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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물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로스 앤젤레스 태버네클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신 하이머 박사님이 A sermon preached on Lord’s Day Evening, July 29, 2007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 1:6-7). |
히브리 말이 "궁창"으로 번역 되었는데 그 뜻은 "창공" 또는 "우주 공간"의 의미입니다. 씨. 에프. 케일 박사는 말하기를,
빛이 어두움으로부터 나누어지고, 그리고 낮과 밤이 창조되었을 때에, 거기에는 창조주의 두번째 결정[명령]이 따라오는데, 물의 혼돈의 덩어리를 궁창의 모양으로 나누이라는 명령이고, 그것은 아래의 물과 위의 물로 나누어지고, 물의 중앙이 벽처럼 놓여지는 것입니다 (씨, 에프, 케일 박사., 구약 성경 주석 영권, 에드맨스, 1973 년 재판, 제 1권, 52면).
그래서 하나님은 물의 몸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창공" 또는 "공간" (궁창)과 지구의 물 과 궁창의 물 사이를 만드셨습니다 (창 1:7). 궁창은 그럼으로 우주 공간이었고 땅 위의 물들과 지구의 물로 나누셨습니다.
본문에는 구름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에드워드 영 박사는 말하기를, "저는 위의 물의 공간이 구름을 칭한다고 받아 들일 수 없으며, 그 입장은 본문의 언어들이 정의하지 않으며 그것은 이들 물들이 위의 공간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에드워드 영 박사., 창세기 연구 일편, 피와 알 출판사, 1973, 90면).
요셉 디로우 박사는 "지구는 실제로 액체인 물의 문자적인 바다에 둘려 있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그럼으로, 물의 만곡 진행이 급류의 폭포를 떠받치는 것으로 [노아의 홍수]에서 40일 동안 '궁창 위의 물'의 엄청난 량이 필요하였던 것입니다" (요셉 딜 박사는., 위의 물, 무드 출판사, 1982, 51, 70면).
위의 물이 "액체의 바다"나 수증기의 형태의 존재하는 것이 창조 과학자들에 의해 논의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기는 헨리 모리스 박사의 관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모리스 박사는 그의 박사학위를 미네소타 유니버시티에서 받았고 그리고 주립대학교와 버지니아 폴리텍 학원에서 사회 공학부에서 회장으로 13년 동안 봉직하였습니다. 그는 그리고 나서 여려해 동안 창조 리서치 협회의 회장으로 봉사하였습니다. 모리스 박사는 말하기를,
두번째 날에, 하나님은 태고의 깊음을 두 깊은 곳으로 나누시고, 커다란 공간에 사이를 두셨습니다. 물들은 낮은 공간은 [바다가 되었습니다]. 물들은 궁창위에 외관상으로 수증기 상태로 있으며 무거운 물질들과 우주 공간 위의 고도로부터 불리 되어있고, 그것이 지구의 미래의 거주할 사람들을 위하여 온도[따뜻함]의 이불처럼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증발의 덮개처럼 의심할 것 없이 높은 능률적인 "그린하우스의 영향"을 예비하여 주며, 전 지구를 확실하게 연중 계속되는 봄과 같은 기후로 준비하였습니다. 양쪽 지구 표면들의 수증기는 지구로부터 오는 유해물질의 광선들을 막아주고 또한 태양의 열이 오는 것을 분산시키고 보존하여 주고 있습니다. 수증기 덮개는 그럼으로 인간이 살아가는데 오랜 수명과 편안함과 풍부한 동물과 식물을 위하여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증기 상태의 물은 볼 수 없으며 그럼으로 빛의 광선을 반 투명[통과하게 하여 주며 그러면서도 멀리서 볼 수 없으며]으로...이들 물들은 우주에 넓게 존재하고 있으며[이 세상을 둘러 싼 형태로] 점차적으로 줄어들었고 그리고 대홍수[노아의 홍수 시대]에 지구로 떨어졌으며 그것들이 홍수를 제공하여 세계적인 폭퐁우를 제공하였던 것입니다. 비록 정확하게 늘어나고 그리고 이 덮개의 구조가 아직도 컴퓨터로 이런 가장 현실이 조사되고 있는데 거기에 개념에서 과학적인 문제들의 극복할 수 없는 것[빠져 나올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헨리 모리스 박사., 독립적인 성경 공부, 세계 출판사, 1995, 4-5면, 창세기 1:6-7 주석).
제 아내 아이레나와 저는 두 주 전에 큰 난초 식물원에 갔습니다. 난초들은 직사광선 밑에서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큰 숲속에서 일반적으로 절반 그늘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습기가 없는 곳으로 가져왔고 남가주의 마른 지역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직사광선 밑에서 살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식물원에 넣었습니다. 그 하나에 제 아내와 제가 들어갔고 그것은 진짜 식물원은 아닙니다. 그 하나는 하얀 널판지로 만들어 졌고, 밖의 태양 아래 1인치 또는 그렇게 떨어져서 나무 판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것은 아주 현대식 구조였으며, 높은 천장과 벽들은 반 투명의 자료들로 사워 문들에 사용되는 불투명의 유리와 같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들이 문밖에 나왔을 때에, 그것은 이 난초 식물원은 아주 크고; 그것은 여려개로 나누어진 칸들이 함께 연결되어 도시의 한 블럭과 같았습니다. 우리가 밖으로 나왔을 때, 그것은 뜨거웠는데 (남가주의 전형적인 칠월 오후 날씨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실물원 안에는 적절하게 시원하였습니다. 그것은 대략 동일한 온도로서, 제가 말씀드리기는 아름다운 꽃들 위의 덮개의 불투명한 재료는 일년 내내 약 70도로 안을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폭풍우들은 그 식물원 안에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그들은 보호막으로 덮여있음으로 그 식물들은 피해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여름의 무더위는 또한 덮여 있음으로 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부터 막아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그 온도는 언제나 대략 동일합니다. 더 나아가서 태양의 방사선이 식물원의 덮개를 뚫지 못하는 것이며, 오직 불투명한 재료의 덮개에 의해 필터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동일한 온도가 일 년 내내 존재하는 것입니다.
제 아내가 주위를 돌아다녔으며, 몇 개의 난초들을 골랐으며, 제 마음은 수증기의 덮개에 표류하고 있었고 그것은 홍수전에 온 지구에 주위에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초기 지구는 반듯이 그 식물원의 내부처럼 무엇인가 가졌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모리스 박사는 저적하기를, "이처럼 증기 덮개는 높은 '식물원의 영향'처럼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전 지구에 연중 계속되는 봄철의 온도처럼 만들어 줍니다" (동일한 책). 모리스 박사는 나가서 말하기를 그 수증기의 덮개는 지구를 그늘지게 하여 태양 열의 더위를 간직하고 우주로부터 해로운 광선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모리스 박사는 말하기를 이처럼 증기 덮개는 풍부한 동물과 식물의 생명체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여 주는 것입니다. 난초의 식물원에서 저는 이 작은 크기의 장소를 택하여 그 주인은 그것의 벽과, 큰 우리를 세 쌍의 죽기 쉬운 참새들을 그 속에 가졌는데, 식물원의 보호속에 아주 잘 자라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식물원을 완벽하지 않은 초기 지구의 둘레에 있는 수증기의 덮개와 비교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은 여러분들이 깨닫는 것을 도와 드리기 원하는데 그것은 홍수 동안에 위의 물들이 내려오기 전에 이 지구와 같다는 것입니다.
모리스 박사는 나가서 말하기를, "수증기는 절반투명[투명하지 않는]한 것이고...이들 물들은 [증기들]은 [지구 주위의] 공간에 연장되어 퍼졌습니다" (동일한 책). 그럼으로, "위에 있는 그 물들"은 확장되어 있고 또는 공간에 지구와 위 하늘 사이의 영역에, 모리스 박사가 말한 것처럼, "사람의 생명에 영원함과 편안함과 풍부한 생명을 위한 최선의 환경을 제고하여 주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물들의 덮개는 줄어 들었고 오래 세월 후에 노아의 날에 대 홍수 동안에 지구에 내렸습니다.
이것이 물의 덮개로서 대기권의 외부에 많은 것들이 이전 홍수 세계와 오늘 날의 그것들과 아주 다른 것입니다. 모리스 박사는 증기 덮개는 아래의 것들을 성취하고 있는 것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1. 수증기가 지구의 표면으로부터 광선이 반사되는 것의 많은 부분을 분산 시키고 간직하고 있고 태양의 광선이 오고 있는 것을 전달하는 능력이 있으며, 그것은 마치 우주적인 식물원처럼 봉사할 것이고, 전 세계에 필요한 한결같이 즐겁게하는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여 주는 것입니다.
2. 변함없는 온도들로 엄청난 공기의 대이동은 지나치게 억제되고 그리고 폭퐁들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3. 그것의 증발되어 물의 몸체가 넘치는 것을 제외하고 우주적인 공기 환풍이 없고, 현 세계의 수문학의 순환이 이행되지 않을 수 있고 그리고 거기에는 비가 없을 수 있는 것입니다.
4. 우주적인 공기의 순환이 없이는, 그리고 그 결과로 교류나 또는 먼지의 티끌들이 위의 대기권에 운반도지 않음으로, 수증기는 덮개에서 변하지 않고 그리고 그 자체가 침전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5. 그 행성은 동일한 온도를 유지하지 못할 것이고, 뿐만아니라 편안한 변함없는 습도도 매일의 지역적인 증발과 상태의 평균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6. 따뜻한 온도의 연합과 적당한 습도는 어디에서나 나중에 도움이 되는 전 세계의 풍성한 식물의 광대하게 서 있게 되는 것이고, 불모의 사막이나 얼음 덩어리가 없는 것입니다.
7. 증기의 덮개는 또한 높게 영향을 미치는 우주의 광선과 자외선의 광선을 여과하고 그리고 바깥의 공간으로부터 다른 파괴적인 에너지를 걸러 주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체세포와 유전자 두 가지의 변형을 가져오는 원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것은 개별적이고 종의 단위이고 각각의 생존능력을 낮추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덮개는 사람과 동물의 건강과 장수에 효과적으로 공헌하고 있는 것입니다.
8. 어떤 사람들은 무거운 증기 덮개의 아이디어를 반대하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지구 표면 때문에 대기권이 압력이 굉장히 증가 될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문제가 되기 보다는 어떠하든지 이 영향력은 아직도 미래에 건강과 장수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현대 생화학의 조사는 이런 "고압에 의한" 압력은 아주 영향력 있게 질병과 싸우고 일반적으로 좋은 건강을 제공하는 것으로 점차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바깥의 높은 압력 아래서 살아가는 조직은 문제가 없고, 제공되어진 그들의 안의 압력들을 상응하여 조절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9. 나중에, 필요할 때에, 이들 위의 물들은 그 날에 절망적으로 부패한 인류로부터 [노아와 그의 가족]을 구원하고 하나님이 홍수를 보내기 위한 저수지를 준비하였습니다 (현존하는 대기권에 수증기의 내용물은, 만약에 모두 침전시킨다면 약 1인치의 깊이로 지구를 덮을 것입니다)...비록 궁창 위의 물들이 줄어들지라도 그리고 홍수에 침전된다할지라도 그들은 점차적으로 천년왕국에 회복이 될 것이고 그리고 새로운 지구가 회복 되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실 것입니다. 시편 148:4, 6은 "하늘위의 물들"을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별과 같고, "영원 영원토록" 건설될 것입니다 (헨리 모리스 박사., 창세기의 기록, 베이커 출판사, 1986년 판, 60-61면).
그럼으로 수증기의 덮개는 지구 주위의 대기권 밖을 감싸고 있다고 창세기의 초반의 사람의 장수를 설명하고 있으며, 노아 시대의 대 홍수에서 물의 많은 양읠 근원을 그처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어서서 큰 소리로 본문을 읽읍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 1:6-7).
앉으시기 바랍니다.
창조의 둘째 날에 물들의 나누임은 (창1:6-8), 만약에 모델이 아니면, 적어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상으로부터 나누어지는 것을 나타내시는 그림입니다, 고린도 후서 6:14, 17-18에서 말하기를,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후 6:14, 17-18).
매튜 헨리의 고전적인 주석은 고린도 후서에서 그 요절에 대하여 말하기를, "우리들은 믿지 않는 자들과 친구 그리고 교제하는 것으로 같은 멍에를 메지 말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리할지라도 우리들은 전적으로 보는 것을 듣는 것으로 그리고 이런 것들과 같이 있음으로, 그렇지만 우리들은 우리들의 친한 친구로 그들을 선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 매튜 헨리의 주석 전권, 헨드릭슨 출판사, 1996년 재판, 제 6권, 503면, 고린도후서 6:11-17 주석). 세상을 떠나서 예수님께 나오세요! 예수님은 여러분을 구원하실 것인데 여러분이 세상을 끊고 그에게 오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 위의 물들은 아래 물들로부터 나누어 진 것이며, 그래서 여러분은 반듯이 세상으로부터 반듯이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여러분을 부를 때에 그는 세상에서 불러내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들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www.realconversion.com 에서"Sermon Manu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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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전의 성경 봉독은 크레이톤 챈 박사 (Dr. Kreighton L. Chan):
고린도 후서 6:14-18.
설교전의 솔리스트 찬양은 벤자민 그리피스씨 (Mr. Benjamin Kincaid Griffith):
"세상은 가져 가고, 나에게 예수님을 주오" (화니 크로스비, 1820-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