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첫째날 (THE FIRST DAY OF CREATION) (창세기 설교 2) (SERMON #2 ON THE BOOK OF GENESIS)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로스 앤젤레스 태버네클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신 하이머 박사님이 2007년 7월 8일 주일 아침 예배 시간에 전하신 은혜로운 설교 말씀입니다. A sermon preached on Lord’s Day Morning, July 8, 2007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 1:1-3).

헨리 모리스 박사는 창조 과학회의 창시자입니다.  그는 그의 학위를 미네소타 유니버시티에서 받았고 그리고 42년 동안 주요 대학들에서 교수로 제직하였고, 버지니아 유니버시티에서 토목 공학부의 학과장이었습니다.  그 창세기의 기록은 오직 창조학의 과학자에 의해 창세기 전체를 주석한 유일한 책입니다.  모리스 박사는 기록하기를 이 주석은 확신을 갖고 창세기의 첫 11장은 진정으로 역사속에 남아있는 장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확신은 오직 믿음에만 기초한 것이 아니고 또한 창세기에 기록된 것들은 과학적인 측면에서 오랫동안 연구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그 창세기의 기록에서모리스 박사는 지구의 초기 역사의 역사적인 설명을  통하여 독자들을 인도하고 있는데,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배경을 준비하여 주고 있으며 오직 창세기 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그 창세기의 기록의 서문으로부터 인용, 베이커 북 하우스, 1986 재판).  챨리 씨. 라이리, 달라스 신학 대학교의 조직 신학 교수는 모리스 박사의 그 창세기의 기록을 "최고 걸작품 주석의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서문).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3-5).

모리스 박사는 말하기를,

3절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기록의 첫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더라."  하나님의 말씀은 빛을 가져왔습니다!...빛이 나타났을 때에, "하나님은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습니다."  어두움은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멀게 생각되는 지구는 단지 빛으로부터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습니다.  미래의 오해에 대한 예상한 것처럼, 하나님은 조심스럽게 그의 용어를 정의하였습니다!  아주 처음 시간에 그는 "날"(히브리어로 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고, 그는 그것을 빛으로 정의하셨고, 그것을 "어두움"으로 구별하여 "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헨리 모리스 박사., 그 창세기의 기록, 베이커 북 하스, 1986 판, 55쪽).

우리는 모리스 박사가 창조에서 창세기는 문자적으로 사실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에 믿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의 시작"을 말씀하셨습니다 (막 13:19).  그는 말하기를,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심으로 창조의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막 10:6).  우리는 주 예수님을 믿는 이래로 우리는 우리가 창세기 1장을 읽는 것처럼 - 하나님에 의하여 정확하게 이 세계가 창조되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스도 자신은 우리들에게 그 질문을 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첫날에 빛을 창조하신 것은 또한 전형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스코필드 성경 연구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그 '위대한 빛'은 그리스도의 모형이고...그리스도는 빛이시다" 라고 하였습니다.  신약 성경은 말하기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4).

그리스도 자신이 말씀하시기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이 설교에서 저는 하나님이 첫날에 빛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지 않을 것인데 그러나, 그 대신에 저는 어떻게 태초에 두번째 창조에서 그가 회심하게 될 때에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빛으로 오시는 방법의 모형이나 그림으로서 빛을 창조하셨는가를 설명드릴 것입니다.  챨스 스펄젼의 설교 "자연적이고 영적인 빛"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주 많이 요약한 버젼입니다(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강단, 필그림 출판사, 1979 재판, 제 11권, 636-648면).  우리들은 첫날의 창조와 사람의 회심 사이에 여러가지 비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I.  첫째, 무질서한 상태.

창세기 1:2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창 1:2 상).

케일과 데리취의 주석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혼돈하고 공허하며"(토후 바보후)의 단어가 "심하게 쓸모없고 비어있다...오고 있는 지구는 처음에 쓸데 없었고 황폐하였으며, 형체가 없었고, 생명이 없는 덩어리 있고...무질서한 덩어리로 지구와 하늘이 아직 구별되지 않았고 모형이 없었고, 그리고 그것은 태어난 것이 아니었고 아주 깊었었고, 거대한 물이었고, 그리고 이 깊음은 어두움에 싸여 있었다"(씨. 케일 박사., 구약 성경 주석, 에드맨스, 1973 재판, 제 1권, 48면).

아더 핑크는 말하기를, "지구의 초기 역사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역사로 일치되었습니다.  옛 세계와 연결됨에서 무엇이 일어났는가를 후세대의 사람이 그것에 일치함을 찾는 것이다"(아더 핑크, 창세기에서 주워 모으기, 무디 출판사, 1981 재판, 14면). 

이것이 회심하지 않은 사람의 무슨 그림인가!  "형태가 없고 공허하고" - "쓸모없고 공허하고, 황폐하고, 형태가 없고, 생명이 없는 덩어리...깊은 심해...어두움에 싸여있는 것입니다"(씨. 케일, 동일한 책).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사 57:20).

타락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지구의 처음과 같습니다 - 깊고 황폐하고, 생명이 없는 덩어리, 어두움에 싸여 있고,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엡 4;18).

그의 본래의 상태에서 사람은 태초에 옛날 세계와 같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창 1:2 상).

 

II.  둘째로,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 1:2 중).

이 사진들은 회심에서 시작하는 싯점입니다.  창조에서 처럼, 그것은 "형태가 없고, 공허하고," 그것은 마치 케일 박사가 말했듯이, "형태가 없고, 생명이 없는 덩어리," 그 자신으로는 생명을 가져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세상은 "어두움으로 싸였고" 그 자신은 빛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구는 태고의 상태이고 그 자신은 변형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대혼란이 나오도록 명령이 되어졌으면, 하나님 자신이 반듯이 그것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빛이 어두움의 세상에 들어와야 한다면, 하나님이 그것은 창조하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유사함이 회심에서 진리입니다.  잃어버린 사람이 절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1).

회심하지 않은 사람은 잃어버린 양과 같습니다.  잃어 버린 그 양은 목자를 찾지 않습니다.  그것은 목자가 가는 것으로, 그것은 그리스도가 가서,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눅 15;4).

회심은 하나님 자신이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러 가서 그리스도께로 그것을 이끌어 오는 것이며, 말씀하시기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요 6;44).

성령의 역사하심은 첫번째 일은 대혼란과 거듭나지 않은 죄인, 어두움에 싸여 있는 자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부패한 인간이 지구에서는 도움이 없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죄인은 그 자신을 대혼란의 세계에서 더 이상 새롭게 하지 못하는 그것이 자신의 모습니다!  하나님은 반듯이 하십니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 1:2 중).

만약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생애를 움직이신다면 저는 놀랄 것입니다.  저는 만약에 그의 영이 여러분을 죄에서 나와 구세주께로 이끌어 주신다면 놀라운 일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으로서는 그리스도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적으로 의지 하는 것이고 여러분을 구원과 깨끗게 하심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III.  세째로, 하나님의 말씀이 명하셨습니다.

창세기 1:3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일어서서 큰 소리로 읽읍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 1:3).

여러분 앉으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거기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으며,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명하셨습니다.  아주 처음의 일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었고, "빛이 있으라: 빛은 비추라"였습니다.

그것은 회심에서도 동일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의 밖에서 절대 역사 하시지 않습니다.  아더 핑크는 말하기를, "빛이 말씀을 통하여 왔고 성령에 의하여 적용되었다"(핑크, 동일한 책 17면).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시 119:130).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초기의 지구에 빛이 창조되었고,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움의 영혼에게 빛을 비추었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만약에 성령이 여러분을 이끄시면,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것을 듣도록 열어주실 것이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니" (요 8;12,9:5).

위대한 스펄젼은 말하기를 창조의 빛과 회심의 빛은 둘다 작용합니다

어두움은 그 자신이 도울 수 없고...여러분의 자신의 타락의 본성을 보면: 거기에는 어떤 것도 구원의 위대한 일을 도울 것이 있습니까?  만약에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능력은 사람의 능력이 아닙니다.  사람의 능력은 반듯이 죽는 것이고,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거역하여 가능한대로 멀리 서 있는데 사용되는 것이고...크리스쳔들이 교육에 의하여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라고; 그들은 창조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여러분을 기쁘게하는 송장을 오랫동안 씻을 것이고...그러나 여러분은 그 속에 있는 생명을 씻을 수 없고...여러분은 그것을 살게 만들수 없는 것입니다:  그 생명의 불꽃은 반듯이 위로부터 와야하는 것입니다.  재생되는 것은 사람의 의지로 오지 않는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의 에너지와 능력으로 오는 것이고,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혼자하시는 것입니다 (스펄젼, 동일한 책., 640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3).

다시한번 스펄젼은 말하기를,

짙은 어두움 속에서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았는데, "오 하나님 우리를 비추소서," 그 바람과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어두움으로 부터가 아닙니다.  그는 말하기를, "빛이 있으라" 그리고 거기에 빛이 있었습니다.  마음의 은혜의 첫번째 일은 사람의 원함으로 시작되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의 요망이 심어진 것입니다...은혜의 자유함과 본성의 부패를 보시기 바랍니다.  공허하고 어둡고 혼돈함은 영원히 어두움과 공허함에서 덮어지는 것을 포기하였고, 그리고 그것은 아직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이고, 빛이 일어나고, 약속이 완성되는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나는 그들을 찾았고 그들은 나를 찾지 않았다" (스펄젼, 동일한 책, 641면).

여러분은 옛날 세계가 그 자신이 혼돈과 어두움에서 자신이 가져오는 것을 하는 것보다 더 여러분 자신을 크리스천이 되게하는 것의 능력을 갖지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옛날 세계가 빛을 찾는 것보다 여러분 자신에게 빛을 가져오는 능력을 더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빛은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 홀로 지구에 빛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3).

여러분 영혼의 구원은 동일한 원리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8-9).

구원은 "여러분 자신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직 빛이 혼돈하고 어두운 지구의 선물로 오는 것처럼 죄인들에게 은혜의 선물로서 예수님의 빛이 오는 것이고, "공허하고 무질서한" 삶을 사는 사람은 그 영혼을 잃고 어둠속에 있는 것입니다.  초기 지구의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이 살아계신 그리스도에게도 어두움에서 나와 인도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 홀로 절대적인 사역에 의해 일어난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요한 뉴톤, 1725-1807).

"아," 저는 수 없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나는 잃었었는데 지금은 알고 있네.  나는 하나님을 거역하였었는데, 내가 그분을 거역하고 있었던 것을 이제 알았네.  그리나 이제는 어떻게 나는 그것을 설명할 수 있네, 나의 마음은 나의 죄로 부서졌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나는 그 이유를 전부 알 수 없네, 나의 거역은 부수어 졌네.  나는 예수님께 나왔고, 그리고 그는 나의 죄들은 멀리 씻어 주시고 나를 하나님의 면전에서 깨끗하게 하셨네!"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입니다. 

만약에 이처럼 믿을 수 없는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하시면, 그것은 갑자기 올 것이고, 그것은 언제나 마치 창조의 첫날에 행한 것처럼 되는 것이며, 그 때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3).

아마도 놀라운 하나님의 분에 넘치는 은혜가 여러분에게 곧 임할 것이고, 영원히 부패하고 혼돈의 생명으로부터 여러분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곧 이끄시고, 그리고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될 것이고, 죽음으로부터 살아나신 그 분을 알게 될 것입니다(롬 11:15).

빛으로 나오세요, 그대에게 비추는 이 빛;

친절하게 그 빛은 나에게 비추네;

나는 맹인이었으나 이제 나는 볼 수 있네;

이 세상의 빛은 예수님이시네.

    ("세상의 빛은 예수님이시네" 필립 블리스 작, 1838-1876).

오 나오세요, 빛으로 나오세요!  예수님께 나오세요!  그에게 나와서 즉시 구원을 받으세요!  그분께 오늘 밤 나오세요!

설교 요약 창조의 첫째날 로버트 하이머스 박사님의 설교( Dr. R. L. Hymers, Jr.)설교 요약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 1:1-3) (창세기 1:3-5; 막 13:19; 10:6; 요 1:4; 8:12) I.   첫째, 무질서한 상태, 창세기 1:2상; 사 57:20; 엡 4:18. II.  둘째로,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다, 창 1:2중; 롬 3:11; 눅 15:4; 요 6:44.       III. 세째로, 하나님의 말씀이 명하셨습니다, 창 1:3; 시 119:130; 벧전 1:23; 요 8:12; 9:5; 엡 2:8-9; 롬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