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의 목적은 세계 각국의 선교사들과 목회자들, 특히 성경학교나 신학교가 많지 않은 개발도상국에 무료로 설교원고와 영상을 제공함에 있습니다.
이 설교 원고는www.sermonsfortheworld.com을 통해서 매년 221개 이상의 국가들과 약 1,500,000대의 컴퓨터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YouTube에서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영상을 시청하고 있으나 그들은 곧 YouTube를 통해 우리 교회 웹사이트로 오고 있습니다. YouTube를 통해서 사람들이 우리 웹사이트로 오고 있습니다. 설교 원고는 46개의 언어로 매달 120,000대의 컴퓨터를 통해 번역되고 있습니다. 설교 원고는 저작권이 없으므로 별도의 허락없이 설교자들은 원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슬림과 힌두교 국가들을 포함한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매달 기부금을 통해 함께 동참하시길 원하시면 이 곳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Dr. Hymers 에게 이메일을 쓰실 때에는 어느 나라에 사는지 반드시 알려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답장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Dr. Hymers의 이메일 주소는rlhymersjr@sbcglobal.net 입니다.
초대 교회들 (THE EARLY CHURCHES)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2009년 5월 31일 주일 아침,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사도행전 20:7). |
이 말씀 구절에서는 제칠일안식일이나 다른 안식일 엄수주의자들이 토요일을 경배의 날로 정하는 것이 잘못 되었다고 가리키고 있습니다. 로마 달력에서는 일요일이 주 중에 “첫날”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달력에서도 일요일이 주 중에 첫 날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로 생각 할 때가 있지만 달력에서는 “첫날”로 나와있습니다. 제칠일안식일이나 다른 안식일 엄수주의자들은 구약시대로 돌아가서 안식일 날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바로 토요일 날 입니다. 안식일 툐요일은 하나님께서 창조 일곱째 날 안식을 하셨던 기념의 날 입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3).
그러나 주 중에 “첫날”, 일요일에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새 언약을 기념하는 날 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첫째날에 죽음에서부터 승천하셨습니다, 바로 일요일이지요.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요한복음 20:19).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만나서 첫 기독교 예배를 그 날밤 기념하셨습니다, 바로 그분이 죽으시고 승천하신 동일한 날, 주중에 첫날, 일요일 저녁에.
그리스도는 제자들을 그 돌아오는 일요일에 다시 만나셨습니다, 도마가 믿었던 날이지요 (요한복음 20:28-29). 그래서, 초대 크리스천들이 일요일 날 그리스도를 섬긴게 된것이 더 명백합니다, 바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승천하신 첫 일요일. 제자들은 계속 이 일요일을 기념해왔습니다, 몇년이 지났어도, 오늘 본문말씀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사도행전 20:7).
제칠일안식일 주의자들과 다른 안식일 엄수주의자들은 옛 언약의 안식일로 돌아가면서그리스도의 부활과 새 언약을 존경하는 일에 실패했습니다. 바로 이 요점이 우리 본문말씀의 첫 교훈입니다.
두번째 교훈은 이것입니다: 젊은 청년들을 끌리게 하는 교회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대교회의 방법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도행전에서 기록한 것처럼. 초대교회의 대부분의 예배는 밤에 드려졌습니다. Dr. Charles John Elliot은 “초대교회의 저녁예배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Charles John Ellicott, Ellicott’s Commentary on the Whole Bible, Zondervan, n.d., volume VII, p. 139). 초대교회들은 기도모임을 저녁시간 때 했었습니다 (사도행전 12:5; 6, 12). 그들은 저녁 때 설교를하고 세례를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16:29-34). 그들은 최후의 만찬과 같이 식사하던 시간들을 저녁 때 했었습니다 (사도행전 20:7,11). 바로 이것이 초대교회 때 위대하게 사람을 모이게 했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젊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시간을 형성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일세기 때 수천명의 젊은 청년들이 교회로 쏟아진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들의 행위를 오늘 날 본받아야 합니다! 집같은 – 교회로 오세요 – 오늘 밤! 여러분은 너무 좋아 하실 것입니다! 로스 엔젤레스에서 일요일 저녁만큼 비교할 곳이 없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5).
우리 오늘 밤 다같이 교제를 나눕시다, 일요일 저녁,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이 한것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 밤 보여줍시다! 집같은 – 교회로 오세요 – 오늘 밤! 우리와 같이 저녁식사를 하시고, 일요일 저녁 설교를 들으세요!
자 이제, 이 성경말씀 부분이 (사도행전 20:7-12) 우리에게 초대교회의 방법론과 양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젊은 청년들을 교회에 출석하시기를 원하신다면 우리가 배워야 할 최소한 세가지 요점이 이 말씀 부분에 있습니다, 그들이 한 것처럼.
I. 첫째로, 그들은 일요일 저녁에 모였습니다.
우리의 본문말씀을 다시 보세요,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사도행전 20:7).
저는 오늘 자정까지 설교를 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십오분 동안만 설교를 하고, 그 후 교제를 할 것입니다.하지만 특별한 상황에서는 더 길게 설교를 할 것입니다. 한번은 Dr. W. A. Criswell은 주일 저녁 때 성경 전체를 설교하신 적이 있으십니다. 바로 이분의 유명한 설교, “The Scarlet Thread Through the Bible”은1961년 12월 31일 First Baptist Church of Dallas, Texas 주에서 4 ½ 동안 선포되었습니다. 아주 뛰어난 설교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위에 링크에 클릭하시면 들으실 수 있으십니다. 제가 소원하는 것은 드로아 교회에서 사도바울의 긴 설교를 테이프로 녹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것은 Dr. Criswell의 웅장한 네시간 반의 설교보다 더 위대했다는 것을.
그러나 사도행전 20:7 절에서 중요하게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일요일 저녁 때 모였다는 요점입니다! 로마 달력에서는 일요일은 “첫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 우리 달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Dr. J. Vernon McGee는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그들이 최후의 만찬을 일요일에 기념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날에 바울이 그들에게 설교를 한 날입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주 중 첫날에 모였습니다 [일요일]. 이날이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것은 바로 예수님이 사망으로부터 돌아오셨기 때문입니다. 옛 창조에서는 일곱째 날이 중요했습니다, 바로 안식일 날. 이 날은 옛 창조에 속한 것입니다. 이 안식일 날 예수께서 무덤 안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주중 첫날에 [일요일]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 날에 만나는 것입니다, 그 까닦은 살아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증거입니다, 주중의 첫 [일요일]날 (J. Vernon McGee, Th.D., Thru the Bible, Thomas Nelson, 1983, volume IV, p. 602).
Dr. Ellicot은 더 나아가셔서, “그리고 이 날에 [일요일] 그들은 같이 모였습니다, 해가 진 후 바로 그 날밤” (ibid., p. 138). 초대교회 때는 일요일 밤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수많은 젊은 청년들을 인도하게 된 성공의 열쇠는 바로 이것입니다 – 그들이 한 것처럼.
교회가 장년들을 향해 중점을 두게 시작되면은, 저녁 예배를 없애거나 무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젊은 청년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18 부터 30 까지, 우리는 일요일 저녁에 라이브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그들이 사도행전에서 한 것처럼! 집같은 교회로 오세요 – 오늘 밤! 여러분은 설교를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교제도요! 왜 혼자 계십니까? 집으로 오세요 – 이 일요일 교회로. 오늘 밤 다시 오세요!
II. 둘째로, 그들은 일요일 저녁에 설교를 들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일요일 밤에 선포했던 설교가 다른 일요일 아침에 선포했던 것보다 더 깊이가 있었습니다. 저 또한 생각하기를 성경의 대한 깊은 진리를 일요일 밤에 선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설교를 일요일 아침에 선포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더 깊은 진리를 일요일 밤에 맛 볼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밤 회개 대해서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오늘 밤 저희와 함께 이 중대한 주제 대해서 공부합시다! 여러분의 믿음이 강화 될 것이고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설교를 길게는 하지 않으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고민 하실 수 있고, 집에 가셔도 계속 생각을 하게 하는 말씀을 선포할 것입니다.
제가 믿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나 복음을 전파 하는 중요성 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 하였음이라” (고린도전서 2:2).
제가 선포하는 모든 설교에서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핵심이 되게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일요일 저녁에는, 복음의 관한 주제들을 더 깊게 다룰 것입니다.
저의 전 담임 목사님, Dr. Timothy Lin 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일의 전체를 진정하게 주님으로부터 지켜라. 창조자 하나님께 아침 예배로 경배를 시작하고 천국의 아버지께 저녁 예베에 경배를 마쳐라 (The Testimony of a Shepherd, 1994, p. 8).
1960년이나 1970년 대에 Dr. Lin 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신 것이 저는 맏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많은 젊은이 들을 얻고 제자화 하려면, 우리는 생동감 있고, 관심을 기울수 있고, 도움이 되는 일요일 저녁 예배가 있어야 합니다!
III. 세번째로, 그들은 훌륭한 교제를 일요일 저녁에 가졌습니다.
사도행전 20:11을 다 읽겠습니다,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래 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사도행전 20:11).
Jamieson, Fausset, 그리고 Brown 이 말하기를,
이 그리스도의 교제가 얼마나 생동감이 있던 기록입니까 – 자유롭고 즐거운, 그 상황에서도, 반드시 그 시간은…신성했었습니다 (A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Eerdmans, 1976, volume III, p. 147).
우리가 생각하지 말아야 할 점은 그 일요일 저녁만 그들이 먹고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 했다는 점입니다. 아닙니다, 이러한 교제는 매번 있었고, 매 일요일 저녁에, 초대 교회 때, 사도행전 2:46-47일 기록한 것처럼.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7)!
Justin Martyr (c. AD 100-165), 제 2세기 때 기록하기를, 초대 기독교인들은 일요일에 모였다는, 바로 그 날을 “주님의 날”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점에 대해 기록하기를, “모든 사람들, 도시와 국가가, 한 자리에 모여서 경배를 하였다” (Dr. John Gill이 사도행전 20:7 의 대한 노트를 인용함).
Matthew Henry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초대 기독교인들은 훌륭한 교제를 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였고,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그들의 자비심은 그들의 신앙심처럼 뛰어났었고, 거룩한 질서안에서 이루어진 그들의 모임은 서로의 마음들을 결합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뜨겁게 사모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46-47에 대한 주석).
이 사람들은 일요일 아침에 한 시간이나 두 시간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출석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주중에도 매번 만났었습니다, 거의 저녁 시간때. 우리가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이 모일때마다 설교만 듣고 기도만 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했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긴 시간동안 예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도행전 20:11). 우리가 교회에 모여서 “긴 시간동안” 예기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예기를 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교회를 두번째 집으로 형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와서 같이 앉아 “긴 시간동안” 예기를 나누는 것을 사랑합니다.
저 세상 밖에는 차갑고 외롭습니다 – 길가에서. 수천명에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여러분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많은 시간동안 외로움을 느끼십니다. 여러분은 집에 가십니다, 그리고 불신자이신 여러분의 부모님들은 너무 바쁘셔서 예기를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혼자 텔레비젼을 보시거나 컴퓨터 앞에 앉으십니다. 거의 모든 청년들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근황 여론 조사에 의하면 외로움이 청소년들의 제일 큰 문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외로움을 느껴 보셨습니까? 현재 오늘 날 수많은 청소년들을 지배하는 이 아픔의 외로움을 여러분은 느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어느 한 청년은 제게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외로워서 눈물을 흘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 집같은 교회로 오세요! 오늘 밤 하세요! 다음 주에도 하세요! 집같은 교회로 오세요 – 같이 앉아서 교제를 나누면서 “긴 시간동안” 예기를 할 수 있게. 바로 이것이 크리스천의 교제라는 것입니다! 집같은 교회로 매주 오세요! 그리고 오늘 밤에도 꼭 오세요! 이렇게 하세요!
사도 바울이 설교 하던 중 어느 청년이 잠에 빠진 일 대해서 저는 예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 하지만 시간이 없네요! 여러분이 그 청년처럼 하지 말아야 하는 교훈을 충분히 말한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밤 돌아오시면 깨어 있으시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오늘 밤 설교를 잘 들으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삶이 변화될수 있습니다!
제 1세기 때의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저녁에 모여서 설교를 듣고 서로 어울리는 것을 즐겼습니다. 수천명의 청년들이 이때 교회안에서 넘친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제가 소망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 교회를 초대교회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셔서 회심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육체적으로 죽음에서부터 부활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여러분에세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 저 천국 위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그리스도께 오셔서 보혈을 통해 죄씻으심을 받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그리스도께 회심하세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그분께서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하십니다!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Dr. Kreighton L. Chan이 사도행전 20:6-12절을 봉독 하셨습니다.
설교 전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특송 솔로로 찬양 하셨습니다:
“Blest Be the Tie” (by John Fawcett, 1740-1817).
설교 요약 초대 교회들 (THE EARLY CHURCHES) by Dr. R. L. Hymers, Jr.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사도행전 20:7). (창세기 2:3, 요한복음 20:19, 28-29; I. 첫째로, 그들은 일요일 저녁에 모였습니다, 사도행전 20:7. II. 둘째로, 그들은 일요일 저녁에 설교를 들었습니다, 고린도전서 2:2 III. 세번째로, 그들은 훌륭한 교제를 일요일 저녁에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