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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과 아벨은 둘다 같은 환경과 같은 유산을 가지고 태어났고 성장하였습니다. 그들은 둘다 타락한 세상에서 태어났고, 동산 밖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들은 동일한 유산을 가졌습니다. 사실상 여러가지 전통적인 주석가들은 그들이 쌍둥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아담이 이브를 이 젊은이들이 태어나기 전에 한번만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아버지 아담처럼 본성이 타락하였습니다. 그들은 둘다 죄의 상태에서 태어났으며, “그리고 진노의 자식의 신분이었습니다” (엡 2:3).

그러나 우리들은 우리 본문에서 “주님이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셨으나 가인의 제물을 열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히브리 단어 “열납하다”는 “좋아하심으로 보는 것입니다” (스트롱, 8159번).

케일 박사는 말하기를, “그 두 제물의 다르게 받으심의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상태였으며 그것은 두 제물들을 가져왔고…실지로 아벨은 피있는 제물을 가져오고 가인이 피가 없는 제물을 가져온 것이 아니다” (씨. 에프. 케일 박사., 구약성경 주석, 윌리암 비. 에드맨스 출판사, 1973 재판, 제 1권, 110면). 이것은 부분적으로 진리입니다. 그들의 “마음의 상태”는 실제로 달랐습니다. 그러나 거기는 그것 더 이상인데,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벨을 열납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또한 그의 “예물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가일을 열납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또한 “그도 열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아벨이 둘다 (아벨과 그의 예물) 열납되어진 것은 이유가 있었고, 그리고 가인은 둘다 (가인과 그의 예물) 열납되지 않은 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가인과 그의 예물은 하나님에 의해 열납되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가인과 그의 예물은 하나님에 의하여 열납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우리들이 반드시 그 사실을 조심스럽게 그 사실을 구별해야한다고 생각는데 그것은 아벨과 그의 예물 둘다를 받은 것과, 가인과 그의 예물을 받지 않은 무엇입니다. 저는 어떻게 우리들이 창세기 4:4-5을 그 구별함이 없이 주의 깊게 다룰 수 있는가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 이 두 사람(가인과 아벨)과 그들의 두 예물을 봅시다.

I. 첫째, 주님은 아벨과 그의 예물을 열납하셨습니다.

가장 전통적인 주석가들은 하나님이 처음에 아벨과 그리고 그의 예물을 열납하셨다는 것 (또는 “호의로 바라보다”) 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창4:4).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호의적으로 보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의 인격에 대한 것을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형제만큼 타락한 죄인입니다. 그 대답은 히브리서 11:4에 기록되었는데,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히 11:4).

하나님은 아베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개신교와 침례교의 믿음의 기본적인 신조입니다 – 오직 믿음에 의한 구원입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롬 4:3).

그 요절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대한 것들”을 믿음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 을 믿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블유. 이. 바인, 신약성경 단어 사전, 플레밍 에이취. 레벨 회사, 1966 판, 제 7권, 71면). 저는 언제나 엠. 알. 데한 박사가 쓴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어떤 것이든지 분명하고 단순하게 만듭니다. 데한 박사는 말하기를, “가인은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그는 아벨이 믿었던 것 만큼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었으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엠. 알. 데한, 노아의 날들, 젠다밴 출판사, 1971 재판, 22면). 우리들이 역사의 유명한 회심을 보는 것처럼, 그들이 회심하기 전에 우리는 그들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바울 사도의 진리였고, 어거스틴, 루터, 번연, 휫필드, 웨슬리, 스펄전 – 그들 모두입니다. 그들은 모두 그들이 구원의 믿음을 갖기 전에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었습니다. 옛 찬송에 기록된 것처럼,

나의 믿음이 쉴 곳을 찾았네,
   고안된 것이 아니고 신조가 아니네,
나는 영원히 사시는 분을 신뢰하네,
   그의 상처들을 나를 용서하기 위함일세.
(“다른 간청이 없네” 엘리자 이. 헤윗트 작, 1851-1920).

그것은 아벨에 대한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단지 하나님의 존재를 믿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고안된 것”이나 “신조”속에 안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원히 사시는 분” 그분 자신을 신뢰하였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던 것처럼 한 것이고, 그리고 그것은 그에게 의로 여기심을 받은 것”이고, 그처럼 그것이 아벨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믿음의 기본위에 받아드려졌고, 그것은 하나님 그분 안에서 쉼을 받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창4:4).

하나님은 아벨을 호의적으로 보셨는데 그는 믿음으로 그를 신뢰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하기를, “그리고 그의 제물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아벨의 예물을 호의적으로 보셨습니다. 그것은 또한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아벨은 그의 양중에서 최고의 것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 양의 희생제물을 호의적으로 보셨습니다. 왜요? 왜냐하면 아벨의 예물은 하나님이 아벨의 부모들의 가죽 옷을 만드실 때 일어났던 희생제물을 돌아보았기 때문입니다(창 3:21). 그러므로 아벨의 제물은 그것을 뒤 돌아보았던 것입니다. 또한 아벨의 제물은 앞을 돌아 보았는데 –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희생을 보았던 것입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29).

그러므로 아벨의 피 – 제물은 가죽 옷을 뒤돌아 보았고, 그리고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향하였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창4:4).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분의 보혈로 구원 받았네!
   지금 죄로부터 대속 받았고 새로운 일이 시작되었네,
아버지께 찬양하고 아들께 찬양 돌리세,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분의 보혈로 구원 받았네!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분의 보혈로 구원 받았네”
      에스. 제이. 핸더슨 작, 1902).

II. 둘째로, 주님은 가인과 그의 제물을 열납하지 않으셨네.

일어서서 창세기 4:5을 큰소리로 “열납”이라는 단어까지 읽겠습니다.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창 4:5).

여러분 앉으시기 바랍니다.

첫째, 우리에게 하나님은 가인을 열납하지 (또는 호의적으로 보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가인에게는 무엇이 잘 못되었습니까? 저는 히 11:4이 그것을 분명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히 11:4).

가인은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왜냐하면 창세기 4:3은 말하기를 그는 “땅의 소산을 주님께 예물로 드리려고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한 가인이 하나님과 한 긴 대화를 나눈 것을 그 다음 요절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가인이 하나님을 믿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그분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둘째로,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을 호의적으로 보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절에서 평범하고 분명합니다,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창 4:5).

하나님은 “땅의 소산으로 드린” 가인의 제물을 호의적으로 보시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지 않을 까요? 그것은 성경을 읽는 어떤 사람에게나 명백한 것은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열납하지 않으신 것은 왜냐하면 그것은 피의 희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데한 박사는 말하기를,

기억할 것은 가인은 무신론자가 아니었고…그의 형제를 살해할 때까지, 가인은 분명히 성실하였고, 그리고 신실하고, 그리고 아주 종교적이었고… 거기에는 모든 믿는 이유가 가인이 가져온 제사는 아름다운 제물이었습니다. 그것은 “땅의 소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창 4:3). 그것은 더 큰 사랑과 땀과 노동으로 이 소산들을 생산하였습니다… 자 아벨의 이 제물과 대조하여 봅시다. 그것은 새끼 양이었으며… 피로 덮여있고 피 묻은 제물이었습니다 – 피 흘리는 새끼양, 혐오감을 일으키고 볼품없는 것입니다. 가인의 제물은 아름답고 볼품이 있고 그것은 마치 하나님에 의해 쓸모없는 것으로 거절되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피를 무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것은 [보혈을] 믿지 않는 종교였습니다 (데한, 동일한 책., 23면).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히 11:4).

믿음으로! 어떤 믿음입니까? 오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그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 15:3).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2).

그것은 가인과 아벨의 시대에 진리였던 것처럼 그것은 오늘 날도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바뀌어진 것이 없습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2).

왜 가인은 피의 제물을 가져오는 것을 거절하였습니까? 왜냐하면 그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읽은 창세기 사장에서 그 요절들로부터 무엇이 분명하게 합니까? 가인이 그는 피의 제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틀렸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구원받기를 원하다면, 당신은 반드시 그의 아들의 보혈의 제물을 통하여, 즉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와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부서져야하고 겸손하고,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나님께 가져오는 무엇이 여러분 자신의 인간의 일들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시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대신에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반드시 신뢰하고, “그 어린 양이 죽임당한 세상의 기초로부터, 그리고 때가 차서 지구에 확실하게,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계 13:8; 행 2:23).

그리스도는 아벨이 가져왔던 피의 희생제물의 그림이었습니다. 자신의 의로움인 인간의 행위들은 가인의 피가 없는 제물의 그림입니다.

오, 저는 여러분에게 이 밤에 간청합니다, “가인의 길”(유 11)로 가지 마세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배우는 것들로 구원받으려고 시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적인 것들을 행함으로 구원받으려고 시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 여러분은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예, 여러분은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 종교적인 활동들이 하나도 여러분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게 겸손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여러분은 잃어버린 죄인임을 보아야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여러분의 선행과 여러분의 어떤 선행을 계획하는 것을 포기해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의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겸손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믿음으로 그에게 쉼을 가져야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그분에게 믿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계 1:5).

여러분은 반드시 진실로 성심으로 노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 제가 옵니다! 주님께 지금 나갑니다!
   저를 씻기시고, 보혈로 깨끗케 하소서!
갈보리에서 흘리신 보혈로.
   (“주님, 제가 나옵니다,” 레위스 핱소프, 1828 – 1919).

오, 제가 여러분이 여러분의 죄를 깨닫고, 그리고 예수님을 신뢰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분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그는 여러분을 거절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그의 의로 여러분을 옷 입히시고 그리고 그의 보혈로 여러분의 죄를 씻어 주실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 16:31). 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고 나서 주일 밤,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축하 파티에 이곳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설교 끝)
여러분은 하이머 박사님의 설교를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매주 인터넷에서실 수
있습니다. “설교 사본”을 크릭하시기 바랍니다.

크레이톤 챈 박사님이 설교 전에 성경 말씀을 읽겠습니다: 창세기 4:1-5.
벤자민 그리피스 박사가 독창곡을 설교 전에 부르겠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의 보혈로 구원을 받네” (에스. 제이. 헨더슨 작,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