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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 조사하는 질문들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2007년 10월 14일 주일 저녁 시간에 로스 앤젤레스 태버네클 A sermon preached on Lord’s Day Evening, October 14, 2007 “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창세기 3:11). |
우리들은 오늘 날 자주 사람의 문제들을 두 가지 원인으로 옵니다 - 환경과 상속. 그러나 우리의 처음 부모들인, 아담과 이브는 이것들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환경은 에데 동산에서 완벽하였습니다. 사탄이 거기 있었던 것도 진실이며 그러나 그들이 그들 듣는 강제 아래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본성적으로 죄의 유산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직 타락한 피조물이 아니었습니다. 환경과 유산은 그들의 죄의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사탄에 의하여 유혹을 당하였고 그리고 나서 고의로 하나님을 불순종하였습니다.
즉시로 그들이 살고 있는 낙원은 두려움과 어두움의 숲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두려움으로부터 깊은 나무속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으로부터 충분히 멀리 도망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네가 어디 있느냐?" 하고 부르시는 그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창 3:9). 하나님의 음성은 그들의 마음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들은 전에 그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의 마음은 무성웠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찾아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두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들 질문들은 동일한 것으로 잃어버린 죄인들에게 오늘 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오늘 밤 여러분에게 물으시는 것입니다.
I. 첫째로,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말하였느냐?
"자," 여러분은 "나는 아무에게도 그런 말을 듣지 않았다" 여러분은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오늘 밤 아무것도 더 이상 말하지 않은 것을 두려워합니다. 저는 오늘 밤 복음의 기본 사실을 드리겠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 15:3-4).
저는 그 위대한 복음의 주제로 설교할 수 있고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합니다. 아직 복음의 메시지는 여러분을 그 질문에 직면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창세기 3:11).
그것은 그들에게 말했던 뱀이 아니었습니다. 사탄은 죄인에게 그가 잃어버림을 받았다고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죄인들에게 잠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길이 충분하게 선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는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은 당신을 심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자입니다. 그는 심판날이 없다고 말하는 자입니다. 그는 이렇게 하는 자로서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고후4:4).
그는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계시록 12:9).
그것은 오늘 날 사람들이 듣는 아주 일반적인 것이고 사탄은 여러분을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자입니다. 그것은 얼마나 속임수 입니까! 왜 사탄은 그 일을 합니까? 만약에 그가 그렇게 하면 그는 그 자신을 대적하는 것일 것입니다. 아니오, 사탄이 잃어버린 죄인이 그들의 죄책을 느끼는 것을 만드는 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시는 역사입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8).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잃어버린 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고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죄가 많고 벌거벗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벌거벗은 것을 말할 때까지 여러분은 알수 없는 것입니다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시록 3:17).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창세기 3:11).
왜, 그것이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가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 날에도 동일한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까지 여러분은 그분 자신의 보혈로 여러분의 죄를 덮기 위하여 예수님이 필요한 것을 절대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왜 성경이 말씀하시는 가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롬 4:7)
성령께서 처음에 여러분에게 보여 주심이 없이는 여러분은 “인이고 벌거벗은 것"입니다” (계 3:17).
II. 둘째로, 너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느냐?
우리 본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일어서서 그것을 크게 읽으십시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창세기 3:11).
여러분 앉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며" 그것은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명하지 않았느냐?" 그것은 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오늘 밤 말씀하시는가 입니다. 너는 내 명령을 어겼느냐? 너는 나의 어떤 법을 어겨느냐? 너는 죄인이냐? 너의 마음과 가슴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가 있는가? 네 속에 감추진 죄가 있는가?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시편 139:23-24).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이 다윗의 기도를 기도한다면, 당신을 말하기를, "아니오, 내 속에는 악한 것이 없나요"? 여러분은 진실하게 하나님께 말할 수 있나요?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창세기 3:11).
루터는 말하기를,
여기서 하나님은 아담의 양심을 날카롭게 찌르심으로 마지셨습니다. 그는 그에게 그처럼 말씀하시기를, "너는 벗었음으로 너는 부끄럽지 않느냐. 나의 목소리가 너를 두렵게 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의 양심은 너를 비난하였다"...그래서, 하나님에 의해서 프레스 되었고, 아담은 지옥과 죽음의 무서움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그래서 지금 그는 그의 마음에 있는 바로 생각들을 주님의 입으로부터 듣게 되었던 것이다 (말틴 루터 박사., 루터의 창세기 주석, 젠다밴 출판사, 1958 재판, 제 1권, 76면).
매투 헨리는 말하기를,
금지된 과일을 먹음으로, 우리들은 위대하시고 은혜로운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였고, 의와 의로운 법을 깨뜨린 것이고...그리고 하나님의 친절을 잃어버렸고 그리고 우리 자신들을 그의 저주와 진노에 노출시킴으로 우리 자신들의 귀중한 영혼들을 학대하였다 (매튜헨리 전체 성경 주석, 헨드릭슨 출판사, 1991 재판, 제 1권, 23면).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왜 하나님께서 그들 질문들을 하셨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가 배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모든 보시는 눈은 벌써 그들이 죄를 범한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 질문들을 증명하기 위해 그들의 양심에 물으셨고, 그들을 자극하시고, 그들의 죄를 깨닫도록 그들을 움직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직 그들 자신을 옳다고 변명하였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였습니다. 헨리 모리스 박사는 말하기를 "따라서 거기에는 주님을 위한 행동의 코스가 없었고 심판의 시작뿐이었습니다"(헨리 모리스 박사., 창세기 주석, 베이커 출판사, 1986 판, 117면).
이것은 여러분의 죄에 대하여 용서를 빌면 여러분에게 일어날 하나의 그림입니다.
“내가 언제 큰 무리를 두려워하며 족속의 멸시를 무서워함으로 잠잠하고 문에 나가지 아니하여 타인처럼 내 죄악을 품에 숨겨 허물을 가리었었던가” (욥 31:33).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야고보 5:1).
당신은 마지막 심판에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끌려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질 것이고] 있고 또 다른 책이 펴[펴질 것이요]졌으니...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시록 20:12).
요한 알. 라이스 박사는 말하기를,
그것은 사람들의 [죄들]의 기록이고 "그리고 죽은 자는 그것들을 끄집어내어 심판하고 그것은 책에 기록 된 것이며"...[하나님]은 사람들의 모든 죄를 기록한 것을 가지고 계시고 그리고 모든 생각들과 감정들을 그들이 행동한 것 아래서...여기서는 긍휼이 없습니다. 용서에 대한 말씀이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대속에 대하여 말씀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조소당합니다; 지금은 오직 의의 심판만 적용됩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반드시 가야하기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땅히 지옥이 가야 됩니다...“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죄는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들 자신의 빚을 영원히 갚아야 하고 절대로 죄가 용서받지 못합니다...한 사람이 악을 행하기를 원하고 또는 그것을 행하고 [만약에 그가 기회를 가졌다면] 또는 만약에 그가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면, 그의 마음의 죄의 죄책입니다. 오, 그 마음의 죄들은 하나님의 기록의 책에서 읽혀지고 그 무서운 날에! (요한 알. 라이스 박사., 보라, 그가 오신다, 주님의 검 출판사, 1977, 304-305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롬 2:16).
오, 심판의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책들은 열려질 것입니다. 모든 여러분의 비밀스런 죄들은 하나님의 책에서 읽혀질 것입니다. 아무것도 숨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삶의 모든 죄들이 하나님의 책으로부터 읽혀질 것이고, 그리고 여러분의 죄들의 완벽한 것이 여러분을 책망할 것입니다 . 그리고 그리스도는 여러분에게 말하기를,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1).
오, 저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그것을 생가하세요,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 10:27).
오, 더 이상 대적하지 마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적이 되지 마세요! 그것을 기억하세요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 28:13).
다윗이 한 것처럼 여러분의 죄를 고백하세요, 여러분이 말할때에,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 5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 28:13).
여러분의 죄들을 덮는 것을 멈추세요. 여러분은 진정으로 그것을 어찌하든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는 모든 것은 이미 여러분의 죄를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행한 모든 죄들은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었으며 그리고 최후의 심판때에 여러분을 비난 할 것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여러분 서두르세요! 여러분의 죄를 고백하세요 너무 늦기전에! 성경은 여러분이 반드시 "[예수님]의 보혈로 반드시 의롭게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그를 통하여 진노에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롬 5:9).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창세기 3:11).
(설교 끝)
여러분은 하이머 박사님의 설교를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매주
인터넷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 사본”을 크릭하시기 바랍니다.
크레이톤 챈 박사님이 설교 전에 성경 말씀을 읽겠습니다: 창 3:6-11.
벤자민 킨케이드 그리피스 박사가 독창곡을 설교 전에 부르겠습니다:
시편 139:23-24.
설교 요약 두 사람 - 조사하는 질문들 by Dr. R. L. Hymers, Jr.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창세기 3:11). (창세기 3:9) I. 첫째로,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말하였느냐? 창 3:11상; II. 둘째로, 너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