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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크리스천 역사안에서 성령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 동시에 서부 세계에서 전형적인 부흥은 일어나지 않고있다. 교회들은 성령을 많이 강조하지만, 과거에서 일어난 위대한 부흥의 모습들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 이유대해서 비춰보기를 바란다.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진정한 부흥은 언제나 그리스도 중심적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바로 설교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종교개혁때에 부흥은 정당성을 통해 강조되었다. 루터의 설교 핵심은 인간이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이라고 칭의를 받는것이었다 – 선행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의인이라고 칭의를 받는 것이 아니라 –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라고 여길수 있는 것이다. 이 핵심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고, 그리고 위대한 부흥이 일어났었다, 이 까닦은 그리스도께서 바로 설교의 핵심이었기 때문이다.

18세기 대각성 운동때, 부흥은 중생이라는 주제로 일어났었다. Whitefield, Wesley, 그리고 다른 이들의 설교에는 중생을 주목했었다, 바로 새 탄생을. 이것 또한 그리스도 중심적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태어난다는 메시지가 설교의 핵심이었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설교의 중심이었던 것이었다. 이러한 설교의 강조가19세기 두번째와 세번째의 대각성 운동까기 이어지게 된것이다.

하지만 1859년 세번쩨 대각성운동 후, 설교의 주제가 그리스도가 아닌 인간의 행위로 전환되었다. Charles G. Finney와 그의 지지자들은 하나님의 주권보다 인간의 “선택”을 더 강조해왔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인간이 중심이된 “decisionism” (결정주의) 는 지지도가 떨어졌다. 그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느끼기에 초자연적 요소들이 부족했다는 것이었다.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났을 때 하나님은 어디 계셨을까? 그래서, 반대편에 서있었던 복음주의자들이 초자연적 대해서 강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강조하다보니까 그들은 아주 큰 실수를 저질렀었다 – 바로 그리스도 대신 성령을 중심에 두었던 것이다. 이들의 설교는 더 이상 그리스도 중심적이 아니었다. 그리스도는 선포되었지만, 성령이 그들의 설교 핵심이 되었던 것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텔레비 방송에서도 성령을 강조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 또한 수많은 교회들과 기독교 운동들이 성령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다. 이러한 운동안에서 성령이 설교 주제가 되는 것을 연속적으로 지켜 볼 수가 있다. 이들이 진심으로 전할찌라도, 내 생각에 이들은 잘못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믿기로 오늘 본문말씀이 왜 이들이 잘못되었는지를 가리키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그가[성령] 나를[그리스도]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이 구절을 16장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같이 봅시다,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요한복음 16:13).

그리고 다음 구절에서 그리스도께서 뭐라고 말씀하신지 기억합시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요한복음 16:14).

현대 복음주의 기독교가 왜 잘못되었는지 이 구절들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부당하고 성서적이 아닌 성령의 강조성을.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요한복음 16:13).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요한복음 16:14).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성령의 진정한 역사는 그리스도를 우리 설교에 중심이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가 신앙생활에 중심이 되는 것이다.

성서적인 아닌 성령의 강조대해 반응이 과거에 있었다. 하지만 이 반응에 방향성이 성경의 지식과 신학으로 흘렀다. 이들이 가리키기를, “성령대해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공부와 신학의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이들도 진실할수 있지만, 내가 확신하기를 이들도 틀렸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다시 한번, 우리가 여기서 볼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중심적이 아닌 경우에는 잘못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성경의 교리가 중심이 될때. 그리스도의 대한 지식보다 성경 지식이 우선이 되는 모습들을 오순절이 아닌 다른 교파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성령과 성경공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포나 설교에서 중심이 되서는 안됩니다.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성경이 스스로 가리킵니다, 아무리 중요하지만, 우리의 중심이 되지 않아야 할것을. 성경도 그리스도를 지향합니다.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사도바울도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15).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복음주의 설교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5:39에 나오는 “증거”는 그리스 원어로 “증인”이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역사와 성경의 가르침은 반드시 그리스도 대해서 “증거”나 “증인”이 되야 합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요한복음 16장안에서 가리키는 세가지 요소는 바로 성령의 역사가 불신자의 마음 중심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이 세 요소를 깊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직도 그리스도께 회심을 하시지 않으셨다면, 잘 들으시기를 권의 합니다.

I. 첫쩨로, 성령은 죄를 확신시켜 여러분을 그리스도께 지적합니다.

요한복음 16:8-9절을 보시면,

“그가[성령]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복음 16:8-9).

여기서 “책망” 하다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elencho”입니다. Leon Morris의 의하면, 이 단어의 뜻은,

“드러내다, 깨닫다, 상대를 납득하거나 반박하는 목적으로 반대 심문하는 것이다, 특별히 법적인 처치에 사용된다” (Leon Morris, The Gospel According to John, London: Marshall, Morgan and Scott, 1972).

바로 이 해설이 좋지 않습니까, 방황하는 사람 마음에 성령의 역사가? 어느 이들이 주장하기를 이러한 역사가 방황하는 사람에게 회심을 주는 것이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이들은 성령의 역사를 얕보아 “preparationism” 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역사가 필요없다고 보는 이들의 관점은 틀렸습니다. 만약에 예수께 돌아서기 전 한 죄인의 마음에 성령의 역사가 필요없었다면, 왜 그리스도께서 요한복음 16:8-9절에 첫 성령의 역사를 가리켰습니까? 만약에 여러분의 죄가 성령으로부터 드러날 필요가 없으시다면, 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러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십니까?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복음 16:8-9).

반대편에 서있는 이들, 스스로 “preparationism” 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주장하기를 죄인은 책망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들이 말하기를 책망을 받지 않은 죄인은 그리스도께 다가갈수 있고 또한 성령의 책망적인 역사없이 마음에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틀렸습니다. 이들이 틀린 이유를 우리가 알고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했던것처럼 이러한 역사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복음 16:8).

Dr. Morris 에 의하면, 성령의 책망적인 역사는,

“드러내다, 깨닫다, 상대를 납득하거나 반박 [논박] 하는 목적으로 반대심문하는 것이다, 특별히 법적인 처치에 사용된다” (ibid.).

바로 이것입니다, 회심 때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준비시키는 성령의 역사. 여기서 제가 “준비”하다는 단어를 사용하였지요 바로 성령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방황하는 사람의 마음과 정신은 죄로 인해 덮어져 있습니다. 너무 덮어져 있는 회심하지 않은 마음이 죄가 가득차있는 것을 스스로 보지 못하는 거죠. 하지만 성경이 가리키기를 회심하지 않은 마음이 악하며 비뚤어져 있습니다. 성경에서 기록되기를,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닌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전도서 9:3).

만약에 여러분 마음 깊은 곳을 보시게 되면, 열광과 광기, 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일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에 흐르는 악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끔식 이러한 생각을 하시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가끔식 악한 생각 때문에 수치를 느끼시지 않으십니까?

한번 어는 방황하던 청년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악하고 미친 생각을 매번 합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상태를 겪으셨습니까?

그리고, 성경이 가리키기를 여러분의 마음에는 속임과 사기가 가득차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직한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성경에서 기록하기를,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예레미아 17:9).

바로 이 의미는 여러분의 마음에는 가득한 변명과 회피함, 이기심, 자기 기만이 있어서,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과정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여러분은 이웃만을 속이고 있으시는게 아니라, 여러분 자신도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기에 스스로를 속이고 있으십니다 – 여기서 진실은 반대이지만: 여러분은 거짓되고, 배반하고, 아주 사악한 마음이 있으십니다.

바로, 여러분이 인정하실 때까지,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자비 안으로 들어갈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가 여러분의 악과, 분노와, 거짓과 사악함을 드러나게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가 여러분의 죄를 “책망”합니다 –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필요함을 볼수있는 준비입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복음 16:8).

성령은 검사처럼 일하며 죄인이라는 것을 여러분의 마음에 납득합니다. 성령은 여러분의 죄를 드러나게 합니다. 그 죄를 여러분에게 보이게 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지은 죄를 생각나게 하시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죄 의식을 양심에 느끼게 하실수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기록하기를,

“저희가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요한복음 8:9).

바로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여러분의 양심에 죄를 확신하는 것을.

만약에 여러분이 죄를 짓는 것에 변명하시면, 성령은 여러분을 책망하십니다, 제판에 검사처럼. 성령은 여러분과 논쟁하십니다, 여러분 양심에, 여러분이 죄악된 마음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실 때까지, 여러분이 스스로 자신한테 고백하기까지, “나의 본성은 죄악입니다. 나는 헛되고 타락한 존재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바로 이것이 성령의 첫 역사입니다 – 죄를 확신시키고, 여러분의 본성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시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시기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이 먼 역사처럼 보시게 될것입니다, 아니면 그리스도가 신화의 스토리처럼. 여러분의 마음이 전적으로 부패하고, 음탕하고, 악하다는 것을 스스로 내적으로 인정하시기 전까지는,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죄 때문에 지불하신 죽음 대해서 많이 생각 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본성과 본심이 죄로 가득차 있는 것을 성령이 가리키기 전, 여러분은 예수님 대해서 깊게 생각하시지 않은실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리키기를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3).

오, 확실하기 위해,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언급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예수님 대한 성경구절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시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는 여러분은 여러분의 얼굴을 그리스도로부터 숨기고 계십니다 – 이 까닦은 여러분은 진정한 그분의 필요를 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기 전까지는 얼마나 여러분이 그분 없이 멸망하며 불운한지. 오직 여러분 자신이 부패한 것을 스스로 깨닫는 후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적인 구원을 믿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6:9 절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복음 16:9).

이와 같이, 여러분이 전에 모르시거나 느끼지 못하시던 죄성을 성령은 깨닫게 하십니다. 여러분이 죄를 깨닫으실 때 성령은 그리스도를 그 중심 가운데로 모십니다. 여러분의 죄를 확고하실 때 그리스도 대한 “필요성”을 성령이 지적합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영의 역사가 깨닫게 하실 때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중심이 되십니다.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II. 둘째로, 성령은 의를 확신시켜 여러분을 그리스도께 지적합니다.

십절에 보세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한복음 16:10).

Dr. J. Vernon McGee 는 이러한 해설을 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용서받은 범죄자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안에 설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그분의 의를 형성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멸하시지만 않으시고, 그분의 의를 더하셨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서있어야 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있어야 하며 그분이 바로 우리의 의가 되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 때문에 보내심을 받으셨고, 또한 우리의 의로움을 위해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Dr. J. Vernon McGee, Thru the Bible, Thomas Nelson, 1983, volume IV, p. 473).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한복음 16:10).

예수께서 이 땅에 계셨을때, 방황하는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그분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의로움에 칭함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분이 하나님 우편으로 승천하셔서, 성령이 계속 방황하는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의가 그들의 기록에 전가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기록하기를 하나님의 의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전가된다고 합니다.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로마서 4:5-6).

지금은 요한복음 16:10절을 다시 읽고 생각합시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한복음 16:10).

첫번째로, 이 의미는 바로 성령이 여러분에게 깨닫게 하기를 예수가 의인 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한것처럼 그분은 모독하거나 사악한 속임자가 아니었습니다. 오순절날, 성령이 많은 사람들한테 확증한 것은 예수님이 의인 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저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22).

성령이 그들에게 보여준 것은 예수님이 진정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의인입니다, 많은 바리새인들이 말한 것처럼 모독하는 자가 아니라, 아니면 귀신들린 거짓자가 아닙니다. 성령은 같은 역사를 오늘도 합니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알려주시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의인 이신것을,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가리키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의롭게 하실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번째로, 성령이 여러분에 알려주는 것은, 여러분이 예수님에게 나아갈때에, 그분의 완벽하심이, 죄 없는 의로움이 여러분의 기록위에 쒸어지며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의로움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보시지 않으시고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유명한 찬양에서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그분이 나팔소리와 함께 오실 때,
   오, 내가 그분안에서 발견되기를;
오직 그분의 의로움으로 입혀져서,
   보좌 앞에 흠없이 서있기를.
     (“The Solid Rock” by Edward Mote, 1797-1874).

“오직 그분의 의로움으로 입혀져서, 보좌 앞에 흠없이 서있기를.” 회개한 죄인이 그리스도의 의로 쒸움받은 것을 얼마나 완벽하게 묘사했습니까!

그리스도는 아버지한테 가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분을 보시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하늘예 계신 것을 성령이 여러분에게 증거하십니다. 또한 여러분이 그분을 신뢰하실 때 성령이 확증하십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으실 때, 여러분은 그분의 의로운 옷을 입으십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의로움과 거룩함과…” (고린도전서 1:30).

“예수 안에” 거한다는 것은 노아 방주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고 그 안에 믿음으로 들어갔습니다.

“믿음으로 노아는…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셨으니…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1:7).

노아는 방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방주는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노아를 지켜주었고 안전하게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방주 같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시면 (고린도전서 1:30) 여러분은 심판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히브리서 11:7) 되십니다. 여러분, 노아가 방주안에 있던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은 안전함을 얻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방주안으로 인도하신것처럼, 성령이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하십니다.

오직 그분의 의로움으로 입혀져서,
   보좌 앞에 흠없이 서있기를.

세상은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제가 요즘 한 인터뷰를 읽었는데 카톨릭 신부가 말하기를 삶의 방식이 천국이나 지옥가는 것을 결정한답니다. 그 신부가 말하기를 천국을 가려면 선한 삶을 살아야 한답니다.

바로 이것이 카톨릭이 믿는것과 성경의 가르침에 주된 차이 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선한 삶을 통해 천국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요소는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까? 거의 모든 사람이 동의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틀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생각들을 여러분도 하실것입니다, 어떠한 모양으로도, 얼마나 여러분의 마음이 부패되어서 충분한 선한 삶을 살지 못하는지 성령이 여러분에게 깨닫게 하기 전까지는요 – 그리고 여러분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의로 구원을 얻으셔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께 나와 그분의 의로우심을 입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을 경우 여러분은 진정으로 구원을 얻으신 것이 아닙니다.

노아는 “선한 삶” 을 살아서 구원을 얻은게 아닙니다 – 노아는 방주 안에 있었기 때문에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반드시 그리스도안에 거하셔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여러분을 구원하실수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그분의 선하심과 의로움심을 여러분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셔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30). 성령만이 여러분을 그분에게 인도 해 주십니다. 성령만이 여러분의 삶과 마음 중심에 그리스도를 놓으시고 그분의 의로우심을 전가하십니다.

“그가 나를 증언 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복음 16:8).

III. 셋째로, 성령은 심판을 확신시켜 여러분을 그리스도께 지적합니다.

한번 11절을 보세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한복음 16:11).

이 “세상의 왕자”는 사탄입니다. 예수께서는 사탄을 “세상의 왕자”이라 요한복음 14:30 절에서 부르셨습니다. 에베소서 2:2절에서는 사탄이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라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지목할 것은 사탄이 “왕”이 아니라 “왕자”라고 칭합니다. 하나님만 왕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패된 세상을 사탄에게 “넘겨”주셨습니다 – 그리고 가까운 어느날 하나님께서 다시 빼앗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탄위에 계셔서 통치하십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누가복음 4:5-6).

맏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이 세상의 왕자” 로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요한복음 16:11절에서 기록된 것은 사탄이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 음이니라” (요한복음 16:11).

Dr. McGee는 박식한 설명을 하십니다,

심판에 날이 가까이 온다는 것입니까? 이 구절에서는 아닙니다.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이 세상의 임금, 사탄은, 이미 심판을 받았음니다…우리는 심판을 받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사람들이 듣기를 그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그들의 행위는 재판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만약에 여러분이 회심을 하지 않으셨으면] 당신은 재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을 방황하는 죄인으로 선언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미 여러분을 심판 하셨습니다 (ibid.).

사탄은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심판은 곧 처해질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 20:10절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10).

요한계시록 20:10절에서 나오는 말씀은 (시대 앞) 이미 이루어진 실제 입니다. 사탄은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앞으로 올 결과는 바로 그가 유황 못에 던지우게 될것입니다. 사탄은 단순하게 그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사형을 받을 죄수입니다, 영원히 고통스러운 지옥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요.

그리고 방황하는 죄인에게 다가올 심판을 성령이 확신 시킵니다. 여러분은 심판아래 계십니다 – 바로 지금,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 음이니라” (요한복음 16:11).

사탄만이 사형선고를 기다리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사형선고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령만이 이 위험을 여러분에게 보여주십니다. 성령이 그리스도를 여러분 중심에 두십니다 – 만약에 여러분이 그리스도 가운데 거하시지 않으시면 심판을 받으실것을.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성령은 그리스도 중심적 입니다. 여러분이 고려하시는 구원의 대한 모든 요소대해서 성령이 그리스도를 그 중심에 두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요한복음 3:18).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시지 않으시면 이미 심판을 받고 계십니다. Dr. McGee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동료들이여…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을 방황한는 죄인으로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이미 심판하셨습니다 (ibid.).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요한복음 3:18).

제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으셨다는 확신이 성령으로부터 증거되는 것입니다.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이미 심판을 받았 음이니라” (요한복음 16:11).

제가 기도하기를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의 죄악된 마음과, 부페된 성품을 확신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기도하는 것은 영원한 지옥의 불과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그리스도의 피와 의가 여러분을 성령을 통해 증거하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위대한 역사는 바로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하다는 확신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분의 보혈이 여러분의 죄를 씻을수 있습니다. 성령이 여러분을 그리스도께 지향하게 합니다.

“그가 나를 증거 하실것이요” (요한복음 15:26).

제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나아가셔서 오직 그분으로만 구원을 얻으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개혁자들과, 푸리탄과, 첫 대각성 운동 복음주의자들과, 우리 침례교의 대부들이 가리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탕이 된 이 제일 중요한 주제가 이들의 가르침 속에서 거부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성령이 여러분을 그리스도께 인도해 그분의 귀한 보혈로 말미암아 씻으심 받기를 권의합니다.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Dr. Kreighton L. Chan 이 요한복음 16:7-11절을 봉독 하셨습니다.
설교 전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특송 솔로로 찬양 하셨습니다.
“Yes, I Know!” (by Anna W. Waterman,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