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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것과, 뽑는 것과, 수욕과 침 뱉는 것 (THE SMITING, PLUCKING, SHAME AND SPITTING)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2010년 1월 31일 주일 저녁,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의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사야 50:6). |
이사야에서 완벽하게 그리스도의 고난 대해서 예언한 세번째 말씀 구절 입니다. 이 본문 말씀이 바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언급하셨던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로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을 받고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누가복음 18:31-33).
주목할만한 이사야 50:6절 말씀은 예수님 대해서만 언급 했습니다. 문자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성취한 것입니다.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의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사야 50:6).
저는 이 본문 말씀을 갖고 위대한 세 진리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습니다.
I. 첫째로, 예수님은 고통을 당하시려 자기 자신을 “드리셨다!”
Dr. Strong (번호 5414)이 우리에게 언급하는 것은 히브리어 단어 “nâthan” 의 의미가 “주다, 제공하다” 입니다. 맏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뒤를 때리는 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턱을 그들에게 “주셔서” 수염을 뽑게 놓아 두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얼굴을 내어 “주셔서” 수욕과 침 뱉음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요한복음 10:17-18).
또다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들이 예수님을 체포할려고 할 때,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마태복음 26:53-54).
아무리 군사들이 주님을 끌고 가려고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72,000 천사들을 동원하셔서 예방 하실 수도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맏습니다, 구세주께서는 자신의 등과 턱과 얼굴을 “때리는 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주님은 그 고통들을 향해 자신을 “드려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성취 하신 것입니다,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님에게 나오는 모든 사람을 대속하시기 위해서. 주님은,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디모데전서 2:6).
주님은,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갈라디아서 1:4).
주님은,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디도서 2:14).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요한복음 10:17-18).
주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고통과 수욕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자신 스스로를 버린 것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13).
예수님께서는 이 목적 때문에 하늘 보좌로부터 내려 오셨습니다: 이 고통과 수욕에게 자신의 생명을 주어 우리가 살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오, 얼마나 놀라운 지혜입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긴 이유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었다.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긴 이유는 이 방법으로만 너희를 구속할 수 있었다.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한 이유는 최후의 심판대에서 너희의 얼굴을 수치심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였다!” 주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이러한 끔직한 것들에게 버리신 것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의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의 친구 입니다!” 다같이 일어나셔서 부르세요!
예수는 죄인들의 친구요,
죄인들의 친구, 죄인들의 친구;
예수는 죄인들의 친구요,
당신을 자유케 하네!
(“Jesus is the Friend of Sinners,” author unknown).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의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사야 50:6).
II. 둘째로,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악된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고통을 “당하셨다!”
주님은 “[자신의] 등을 때리는 자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이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성경에서 기록되기를,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요한복음 19:1).
스펄전이 언급하기를,
빌라도, 총독은, 채찍질 하는 끔직한 방법을 허락했다…그 채찍…소들의 힘줄로 만들어진 채찍, 뼈 조각들도 붙혀 있었다, 그 이유는 휘두를 때마다 효과적으로 살 깊숙히 파지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힘을 더해서 강하게 휘둘렀었다. 이 채찍질은 죽음보다 더 심한 벌이라고 보편적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당하다가 죽기도 했다, 짧은 시간 안에. 우리 축복의 구속자께서는 자신의 등을 때리는 자들에게 맡기셨다, 그리고 [그들은] 깊은 [상처]를 남겨두었다. 얼마나 끔직했을까! 어떻게 우리가 그 장면을 바라 볼수 있을까? (C. H. Spurgeon, “The Shame and Spitting,” The Metropolitan Tabernacle Pulpit, Pilgrim Publications, 1972 reprint, volume XXV, p. 422).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의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사야 50:6).
주님, 왜 당신의 등을 때리는 자들에게 맡기셨습니까? 다시, 이사야가 이 질문을 해답 합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주님께서 자신의 등에“채찍에 맞음으로” 우리의 영혼이 죄로부터 나음을 입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 언급을 명백하게 기록합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전서 2:24).
우리의 영혼은, 죄로부터 훼손되고 망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맞으신 채찍질 때문에 나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주님이 디베랴 바다에 있으실 때 큰 무리가 주님께 나와서,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마태복음 12:15).
주님이 사람들을 고치셨기에, 여러분의 죄악된 마음도 고치실 수 있습니다, “심히 부폐”할 찌라도 (예레미아 17:9). Charles Wesley, 본인의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 찬송, “천사 찬송하기를,” 에서 말하기를 그리스도가 “그분의 날개에 치유로서 승천하셨네…땅의 자손들을 세우시려 태어났네, 거듭남을 허락하기 위해 태어났네.” 예수님께 나오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영혼 안에 있는 죄의 상처들이 주님이 채찍으로 맞으셨기 때문에 나음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거듭남을 얻으실 것입니다!
III. 셋째로, 예수님은 여러분을 대신해서 그 고통을 “당하셨다,” 죄인들이여!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의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사야 50:6).
아무것도 이것보다 더 명백할 수 없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이사야 53:6).
예수님은 그 많은 고통을 여러분 대신해서 겪으셨습니다, 여러분을 지옥의 고통에서부터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마태복음 26:67).
“혹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우고 주먹으로 치며 가로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하고 하속들을 손바닥으로 치더라” (마가복음 14:65).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마태복음 27:30).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끓어 절하더라”
(마가복음 15:19).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그의 눈을 가리우고 물어 가로되 선지자 노릇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이외에도 많는 말로 욕하더라” (누가복음 22:63-65).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요한복음 19:1).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의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사야 50:6).
Joseph Hart는 잘 표현했습니다,
보라 얼마나 인내의 예수가 서 있는지,
모든 수욕으로 [이 끔직한 장소에서]!
죄인들이 전능한 분의 손을 묶였네,
그리고 자신들의 창조주 얼굴에다 침을 뱉네.
(“His Passion” by Joseph Hart, 1712-1768; altered by Dr. Hymers).
예수님은 그 모든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 이후 그들은 주님의 손과 발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여러분을 대신해서 주님은 그 모든 끔직한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여러분 대신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죄 값을 치루기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에게 치유와 깨끗함을 공급해, 여러분이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그리스도께서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Dr. Isaac Watts가 말하기를,
못박힌 손을 보오니
큰 자비 나타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 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When I Survey the Wondrous Cross” by Isaac Watts, D.D., 1674-1748).
그리고 William Williams가 언급하기를,
인간의 크고 무거운 양심의 가책은,
구세주가 짊어 지셨네,
옷을 입듯이 비애로 젖어, 주님은
죄인들을 위해 짊어 지셨네.
죄인들을 위해 짊어 지셨네.
(“Love In Agony” by William Williams, 1759).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죄-빚을 고통과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치루셨습니다! 예수님께 나오세요 그러면 주님이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시고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십니다! 여러분의 온 마음으로 고백하세요,
내가 나아갑니다, 주님께!
지금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이 보혈로서, 저를 새롭게 하소서
갈보리에 흘렸던 보혈로서.
(“I Am Coming, Lord” by Lewis Hartsough, 1828-1919).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누가복음 18:31-34.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Love in Agony” (by William Williams, 1759;
to the tune of “Majestic Sweetness Sits Enthroned”)
설교 요약 때리는 것과, 뽑는 것과, 수욕과 침 뱉는 것 (THE SMITING, PLUCKING, SHAME AND SPITTING) by Dr. R. L. Hymers, Jr.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의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사야 50:6). (누가복음 18:31-33) I. 첫째로, 예수님은 고통을 당하시려 자기 자신을 “드리셨다!” II. 둘째로,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악된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고통을 III. 셋째로, 예수님은 여러분을 대신해서 그 고통을 “당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