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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우리 모두는 그분에게 나와서 구원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이끄실때, 예수님께 나오는 것은 단순하고 쉽습니다. 이것을 증명하는 성경의 예를 생각하여 봅시다.

첫째, 중풍병자를 생각하여 볼때 그는 지붕을 뚫고 구멍으로 예수님께 내려 보냈습니다. 마가 복음 2:3-5을 봅시다. 일어서서 이 요절을 큰 소리로 읽읍시다.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막 2:3-5).

여러분 앉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은 많이 아파서 그는 예수님께 혼자서는 나갈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를 구세주께로 인도하였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도 그와 같았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예수님께 나오기에는 죄로 너무나 부패하여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을 발견하고 여러분을 복음을 듣도록 교회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기에 충분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 아픈 사람은 그처럼 약간의 믿음을 가졌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이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분은 그들 모두의 믿음을 보시고, 즉 그 환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온 사람들, 그리고 아픈 사람의 그 자신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그가 그들의 믿음을 보았을 때, 그는 중풍병자에게, 아들아, 네 죄가 사하심을 입었느리라."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 사람은 예수님꼐 나오는 것을 원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가 오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나온 그 순간에 그의 죄는 용서받았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예수님께 나온다면, 여러분의 죄들은 또한 용서받을 것입니다. 그는 말씀할 것입니다, "소자야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느리라" 그는 말씀하시기를,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둘째로, 삭개오는, 세금 징수원은 예수님께 나와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성경 누가 복음 19:1-5을 펴십시오. 일어서서 그 요절들을 큰 소리로 읽으십시오.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눅 19:1-5).

여러분 앉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내려 놓고 예수님이 삭개오에게 그가 구세주께 온 다음에 무어라고 하셨는지 읽어봅시다. 9절과 10절을 읽읍시다. 예수님은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임하였느리라..." (9절).

이제 10절을 읽읍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10).

삭개오는 예수님을 "기쁨으로" 영접하였습니다(6절). 그것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오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대체로 그에게 나올때에 그들의 죄의 슬픔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기쁨으로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그가 예수님께 잘못된 방법으로 나왔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그가 구세주께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께 나옴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나오는데는 맞지 않는 것이나 잘못된 방법이 없습니다. 그분께로 어떤 길로든지 나오시면 그는 여러분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언제든지 예수님께 나오시면, 그분에 의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이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세째로, 맹인 바디매오는 예수님께 나와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마가복음 10:46-52펴십시오. 일어서서 이 요절들을 큰 소리로 읽겠습니다.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막 10:46-52).

앉으시기 바랍니다. 이 소경은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의 시력은 회복되어지고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세주를 따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구원 받기 위하여 그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그는 단순이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는 예수님께 나왔고 구세주는 그를 고쳐 주시고 그를 구원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오직 한가지의 요구가 있음을 봅니다. 구원을 받기 위하여 여러분은 반듯이 예수님께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여러분은 그 어떤 것도 하실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본문에 말씀하시기를,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네째로, 거기에 한 죄 많은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바리새인인 시몬의 집에 계시는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누가복음 7:37-38을 펴시기 바랍니다. 일어서서 이 요절들을 큰 소리로 읽읍시다.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눅 7:37-38).

앉으시기 바랍니다. 이 여인은 그 도시에서 잘 알려진 죄인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죄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나쁜 평판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 뒤로 기어 갔으며 주님이 먹게 계시는데 그의 발에 기름을 부어드리고 그의 발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이제 48-50절로 내려갑시다. 이 세 요절을 큰 소리로 읽읍시다.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함께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눅 7:48-50).

그녀는 아주 죄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어떤 방법으로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녀는 그분께 나와서 그분의 발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대의 죄가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하였습니다. 그녀가 행한 모든 것을 예수님께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충분하였습니다! 그녀의 죄들은 용서 받았고 그녀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구원 받기 위해여 행해야하는 모든 것은 그녀가 행했던 동일한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중풍병자가 똑같은 것을 행하였고, 삭개오가 똑같이 행하였고, 소경 바디매오가 똑같은 일을 행하였습니다. 그들의 모두는 단순이 예수님께 나오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기를,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만약에 지금 바로 여러분이 예수님께 이 밤에 나온다면 그는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시고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시고 성경 시대에 그가 이 사람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구원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단지 예수님께 나오시면 그는 여러분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의 모든 죄를 그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여러분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실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을 그의 의로 옷입혀 주실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야하는 모든 것은 그에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하늘의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여러분 그분께 오늘 밤 나오시겠습니까? 옛 찬송은 말하기를,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실망한 이몸 힘을 얻고 예수의 크신 사랑받아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옵니다

   ("예수님, 제가 옵니다" 윌리암 슬리퍼, 1819-1904).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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