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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말씀 구절입니다. 이 간단한 문장은 우리에게 기독교의 진정한, 본질과 마음을 가리킵니다. 이 구절을 이해하시면 신양성경의 핵심을 얻으실 것입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I. 첫째로, 이 본문은 진실한 서술이며 반드시 받아 들어져야 한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디모데전서 1:15a).

사도들이 언급하는 말은 신뢰할 수 있는 말 입니다. 전설이나 신화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진실, 그리고 성경을 통하여 선포된 진실 입니다. 후에, 디모데후서에서, 사도가 언급하기를

“…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니라”
       (디모데후서 3:15).

사도 베드로가 언급하기를,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21).

이와같이 성경은 우리의 본문말씀에서 진실한 말의 근원입니다. 그리스도의 대한 사도들의 언급이 “간교하게 꾸며낸 전설”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자라” (베드로후서 1:16). 그들은 실제로 만난, 그리스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한1서 1:1).

이들이 사도들이었습니다,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행전 1:3).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우리에게 언급하는 것은 성경처럼 믿을만한 진실입니다, 신뢰의 선언으로서 믿어지고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그러나 사탄은 여러분께서 믿게 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스펄전 목사가 언급하기를,

[사탄]은 무리들 사이로 미끄러지면서, 한 [사람의] 마음에 속삭입니다, “믿지 마!”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다시, “비웃어!”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다시, “멀리 도망가!” [어느 불쌍한 죄인한테, 사탄이 말하기를] “믿지마 – 진실이라고는 믿기 힘들어.” 제가 하나님 스스로의 말로 사탄에게 해답하겠습니다, “이것은 신뢰의 말이다.” 좋은 것이다, 참 좋은 것이다… 여러분이 사탄을 멀리 내치시기를 제가 소망합니다, 그리고 진실이라고는 믿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C. H. Spurgeon, “The Glorious Gospel,” The New Park Street Pulpit, Pilgrim Publications, 1981 reprint, volume IV, p. 158).

여러분께 말씀을 드립니다, 사탄이 여러분의 생각속에 집어 넣는 의심들을 듣지 마세요.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기쁜 소리 들리니” (한국찬송가 252장). 부르세요!

기쁜 소리 들리니 예수 구원 하신다 !
만민에게 전하라 예수 구원 하신다 !
주님 명령 하시니 산을 넘고 물건너 ;
온 세상에 전하라 예수 구원 하신다 !
   (“Jesus Saves” by Priscilla J. Owens, 1829-1907).

II. 둘째로, 이 본문말씀은 구세주와, 죄와, 구원 대해서 진실한 서술이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처음에는, 구세주 대해서 나타내고 있다. Dr. McGee가 언급하기를,

성경의 이 말씀 구절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라는 것을 확증합니다. 주님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스승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제일 위대하신 분이라도. 주님은 도덕의 모범을 세우시려 오신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셨을찌라도. 주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려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J. Vernon McGee, Th.D., Thru the Bible, Thomas Nelson Publishers, 1983, volume V, p. 434; note on I Timothy 1: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천국에서부터 주님은 “세상에 임하셨습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갈라디아서 4: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한복음 1:14).

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습니까? “죄인들을 구원하시려” (디모데전서 1:15). 바로 이것을 주님 스스로 대해서 예기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누가복음 19:10).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자신에게 짊어지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신 것입니다. 이 이유 때문에 주님께서는 고통을 참으시면서, 피로 젖으셨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손과 발에 못 박힘을 당하셨습니다. 바로 이 목적으로 십자가에서 끔직하게 죽으시고, 고난을 겪으시면서, 아픔과 피로서 – “죄인들을 구원하시려!” “기쁜 소리 들리니”를 다시 부릅시다!

기쁜 소리 들리니 예수 구원 하신다 !
만민에게 전하라 예수 구원 하신다 !
주님 명령 하시니 산을 넘고 물건너 ;
온 세상에 전하라 예수 구원 하신다 !

다시 말해서, 오늘의 본문말씀이 지적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도다.” 여러분께서는 고민을 하셨을 겁니다, 왜 제가 몇 주 동안 다윈의 진화론을 반박하는 설교를 했었는지. 여러분을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왜 같은 주제 대해서 많이 말씀하실까?” 해답은 간단합니다. 다윈은 인간이 짐승이라고 주장합니다, 다른 유인원처럼, 하급의 생물로부터 진화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윈의 이론들이 진실이라면, 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습니까? 만약에 인간이 단순한 다른 동물이라면, 왜 그리스도께서 천국에서부터 내려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이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특별한 피조물 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급의 생물로부터 진화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창세기 1:27). 그러나 인간은 처음부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아담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죄때문에, 모든 후손들이 자연적으로 죄인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다는 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에서부터 승천하셨습니다 – 남자와 여자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도다…” (디모데전서 1:15).

여러분이 죄인이라고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언급하기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10-12).

여러분이 죄이인라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합니다, 얼마나 여러분이 노력하셔도. 여러분의 죄 값은 반드시 십자가에서 매달리신 그리스도께서 치루셨어야 했습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베드로전서 2:24).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이사야 53:6).

후렴을 부스세요, “이 세상 험하고”!

주의 은혜로
   대속 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Jesus Paid It All” by Elvina M. Hall, 1820-1889).

“In the Cross” (십자가에서) 를 부르세요!

십자가에서, 십자가에서
   나의 영광이 영원히;
나의 영혼이 휴거할때까지
   물강 넘어서 안식을 얻게 하소서.
(“Near the Cross” by Fanny J. Crosby, 1820-1915).

오늘 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소수 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들 중 한 분 일수도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이렇게 고백하시는 분이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에 나는 큰 죄인이다.” 그러나 본문 말씀을 다시 읽어보세요.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바울은 자신이 죄인 중 죄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바로 괴수라고. 그는 진실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 했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살인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를 구원하셨습니다! 악도한 바울을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셨으면, 주님께서도 여러분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악한 바울을 그분의 사도로 세우셨으면, 주님 또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여러분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죄인이라고 느껴지시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 만약에 여러분이 죄인이라고 못 느껴지시면, 주님으로부터 구원을 얻으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그리고 죄인만을 위해 오신 것입니다! 주님은 오직 죄인들을 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께서 죄인이라고 여기지 않으시면, 주님은 여러분을 구원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확신하게 하시기를 추권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시기를 추권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정당화 되시고, 그분의 보혈로서 죄 씻으심을 받으시기를 추권합니다! 여러분의 찬송책 7번을 부르세요! (한국 찬송가 339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
   주 보혈 흘려 주시고 ,
또 나를 오라 하시니 ,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를 씻는 능력은 ,
   주 보혈 밖에 없도다 ,
정하게 되기 원하여 ,
   주께고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
   내 힘이 항상 약하니 ,
보혈의 공로 믿고서 ,
   주께서 거저 갑니다!
(“Just As I Am” by Charlotte Elliott, 1789-1871).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디모데전서 1:12-16.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Oh, What a Fountain!” (by Dr. John R. Rice, 1895-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