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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섹의 사울은 그 당시의 가장 총명한 사람들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의심할 것도 없이 다시스의 대학을, 그 당시 가장 위대한 그릭 대학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가마리엘 학교의 학생이었스며, 위대한 히브리의 학자였습니다. 그는 유대 종교의 경건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사실은 그는 아주 속으로 부패하여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핍박을 하였고 비방하고 초기 크리스천들을 파괴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그는 다메섹을 향하여 권위자로부터 위임을 받아서 큰 열심으로 이 크리스천들을 핍박하려고 하였습니다. 그가 다메섹을 향하여 편지를 가지고 여행을 하였고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렀고 그는 땅에 엎드려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음성을 듣기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막대기를 차는 것이 힘들지 아니하냐" (행9:4-5).

이것은 다시스의 사울의 회심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는 "시작에서" 말하기를, 왜냐하며 그는 아직 회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동네에 가려고 하였고, 그리고 나서 아나니아라는 이름을 가진 신실한 크리스천 리더와 만났고, 우리 교회의 상담실에서 우리가 갖는 면담과 많이 비슷합니다. 그것은 이 상황에서 그 환경에서 우리의 상담실과 같습니다, 그것은 "그가 비젼을 받았고," 회심을 받았고, 그리고 사도 바울이 되었으며, 그 위대한 설교가와 모든 시대에 크리스천의 옹호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로 우리가 되돌아 가보면, 그의 회심하기 삼일전에, 예수님이 그의 마음에 말씀하신 때로, 말씀하시기를,

"네가 막대기를 차는 것이 힘들지 아니하냐" (행 9:5).

이 단어의 뜻이 무엇인가 요한 길 박사는 우리에게 말하였습니다. 길 박사는 이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사울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대가 대적하여 찌르고 차는 것이나 나를 대적하는 것은 고통스럽지 아니하냐...그것은 속담적인 표현이고, 막대기는 짐승으로부터 지키는 것으로, 막대기를 차거나 찌르는 것은 그들 자신이 그것으로 다친다는 것을 그리스도는 그것을 이용하여 제언하였고 그것은 바울이 가서 그와 그의 사람들과, 그의 복음을 반대하는 것을 말하였고...그는 그 자신을 발견하고...그것에 의하여 크게 다쳤습니다(요한 길 박사., 신약의 주석, 침례교 표준 출판사, 1989년 재판. 제 2권. 224면).

여러분의 어떤 사람들은 오늘 밤 정확하게 그가 회심하기 전에 바울이 했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막대기를 차고 있고 마치 황소처럼 쟁기 갈기를 원치 아니하고 뿔로 찌른는 것처럼 하였는데, 뽀족한 막대기는 농부들이 짐승들에게 일을 하게 하거나 움직이기 위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막대기]를 차는 것이 힘들지 아니하냐" (행 9:5).

I. 첫째, 무엇이 여러분이 거스려 차는 막대기인가.

왜냐하면 여러분은 회심하지 않는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때문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이들 막대기를 거슬려 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하든지 아니면 느끼든지 상관이 없이 여러분은 실지로 그 막대기를 거슬려 막차고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움직이는데 사용하시고 그리스도께 나오게 하는 그 분 안에서 완전한 구원을 가져옵니다.

첫째 막대기는 여러분이 거슬리는 것은 하나님의 법의 설교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아주 어려운 "율법"의 설교들을 지난 몇일 전에 들으셨는데, 설교들은 여러분에게 보여 주기를, 여러분은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한 큰 위혐에 처해 있고 여러분의 완고함을 통해 영벌에 처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또한 몇 편의 지옥에 대한 강력한 설교를 들었는데 그리고 여러분이 영원히 가게 될 엄청난 위험에 처해 있음을 들었습니다. 이것들은 쉽거나 즐거운 설교들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그것들은 왜냐하면 우리들이 그것을 "율법" 설교들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위험에 처할 것을 깨우쳐 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심판에서라는 캐간 박사의 설교는 하나님이 읽는 여러분의 죄들을 그의 "책들"에 나온대로 여러분을 여러분의 죄로 인해 지옥에 저주를 할 것인데, 그 위대한 백보좌 심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설교들이 찌르는 것을 거슬려 찼습니다. 여러분은 깨우치는 것 속에 그들에 의해 막대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이 설교들을 찼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법이 여러분을 깨우고 여러분이 그리스도께로 나오도록 움직이시는 것의 날카로운 찌름을 원치 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막대기는 여러분이 거슬려 차는 것을 이들 지난 몇일 밤에 걸쳐 성령의 막대기와 찌름이라는 것이고 그가 와서 다시 또 다시 여러분에게 확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9).

이들은 하나님의 두 주 막대기들이 여러분을 움직이는데 사용하시고 여러분이 여러분은 큰 죄인이라는 것을 사용하시고 큰 죄인은 큰 위험에 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안으로 하나님의 법의 설교하는 것을 거역하여 차는 것이고 여러분이 죄인으로 심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성령의 확신을 거역하여 차고, 그는 여러분의 죄로 여러분을 확신시키고 여러분에게 오는 것을 차 버렸습니다. 그를 거역하고 차버림으로 여러분은 성령의 확신을 멸시하고 쫓아버렸습니다, 그처럼 그는 막대기로 여러분의 양심을 찌르고,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를 거역하는 여러분의 반대의 깊이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가 말씀하실 때에 예수님이 맞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네가 막대기를 차는 것이 고통이 아니하냐" (행 9:5).

II. 둘째로, 얼마나 여러분은 하나님의 막대기를 거역하여 차는가.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하나님에 의해 보내신 막대기를 설교와 상담에 주의하지 않고 거역하고 차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을 여러분이 마귀가 기회를 갖도록 제공하는 것인데

"[여러분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여러분의]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눅 8:12).

여러분 중에 다른 분들은 여러분의 마음에 설교자들과 논쟁하는데 그처럼 그는 하나님의 율법으로 마음의 가책을 받도록 찌르는 것입니다. 설교에 대하여 온순한 대신에 그리고 설교자가 여러분의 죄악된 마음에 대하여 말하는 것에 찬성하는 대신에 여러분 자신을 변호하고 설교들의 고통스러운 찌름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용납하고 다른 사람 다음에 한개의 변명을 생각합니다. 여러분 중에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에세 상담하여 준 집사님의 말씀들을 듣는 것을 무시하기 조차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죄에 대하여 그가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막대기를 거역하여 차는 것이고 집사님의 말씀들이 여러분을 찌르고 그리고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하는 것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두세 분들이 지난 주에 중요한 모임을 놓치고 그들 생애에 죄에 의한 그들의 마음을 찌르게하는 것을 피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들이 함께 찌르는 것을 피하려고 그들의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절망감을 느끼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분을 화나게하고 괴롭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끝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죄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아, 아닙니다. 여러분은 오직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고 집사님이 선언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실망하고, 그리고 여러분의 예전의 길로 되돌아가게 하며, 자신의 이기심과 죄의 생애로 이끄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실망과 낙심은 여러분이 눈물을 흘릴지라도, 어떤 의미에 의한 것이라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께 순복할 것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 아닙니다! 여러분의 실망은 가인의 그것과 같습니다. 가인이 그의 죄를 직면하게 되었을때 성경은 말하기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창 4:5).

그 의미는 그의 얼굴이 보여 주는데 그가 실망하고 낙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인은 보혈을 거절하였습니다. 가인은 그의 죄를 고백하고 그의 보혈로 씻김 받기 위하여 그리스도께 나오는 것을 거절하였습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이 땅에 사는 자들은" (계 13:8).

그리고, 바로 그처럼, 여러분의 얼굴에 절망과 낙심이 보여지고 - 그러나 가인처럼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서 회개하고 확신 아래 나오는 것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이 여러분은 마음의 큰 불행의 상태로 이끄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율법의 깨우침을 거역하고 차버리기는 어렵고 그리고 성령의 확신을 차버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압박하고, 혼돈과 절망을 느끼게 만듭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그것은 불행하고 두려운 상태의 마음으로 살게 합니다! 저는 예수님으로 말씀드리는데,

"네가 막대기를 차는 것이 고통이 아니하냐" (행 9:5).

III. 세째로, 어떻게 하나님의 막대기를 거역하여 차는 것을 멈출 것인가

첫째, 여러분의 마음에 결정하고 그리스도 말씀드리기를 "주님, 저는 당신을 너무 오랫동안 거역하고 발로 찼습니다. 지금 당신께 순복합니다." 예수님께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는 여러분을 도와 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 5:6).

여러분의 마음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시면 그는 "적당한 때에 높이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의 죄들을 그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그리고 그의 완벽한 의로움으로 여러분을 옷 입혀 주실 것입니다.

둘째로, 상담실에서 집사님들에 의하여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것을 행동으로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막대기를 거슬려 차는 것을 멈추십시오. 그것이 예수님이 바울에게 막대기를 거스려 차는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말씀하신 후에 바울이 바로 행한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 바울이 다음에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하십니까? 그는 말하기를,

"주여 내가 무엇을 하오리까? 주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행 9:6).

그리고 그것은 정확하게 오늘 밤 여러분에게 말씀을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일어서서, 상담실로 가라, 그리하며 네게 무엇을 행할 것을 말하여 주리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막대기를 거스려 차는 것을 포기할 때에, 여러분은 상담실로 갈 것이고 집사님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할것인가 말씀하여 주실것입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아마도 바로 이 밤에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 5:1) 가 될것입니다.

아멘!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www.realconversion.com. 에서"Sermon Manu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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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전의 성경 봉독은 크레이톤 챈 박사(Dr. Kreighton L. Chan): 사도행전 9:1-6.
설교전의 솔리스트 찬양은 벤자민 그리피스씨(Mr. Benjamin Kincaid Griffith):
"예, 저는 압니다" (안나 워터맨 작,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