례교회에서 주일 저녁 예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무엇이 일어났습니까? 텔레비젼이 사람들을 흩어지게 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58은 “텔레비젼의 황금기”라는 때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말하듯이. 하지만 오늘 날, 150개가 넘는 방송을 통해, 텔레비젼은 진정한, Newton Minow가 표현하듯이, “큰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아닙니다, 사람들이 주일 저녁 예배에 오지 않는 이유가 텔레비젼에서 재미있는 방송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오지 않는 이유는 회중을 이끄는 강한 설교를 목사님들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설교자George Whitefield (1714-1770) 는 얼마나 달랐습니까! 이분이 설교를 한다고 방송할 때, 몇 시간 안에 수천명이 모이기도 했습니다, 가끔식은 새벽 5시 눈이 내릴때도 모여서, 설교를 듣기도 했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알리기 위해서, 한번도 성가대가 없었습니다, 영사기도 없었습니다, 마이크도 없었습니다 – 그리고 앉아야 할 의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변함없이 왔었습니다, 수천명 식, George Whitefield의 강력한 설교를 듣기 위해서.
Dr. J. C. Ryle은 위트필드의 설교가 인기를 얻는 이유 중 하나를 언급했습니다: “위트필드는 순수한 복음만 전했습니다. 몇 사람들만 자신들의 청중에게 많은 알맹이와 작은 껍데기를 주었을 겁니다. 위트필드는 강대상에서 [다른 주제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속적으로 여러분의 죄 대해서 언급했고, 여러분의 마음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대해서 전했습니다… ‘오,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 이라고 그는 매번 언급했었습니다” (J. C. Ryle, “The New Birth”). 누가 이처럼 오늘 날 설교 합니까? 주일 저녁에 교회들이 닫는게 놀라지도 않습니다!
생략되고 편집된 죠지 위트필드의 설교가 여기 있습니다,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 바로 제가 여러분에게 진정한 복음적 설교로서 견본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만약에 여러분이 여러분의 교회에 전하고자 하면, 여러분은 반드시 그냥 읽으시면 안 됩니다. 반드시 어느 정도의 불이 있어야 합니다 – 위트필드가 설교한 것처럼!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사도행전 26:28).
사도바울은 알고 있었기를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셨을 때 자신들의 추종자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누가복음 21:12). 만약에 사도들이 끌려가지 않았고 그들 앞에서, 예수님 대해서 그리고 부활 대해서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여지지 않았다면, 이 임금들은 복음을 평생 못 들었을 것입니다.
베스도, 이방인 총독 앞에서, 그리고 아그립바 왕 앞에서, 바울이 자신을 변호할 기회을 얻었을 때, 그는 변호를 했고 – 그리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얼마나 강력하게 전했으면 베스도는 외쳤습니다, “바울아…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사도행전 26:24). 용감한 사도는 답했습니다,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차린 말을 하나이다” (사도행전 26:25).
아그립바 왕이 베스도 보다 자신의 설교에 더 관심이 있는 것을 주목하여, 바울은 직접적으로 왕에게 전했습니다: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사도행전 26:23]…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줄 믿나이다” (사도행전 26:26). 그리고 나서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말하기를,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사도행전 26:27). 바울이 이 말을 했을때, 왕의 감정들은 얼마나 움직였는지 그는 외쳤습니다,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사도행전 26:28).
오늘 날에도 복음이 담대하고 힘있게 전해질 때, 몇 사람들은, 베스도 처럼 너무 자신이 많거나 복음을 받아들이기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들이 생각하기를 설교자가 “화”났다고 합니다. 다른 이들은, 아그립바 왕처럼, 그리스도인이라고 거의 확신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마음이 이렇다고 합니다,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사도행전 26:28).
바로 여러분에게, 거의 그리스도인이라고 확신하는 분들에게, 제가 이 아침에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의 위험성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세 요소를 전하고자 합니다.
I. 첫째로,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은 두 의견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스도와 세상 앞에서 망설이는 자. 사도 야고보는 이러한 사람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두 마음을 품어” (야고보서 1:8).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은 외향적인 종교적 의식에 지탱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자신한테 말하기를, “나는 성경을 읽어요. 나는 교회를 다녀요.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가 생각하기에 자신은 의롭다고 여깁니다. 그는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낳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마음의 내적인 종교 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디모데후서 3:5). 그는 매 달을 지내면서, 교회를 출석하면서, 한번도 회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매 달, 한 해가 지나가면서 점점 악해져 갑니다.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은 “착함”에 많이 의존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피해를 끼치지 않았다는 점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잊어 버렸습니다,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5:30). 매마른 무화과 나무가 저주를 받은 것과 뿌리채 말라 버린 것을 그는 잊어 버렸습니다, 나쁜 열매를 안 맺기 보다는, 한 열매도 맺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은 정직하며 스스로에게 엄격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정직함과 엄격함이 자신을 사랑함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맏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외향적으로 죄를 짖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의 순종함으로서 죄를 짖지 않는 것보다, 자기 자신의 기질이 많은 죄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자신의 명예를 손상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자신의 직업에 부적합 되기가 싫기 때문입니다. 그는 술고래가 아닌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부인하는 그리스도인도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으로부터 더 많이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보다, 자기 자신의 부폐한 욕망을 채우기를 원합니다, 종교의 외적인 요구만 채우면서.
제가 여러분에게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의 성품의 대해서 요약만 말씀을 드렸지만, 몇 가지 특징이 여러분을 묘사한다는 것을 제가 소망합니다. 그리고 제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사도가 한 말씀과 같이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이 되시지 말고 “나와 같이 되기를” (사도행전 26:29).
II. 둘째로, 왜 수많은 자들이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들보다 안될까.
왜 여러분들 중 몇분만 이름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십니까, 오직 이름으로만 그리스도인? 왜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 까지만 여러분이 머무십니까?
1.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그릇된 생각을 여러분이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중 몇분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생각이 교회에 출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몇 분은 무엇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아주 몇 안되는 사람들은, 본성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신적인 생명을 받는 것, 소생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와 생명의 연합; 제가 의미하고자 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 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니고데모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어찌하여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요한복음 3:9).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누가복음 13:24)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름으로만 그리스도인으로 남았기 때문입니다,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으로만.
2. 여러분이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으로만 있는 다른 이유는 바로 여러분 몇 분은 사람에게 굽신 거리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 몇 사람들의 대한 두려움 아니면 여러분이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여러분을 죄의 노예로 묶여 놓고, 그리스도로부터 멀리 있게 하는 형상. 만약에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으로 힘써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의 부모님들이 무슨 말을 할까봐 두려워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 다른 사람들은 친구들이 무엇을 말 할까봐 두려워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신앙의 대해서 심각해 지면은 여러분들 중 몇 분은 교회 안에서 회심못한 친구들이 무엇을 생각할까봐 두려워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 같은 분들을 위해서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한복음 5:44). 사도 야고보가 말씀하기를,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 4:4). 여러분이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놀랄 일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시니까요 (요한복음 12:43).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기도하고 그리스도를 찾지만 평생 발견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친구들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여러분이 아직까지도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으로 남아있는 다른 이유는 바로 여러분이 재미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디모데후서 3:4).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늘 좇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여러분이 이 음성을 들을 때, 몇분은 슬퍼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감각적인 쾌락을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사람들은 자신들이 육욕의 성향과 싸우지 않고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온전한 그리스도인으 로서 가 아니라,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으로 남아있는 다른 이유입니다.
4. 마지막 이유는, 거의 형성된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불안전하고 변화되는 기질 때문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약속된 회심자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울부짖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구원을 얻은 자들로처럼 보이지만, 얼마 안있어 다시 빠지고, 육으로 돌아가, 그리스도를 외면하게 됩니다. 이 끔직한 경고를 이들에게 제가 반복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0:38), 그리고 다시,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히브리서 6:4-6). 불안전하고, 변화되는 기질로서, 이들은 잘 될것이라고 보이지만, 영원히 저주받을 곳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III. 셋째로, 어릭석음, 순전한 무모함,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의
남은 것.
1. 제가 처음으로 알리고자 하는 첫 증명은 바로 여러분이 이런 식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핵심을 거의 보지만, 진정으로는 다 틀립니다. 여러분이 죽으실 때 여러분의 기독교 가족들이 무엇이라고 말할 것입니까? “그는 거의 구원을 얻었습니다!”
“거의”로는 얻을 수 없네;
“거의”는 실패하는 것이네!
슬프다, 슬프네, 그 쓰라리는 울부짖음,
“거의” – 그러나 잃어버렸네.
(“Almost Persuaded” by Philip B. Bliss, 1838-1876).
2.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의 어리석음의 두번째 증거는 다른 사람들로서 해를 끼치게 하는 것입니다.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제일 해를 끼치는 사람들 중 하나 입니다. 이들은 양의 옷을 입은 늑대 입니다. 이들은 거짓 선지자 입니다.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려는 자들을 방해 합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적군들, 불신자나 무슬림, 아니면 몰몬교들 보다, 더 위대한 적군들 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슬림이나, 몰몬이나, 불신자들을 의식합니다; 하지만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들은, 미묘한 위선을 갖고, 무슬림이나, 몰몬이나 불신자를 전혀 따라가지 않을 자들을, 많이 빼돌려 낼 것입니다. 그래서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들은 더 큰 저주를 받을것을 기대하고 있어야 합니다, 무슬림이나, 몰몬이나 불신자보다 지옥에서 더 심한 벌을 – 왜냐하면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종교나 이교도들이 행했던 것보다 제일 하나님의 역사을 많이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지옥에서 제일 깊은 수렁이는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3.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들의 어리석은 세번째 증명은 우리 주님이시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해 감사하지 못하는 자세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 천국에서부터 내려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굴욕을 당하셨습니다, 경멸도 당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극도의 고통으로 피 땀을 흘리셨습니다, 체포도 당하셨고, 조롱과, 죽기까지 맞으셨고, 십자가에서 못 밖히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 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깨끗히 씻기 위해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오, 어떻게 여러분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실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향하고 있지 않는데? 주님이 고통을 당하사 여러분을 영원한 빈곤과 형벌로부터 구원을 하셨다는 것을 어떻게 여러분은 인정하실 수 있습니까? 그러면서도 어떻게 여러분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지 않으십니까?
예수님께 여러분의 온 마음을 드리세요. 두 의견 사이에서 그만 머뭇 거리세요. 더 이상 여러분께서 왜 그리스도를 멀리 하십니까? 왜 여러분은 죄의 종노릇 하는 것을 좋아해서 세상으로부터, 육으로부터, 사단으로부터 등을 돌리지 않으십니까 – 바로, 영적인 쇠사슬처럼, 여러분의 영혼을 묶어 잡고 있어서, 그리스도께 나가지 못하게 합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두려워 하고 계십니까? 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온전히 그리스도께 드리지 못합니까? 여러분 생각에는 반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생각에는 그리스도께 여러분 자신을 다 드린다는 것이 여러분을 불행한다고 생각됩니까?
그리스도와 세상 사이에 왔다갔다 하는 것이 여러분을 만족할 것이라는 생각은 큰 오해 입니다. 아닙니다 – 이러한 갈팡지팡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위대한 평안을 못 경험하게 합니다. 여러분께서 그리스도께 온 마음을 드릴때만 하나님과 화목하실 수 있습니다.
마감하면서, 여러분이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이 되시지 않기를 추권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으로 부터 도망가세요. 무슨 댓가를 지불하셔도, 그리스도께 나아가세요. 그리고 나서 여러분 자신을 더욱더 드리시는 힘을 쓰세요. 언제나 기도하시면서, 늘 여러분 자신을 완전한 시각으로 준비시켜서 주님의 큰 기쁨을 누리세요, 그분의 임재하심에 충분한 기쁨이 있으며, 주님의 보좌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멘!
이 설교는,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 George Whitefield 가 the First Great Awakening [첫 각성 운동] (1730-1760) 때 설교하셨습니다. 저는 이 설교문을 편집해서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빠르고 쉽게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여러분이 다시 읽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이 되시지 않기를 추권 드립니다. 하나님 자신께서 여러분을 “나와 같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형성하기를 간구합니다 (사도행전 26:29), 그래서 어느 날 여러분 대해서 누가 가리킬 때 이러한 말을 하지 않기를,
“거의 설득됬네,” 추수는 과거네!
“거의 설득됬네,” 죽음은 끝에 오네!
“거의”로는 얻을 수 없네;
“거의”는 실패하는 것이네!
슬프다, 슬프네, 그 쓰라리는 울부짖음,
“거의” – 그러나 잃어버렸네.
(“Almost Persuaded” by Philip B. Bliss, 1838-1876).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사도행전 26:19-29.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Almost Persuaded” (by Philip P. Bliss, 1838-1876).
You may email Dr. Hymers at rlhymersjr@sbcglobal.net, (Click Here) –
or you may write to him at 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Or phone him at (818)352-0452.
설교 요약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 – by Dr. R. L. Hymers, Jr.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누가복음 21:12; 사도행전 26:24, 25, 23, 26, 27, 28) I. 첫째로,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II. 둘째로, 왜 수많은 자들이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들보다 안될까, III. 셋째로, 어릭석음, 순전한 무모함, 거의 형성된 그리스도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