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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절은 모든 사람들의 그들이 회심하기 이전의 상태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것인 사도 바울이 로마서 3:9-20에서 논쟁한 높은 요점이며 그것인 모근 회심하지 않은 이 세상의 남자와 여자들의 상태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이 진리의 논쟁은 로마서 3:9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의 클라이막쓰로, 그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하나님이 가지신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 3:9).

“죄 아래,” 죄 아래서 그것은 사람의 완전한 저주 아래, 그들의 본성에서 인간 존재로서 죄에 대한 노예입니다. 사도들은 계속하는데, 이 섹션에서 뒤따르는 요절들은 그 요점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 논쟁은 우리 본문에 그것은 가장 높아지고 있는데,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 3:18).

이 상태는 아주 우주적인 것으로 그것은 사도가 어떤 예외를 위한 방이 없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말하기를 그것은 다음에 인류 족속의 각각 그리고 모든 구성원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론 여러분을 포함 할 것이고, 만약에 여러분이 회심하지 못했다면 말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하시기를,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 3:18).

그릭 단어 “포보스”는 “두려움”을 의미하고 “경외”가 아니며 사도행전 2:43에서 그것을 현대 번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에게는 그들의 사도행전 2:4에서 “경외” 의 사용은 “성경을 왜곡”한 것입니다. 왜 동일한 “포보스” 의 동일한 단어가 사도행전 2:43에서 “경외”로 사용하였는가, 그러나 로마서 3:18에서 “두려움”은 입니다. 그 단어의 “경외”로 번역하는 새 고대의 사용을 주고 있는 것을 이처럼 어떤 것보다 “두려움”처럼 분명한 단어 “포보스” 를 “경외”로 번역 한 것에 대해 저는 그들에게 용서를 찾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염려하는 것은 현대 번역자들이 우리 시대에 진정한 회심에 대하여 아주 적게 알고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그것은 이것이 그들이 사도행전의 2:43에서 “포보스”를 마치 “경외”로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에서 분명한 단어의 의미를 이 “왜곡”된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아주 비평적인 요점에서, 그들이 오순절에 그리고 그 후에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의 설교를 듣는 것에 대하여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들이 회심하는 것을 희망한다면 사람들이 필요를 느끼는 것은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회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없는데, 우리 본문에서 그것들을 말하고 있는 바,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 3:18).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이 어떤 사람위에 임할 때, 그는 두려움을 느낄 것입니다. 이것은 사도행전 2:43에서 오순절의 이야기 속에 평범하게 만들어 진 것입니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행 2:43).

이 두려움이 무엇입니까? 한 가지에 대하여 그것은 영원한 심판의 두려움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에게 가책을 주실 때에, 그는 “심판의” 생각을 만듭니다 (요 16:18). 그는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 14:10).

전에 그가 지옥에 대하여 약간 생각하였습니다. 전에, 그는 오직 “땅에 것들”에 대한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빌 3:19). 전에, 그는 오직 학교에서 잘하는 것에 대한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전에, 그는 오직 좋은 시간을 갖는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전에는, 그는 오직 돈을 만들고 성공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였습니다. 전에, 그는 오직 “땅의 것들”에 대하여 생각하였습니다” (골 3:2). 전에, 거기에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 3:18).

그러나 지금, 그의 영혼에 두려움이 옵니다 (행2:43). 그러나 지금 그는 영원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그를 기다리고 있는 지옥의 불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자주 기억합니다.

“저희는 영벌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 25:46).

네틀톤 박사는 말하기를,

그것은 놀라울 일이 아닌데 그것은 여러분이 죄책감 아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말해 진 것이 진리라면, 그것은 죄인은 영원한 죽음의 저주를 받는 것이고, 그리고 모든 순간이 영원히 잃어버리는 위험 속에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여러분]이 경성해야 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여기에 나에게 질문하는 것의 허락은 제 음성을 듣는 [여러분 중에] 어떤 사람이 여러분이 저주 아래 있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리고 [여러분의] 죄들의 하나가 [용서] 받는 것이 아닙니까? 만약에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데, 여러분의 두려움은 기초가 없는 것이 아니고 바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리고 오 여러분은 그것을 더욱 더 알게 될 것입니다 (아셀 네틀톤 박사., 제 2 대각성의 설교들, 인터네셔널 아웃리취, 1995, 418-419면).

다시, 여러분은 더욱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전혀, 갈 것에 대하여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3)?

네틀톤 박사는 말하기를,

다시 한번 – 당신은…당신이 영원한 심판의 [저주를] 두려워하기 시작하십니까? 만약에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아니하면,] 여러분의 두려움들은 바탕이 없는 것[두려움의 기초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리]와 오 여러분이 더욱 더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네틀톤, 같은 책).

다시, 여러분은 불확실하게 느낄 것이고, 여러분의 생애의 무서운 불확실성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에게 오실 때에 여러분은 그것을 볼 것이며,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가느니라” (욥 21:13).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출 33:5)?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여러분 삶의 두려운 불확실성과 “순식간에” 여러분은 무덤으로 내려 갈 것이라는 사실은 여러분을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행 2:43). 네틀톤 박사는 말하기를,

다시 – 당신은…당신의 삶의 불활실성을 알기 시작하였습니까? 여러분은 죽음이 닥쳐 오면 그리고 비참한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고] 갑자기 떨어질 것에 대한 적어도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까? 만약에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다면], 여러분의 두려움들은 바탕이 없는 것[기초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위험에 있고…그리고 오 여러분은 더욱 더 그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네틀톤, 같은 책).

다시,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령의 두려움을 느끼시고 여러분의 애쓰는 것을 멈추시나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홀로 남겨 두시고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시고, 그리고 다시는 여러분의 양심을 찌르지 않게 하고,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떠나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고 여러분의 두렵게 만들지 않고, 그리고 여러분의 죄로 여러분을 가책을 전혀 갖지 않게 합니까? 성경은 말씀하기를 이것은 진정한 위험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창 6:3).

그 말씀들이 여러분을 괴롭힙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는 길과 여러분을 떠나시는 것을 두려워합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회심한 적이 없는 것을 두려워합니까? 네틀톤 박사는 말하기를,

다시 – 여러분은…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과 [함께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십니까? 여러분의 두려움들이 원인이 없는 것[기초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여러분과 힘쓰는 것]이 없어지는 것은 큰 위험입니다. 당신 만큼 걱정하였던 많은 사람들이 우둔에 돌아갔고 그리고 그들의 영혼들을 잃어버렸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성령을 반항하고, 그리고 어리석음에 돌아갔으며, 거기에는 엄청난 두려움의 이유가 될 것이고 그것은 여러분은 지옥에서 여러분이 멸망할 때까지 잠자게 될 것이고… 입니다 (네틀톤, 같은 책., 419-420면).

다시, 당신은 여러분의 죄들이 한번도 용서 받지 못함에 대하여 두려워하십니까? 여러분의 죽음에서 당신의 그것은 말해 질 것입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계 22:11)?

네틀톤은 말하기를,

다시 – 당신은…여러분이 한번도 용서받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시작됩니까?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는데, 여러분의 두려움들은 기초가 없는 것[바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두려운 불확실성으로 여러분의 죄들이 [용서]를 받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 여러분은 아마도 더욱 더 알게 될 것입니다 (네틀톤, 같은 책., 419면).

저는 지옥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끝이 없는 고통들로, 그리고 슬픔들이 있고, 그것은 아무도
그러나 그들은 느끼는 것을 말할 수 있고,
   내가 절망으로 허둥되고 있을 때에.
(저자 불명)

내 영혼에 밑을 내려 보라, 지옥의 영토를,
   고뇌와 고통들의 그 세상을!
(요한 라이랜드, 1777).

다시, 만약에 여러분이 그리스도께로 나오지 않았다면, 여러분이 다시는 그 기회를 갖지 못할 것에 대하여 두려워합니까? 여러분이 성경을 읽을 때에 여러분 속에 있는 어떤 두려움이 있는지 성경은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 55:6)?

이 강력한 적용은 그 시대가 올 것이며 그리스도를 찾을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을 적용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이 성령이 떠나 가시면, 아마도 다시는 여러분에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어떻게 그러면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를 찾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그러면 여러분이 그분에게 나올 수 있을까요? 디모데 드와이트는 제 2 차 대각성의 위대한 복음주의자는 말하기를,

그대 죄인들아, 주님을 두려워하라,
   고요한 동안에 오늘 그것을 불러라:
죽음의 무서운 음성이 곧 올 것이니
   그대의 영혼들을 떠나도록 명령하네.
곧 추수가 닫혀질 것이니,
   여름이 곧 지나가네,
오 죄인들이여 그러면 당신의 분노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더 이상 듣지 않을 걸세.
그리고 오늘 그것을 부르시네,
   오 복음의 음성을 듣게;
오라, 죄인들아, 서둘러 떠나오게
   그리스도를 아직 찾을 수 있을 동안에.
(“은혜의 날” 디모데 드와이트 작, 1752-1817).

일어서서 여러분 노래 집의 마지막 곡을 부릅시다. 목소리 높여 큰 소리로!

한 라인이 있네 그것은 우리 주님을 거절함으로 끌려 가네,
   그의 영의 부르심을 잃어 버린자,
그리고 여러분은 쾌락에 미친 군중들과 함께 서두르네,
   당신은 계산 하였는가, 당신은 그 댓가를 계산하였는가?
당신은 그 댓가를 계산하였는가, 만약에 당신의 영혼을 잃게 된다면,
   당신 자신을 위하여 전 세계를 얻는다고 하여도?
지금 그것이 당신이 가로질러 가진 라인 조차도,
   당신은 계산 하였는가, 당신은 그 댓가를 계산하였는가?
(“당신은 그 댓가를 계산하였는가? 에이. 제이. 핫지 작, 1923).

(설교 끝)
여러분은 하이머 박사님의 설교를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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