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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아침에 여러분에게 요한 웨슬리의 "지옥에 대한" 메시지로부터 개작하여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죠지 휫필드와 요한 웨슬리는 18세기의 두 위대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들은 하나님에 의하여 그들의 설교로 세상에 불을 지피는데 사용되였습니다. 그들의 목회 동안에 아주 위대한 부흥이었기에 그것은 우리들은 "첫번 대각성"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자세히 다 설명 할수는 없지만 그 사건은 역사 속에 주목할 만한 시대로 다가왔던 것입니다. 그것은 휫필드와 웨슬리가 이 세상을 뒤집어 놓았다고 말하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휫필드는 칼빈주의였습니다. 웨슬리는 알미니안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회심의 필요성을 설교하였으며, 그리고 수천의 사람들이 그들의 목회 아래 구원을 받았습니다. 휫필드가 죽었을 때 그가 그의 장례설교에 웨슬리씨가 담당하기를 원하였던 것이 발견되었으며 그가 그렇게 할때에 그 복음전파자에게 커다란 찬사를 보냈습니다. 웨슬리씨는 감리교의 창시자입니다.

여기에 웨슬리의 "지옥에 [대하여]"라는 설교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그의 기본적인 요약을 전하려고 하며 그리고 그의 요점에 현대영어로 채우려고 하며, 이 아침에 여러분이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수 많은 단어들과 문장들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기고 아니면 단지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웨슬리는 우리에게 우리 프로테스탄트와 침례교회들의 설교에서 옛날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날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를 전달하여 줄까요? 그들중에 약간만이 이 결단의 어두운 시기에 담대히 전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중년 부인들이 영어권의 세상에서 거의 모든 교회들에서 설교의 내용과 전하는 것을 조정하는 중년 부인들을 두려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부흥이 없는 것은 놀라울 일이 아닙니다! 복음주의적인 88%의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돌아오지 않는 상태가 그들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죠지 바너에 의하여 지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교회에 가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놀라울 일이 아닙니다! 중년부인들은 설교의 전달과 내용에 대하여 조정하지 말아야합니다. 저는 웨슬리에 의한 이런 설교들이 더 많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믿습니다.

여기 "지옥에 대하여" 옥스포드 대학의 요한 웨슬리 목사님 작품이 있습니다. ("지옥에 대하여," 설교 73, 웨슬리의 사역, 설교들, 제 2권, 그랜드 래피드: 베이커 출판사, 1979년, 381-391면).

예수님은 무서운 고통의 장소로 지옥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옥은 희망이 없이 끝이 없는 영원토록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내는 장소로 말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그 장소로서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8).

여러분은 지옥에 대한 이들 사실들이 오직 큰 죄인들에게만 해당이 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스도는 그 당시에 의심할 것이 없이 가장 거룩하다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마가복음 전반부에 9장 35절은 우리가 읽었습니다,

"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막 9:35).

예수님이 우리의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은 제자들에게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에게 그는 지옥은 장소적인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8).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주신 이래로 그것은 지옥에 대하여 오늘 날 그리스도의 친구들에게 말하는 것이 옳습니다. 지옥의 주제는 단지 큰 죄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공포의 장소이고, 그리고 우리의 모두는 그것에 대하여 매우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게 말하기를 지옥은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들은 지옥에 가서 두 가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 그들이 무엇을 잃었는가, 그리고 (2) 그들이 무엇을 느낄 것인가. 저는 이 두 가지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고 그리고 나서 약간의 추가된 생각들과 추론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I. 첫째 지옥에서 여러분이 무엇을 잃을 것인가의 생각.

여러분이 죽는 바로 그 순간에 여러분이 지옥에 들어가면 여러분들은 그것들을 잃을 것입니다. 바로 그 순간에 여러분들이 살아 있을 동안에 여러분이 가졌던 기쁨을 잃을 것이고 그리고 즐거움을 잃고 말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맛과 냄새와 감촉이 더 이상 기쁨을 가져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죽고 그리고 여러분의 몸을 기쁘게 하던 것들이 다 사라질 것입니다. 지옥의 불속에서 모든 지상의 기쁨들은 잃어 버릴 것이고, 또는 고통의 기억이 잊혀지고 여러분으로부터 그것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마음의 모든 기쁨들과 몸은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그 어두운 장소에는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거기는 빛이 없으며 그러나 불꽃만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새로운 것이 전혀 없으며 오직 장면 즉 공포 위에 또 다시 공포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음악이 없고, 오직 이를 가는 소리와 우는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있고, 오직 저주받은 영혼의 저주의 소리와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독의 소리와 서로를 향해 끝없이 소리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여러분의 느낌을 좋게 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지옥에 가는 그들은 부끄러움을 상속받고 영원히 멸시를 받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들이 지구에서 사는 동안 그들이 사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 될 것입니다. 그 동일한 순간에 또 다른 잃는 것을 시작 할 것입니다 – 지옥에 들어간 그들은 그들이 지구에서 사랑하던 모든 사람들을 영원히 잃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거의 모든 사랑하는 친척들로부터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그들의 아내들, 남편들, 부모님들, 아이들,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을 그들로부터 영원토록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 지옥에서는 우정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친구들이나 친척들이나 여러분을 가까이서 위로할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히 그들을 잃게 될 것입니다.

지옥에서 또 하나 잃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천국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히 천국에 가는 소망을 영원히 잃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절대 보지 못할 것이고 구원 받은 자들과 또는 천사들을 보지 못할것입니다. 여러분은 천국으로부터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단절 되고 말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주님의 존전으로부터 영원히 멸망을 받는 것으로 그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영원히 주님의 존전으로부터 영원히 추방을 당하는 것은 멸망에 대한 아주 필연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추방은 영원히 계속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멸망입니다.”

그것은 무서운 언도를 받은 사람들의 잃어버린 경험이 될것이고 그들에게 “나를 떠나라 저주를 받은 자들아!”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다른 것이 없다면 얼마나 무서운 저주인가! 그러나 그것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잃어 버린 자들에게 더해지는 것은 지옥에서 느끼는 것 뿐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해 우리에게 설명되었습니다,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II. 둘째로, 지옥에서 여러분이 느낄 것을 생각하라.

첫번째 것은 여러분은 구더기도 죽지 않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하이머 박사님의 노트: 저는 이것은 진짜 벌레라고 믿고 또한 이러한 벌레는 지구에서 전혀 볼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주 무서운 어떤 것을 묘사하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또한 죄의식, 자신의 비난, 슬픔, 부끄러움, 양심의 가책,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의 강렬한 인식들은 언급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죄의식으로 말미암아 양심의 꿰뚫는 깊은 억압에서 감히 설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지구상에서 이런 압박감을 경험할 때 많은 이들이 사는 것보다 자살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세상의 고통이 그들이 완전히 깨어서 화내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느낄 때에 지옥에서 반듯이 당하는 정신적인 고통과 비교할 때 작은 것입니다! 이것들은 모든 거룩하지 못한 격정들입니다 – 두려움, 무서움, 분노, 악한 정욕: 육욕들 그것은 절대 만족할수 없는 것입니다. 감정의 모든 거룩하지 못한 기분들을 추가하십시오 - 시기, 질투, 분노, 원수 맺기. 이런 모든 것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끊임없이 갉아 먹으며 마치 콘도르가 티튀오스의 간을 갉아 먹는 다고 하는 말처럼 되는 것입니다. 이것에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증오심을 더하면, 함께 합하여 우리에게 작은 불완전한 아픔의 생각을 그 벌레로 인하여 주고 그것은 절대 죽지 않을 것입니다.

본문에서 지구 보여 주고 있는데,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8).

그리스도는 말씀하시기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고" - 그리고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것은 기회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 설명의 변화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이처럼 보이는데: 그 불은 지옥에서 누구에게나 같은 것인데, 오직 어떤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강렬한 것인데, 그들의 죄의 정도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벌레는 각각의 경우에 다른 것입니다. 각각 그를 갉아먹는 특별한 벌레를 갖게 될 것입니다. 각각의 벌레는 다양하고, 악한 정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들이 될 것입니다. 이 다양한 것들은 바로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 부분적으로 일어날 것이며, "상급도 각 사람들의 그의 일들에 따라서 다른 것입니다." 우리들은 의심하지 말것은 이 법칙은 지옥에서 바로 일어 날것이고, 단지 마지막 심판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은 지옥에서 그들 자신의 나쁜 벌을 받을 것이고, 그들 자신의 지구에서 일들에 따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 자신의 상입니다. 이 지구에서 악을 행한자는 죄의 다양한 종류에 따라서 끝없는 다양한 방법에 의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럼으로 그리스도가 말씀하심으로 바로 잡아 주시는데, 그 불은 일반적인데; 그러나 그들의 벌레는 특별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에 진짜 불이 있는지 질문을 합니다 - 그것은 물질적인 불입니다. 저는 그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진짜 물질적인 불이라고 말합니다. 무슨 "비물질적인 불"이라고요? 그런 것은 없습니다 - 바로 "비물질적인 물"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둘다 분명한 넌센스이고 용어가 자가 당착입니다. 우리들은 분명하게 그것은 진짜 불이라고 말해야 하며, 아니면 존재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이 진정한 불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여려분이 무엇을 얻었습니까? 그것이 진짜 불이 아니라고 동의하는 사람들은 그것은 적어도 악이고, 더 나쁜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말하기를 그것은 물질적인 불이 아니라고 하면, 그리하여 무엇을 여러분이 얻게 됩니까? 그리고 이것을 생각하세요 - 만약에 그것이 진짜 불이라고 그리스도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아무도 이것을 의심할수 없는 것입니다. 진리의 하나님이 그것이 만약에 사실이 아니라면 진짜불과 같은 것을 만드시는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까? 하나님이 허수아비로 우리를 두렵게 하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우리들을 두렵게 하시기를 원하실까요? 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실이 아닌 것으로 하나님을 비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높으신 분께 이런 어리석은 것으로 탓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다른 이는 말하기를, 언제나 불이 영원토록 타고 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연의 법칙에 의하면, 불은 그 속에 무엇이 없어지면 소멸되고 맙니다. 그리고 이런 같은 법칙으로, 불이 그 연료를 태우고 나면 곧 꺼져 버리고 맙니다.

이 세상에서 그것은 사실로서 자연의 현존하는 법칙 아래 있는데, 불은 그 속에 있는 것이 없어지면 소멸되고 맙니다 - 그리고 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잘못이 있습니다: 자연의 현존하는 법칙은 불변의 법칙이 아닙니다. 그들은 바꿀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 현존 세상에서 바꿀 수 없고 그러나 지옥은 또 다른 세계입니다. 현재의 장면은 거기서는 전부 바뀌는 것이고 현존의 법칙들은 그곳에서는 영향력이 없습니다. 지옥에서는 녹아지는 것이 없고 어떤 것이 소멸되는 것도 더 이상없습니다. 불은 모든 것은 소멸한다는 것이 지금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지옥에서는 이 현존의 세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다른 세상에서는 이들 법들은 더 이상 작용하지 않습니다.

지구에서 조차도 불이 모든 것을 태우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지구의 증명으로 어떤 것들은 지옥에서 장차 있을 것입니다. 아마 석면은, 불에 타지 않는 아마로 유럽에 알려지지 않았습니까? 만약에 여러분이 이것으로 수건을 만들었다면 (지금 영국 박물관에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뜨거운 불속에 던져 넣어도 그것은 전혀 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여기 물질 [석면]조차도 이 현존의 세상에서 타지 않고 불속에서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전통적인 저술가들은 지옥에서 다른 육체적인 고통을 말하고 있고 불의 연못에 던져짐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켐피스는 구두쇠들에게 녹은 금을 쏟아 붓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특별한 죄에 따라 합당한 많은 다른 특별한 고통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는 자신이 다양한 고문을 받고 살 지옥의 거주자들을 만하고 있는데 ; 언제나 불의 연못에 계속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하피의 발에 복수의 여인들이 잡아 당기어

얼음의 지역 속으로 끌어 당기다가; 그리고 뒤로 다시

더 무섭게 바뀌어 굉장하게 던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것을 성경의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이것은 너무 끔찍한 주제로 우리들에게 상상을 사용하여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성경만을 의지합시다. 그것은 영원히 불타는 것으로 고통 중에 살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동방의 한 작가는 터키의 왕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고 그 왕은 크게 악한 죄인이었는데, 그러나 그는 한 사람을 도와 준적이 있었습니다. 한 가난한 사람이 길을 건너다가 구덩이에 빠져 그가 죽게 되었는데 그 왕은 그를 걷어 차서 구덩이에서 나오게 하였고 그리하여 이 남자의 생명은 구출 받았습니다. 그 스토리는 이 왕은 그리고 그 자신은 지옥에 던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발은 그 남자의 생명을 구원한 발은 그 불꽃에서 밖으로 내 놓을 것을 허락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까지도 무슨 위로를 줄까요? 두 발이 무엇이고 두 발과 두 손까지 불꽃 밖으로 허락을 받았다 해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것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여러분의 몸 전체가 밖으로 나와서 불이 타치할 수 없는 장소에 나오고 그리고 오직 한 손이나 한 발이 불속에 들어가 있다면 그것이 여러분이 편안할까요? 여러분의 느낌이 더 나을 까요? 그것은 크리스천 부모님들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말해 준 아주 잘 알려진 이야기 인데, "너의 손가락을 촛불에 넣어라. 네가 그것을 일분동안 지속할수 있겠느냐? 어떻게 지옥의 불속에서 네가 어떻게 견디겠느냐?" 확실하게 그것은 단지 한 손가락으로부터 육체가 타는 고통을 주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몸 전체가 유황으로 불타는 연못에 던짐을 받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8).

III. 세째로,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것과
연결 된 다른 몇가지를 생각합시다.

첫째로, 사람들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지옥에 둘러싸일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감옥에서 일반적으로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오 나는 내가 어디든지 다른 곳에 있는 것을 소원한다. 나는 이 불행한 사람들과 이 감옥에 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최악의 범법자들은 우리의 최고 나쁜 감옥들도 지옥에 거하는 자들과 비교하면 전혀 상함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큰 감옥 속에 살인자들과, 연쇄 살인자들과 성폭행자들과 식인종들과 자학성 변태자들과 던져진다는 것을 어떻게 좋아할 수 있습니까? 이러한 감옥에서 - 이런 주거인들과 하루 밤을 지내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 달을 보내는 것을 어떻습니까? 일년? 영원히?

카토릭 교회의 심리에서 고문조차도 그들의 청구에 의해 나중에 제지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 사람들을 보았을 때 그들이 고문을 받고 있을 때에 더 이상의 고통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고문을 멈출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법을 어겼기 때문이고 그들이 고통을 당하는 동안 그 사람은 죽어야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 사람은 고문으로 정신이 희미하여졌습니다, 그리고 얼마동안 지난 후에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은 여러분이 지옥에서 그의 고문이나 카토릭의 심문보다 더 악한 것입니다. 지옥에서 고문자들은 그들에게 좋은 남은 것의 불꽃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들의 전적인 고문의 사악함을 그들 주위에서 사용하는 것을 제지하는 자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에 의하여 "괴롭히는 자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귀적인 괴롭히는 자들은 수천의 다른 방법으로 괴롭히는 그들의 방법으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괴롭힐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거기는 의심할 것이 없이 악마적인 영이 이 땅에서 죽음으로 위협하는 가장 강한 자입니다. 마귀가 지옥에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고 하나님이 어디에서 이들 악한 영들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하지 않을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육체적인, 정신적인, 그리고 영적으로 어떤 중단 됨이나 휴식이 없이 끝 없이 갈 모든 고통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에는 고통으로부터 휴식이 없고, 그러나 "그들의 고문이 올라가는 낮과 밤의 연기만이 성경에 의하면 있는 것입니다. 밤과 낮으로! 모든 24시간 지옥에서는 고문이 있습니다. 옛날 시거나 현대 시에서나 호머나, 밀톤이거나 꿈이거나 거기에는 지옥에서는 잠자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고통이 아무리 크거나 여러분의 고통이 얼마나 강렬한지 상관을 하지 않고 거기에는 여러분의 기절하는 것도 없고, 잠시도 가능성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절대 잠을 잘수 없고 또는 무의식이 되지도 않고 - 그러나 계속적으로 고통이 - 밤낮으로 있는 것입니다.

또한, 지구에 사는 그들은 자주 음악 소리나 밖에서 아이들이 노는 행복한 소리나, 태양의 빛이나, 날씨가 바뀌는 것에 의하여 우울함으로부터 기분을 전환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그들은 그들의 고통으로부터 그들의 마름이 쉬거나 그들에게 엔터테인먼트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 단 일분 동안도:

전적인 개기월식: 태양도 없고 달도 없네!

계절의 변화가 없고; 여러분에게 와서 기쁘게 할 친구가 없고; 음악이 없고; 일할 비즈네스가 없고; 무서운 장면에서 떠날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언제나 두려워 떨며 살고,
그리고 빈틈이 없이 모든 생각속에 괴로워하네!

그리고 거기에는 이 고통이 끝이 없습니다. 무슨 생각을 합니까! 여러분은 영원히 지옥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비가 떨어지는 것을 셀수 있고, 바다의 모래를 셀수가 있고, 아니면 영원한 날들을 셀 수가 있습니까? 지구에서 모든 고통은 그것으로부터 옮겨 짐으로 가벼워집니다. 큰 고통에 있는 사람들은 죽음의 생각 초차도 지구에서는 옮겨지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옥에서는 여러분은 절대 죽지 않고 그리하여 거기에는 죽음의 희망 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지옥에서는 지구상에서 사는

모든 자들에게 오는 희망도 절대로 그들에게는 오지 않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고통이 끝나지 않습니다. 무어라고! 고통은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절대로! - 죽음의 소리에 영혼들이 가라않네,
깊은 구덩이 속으로 얼마나 어둡고, 얼마나 깊은지!

수백만의 날들을, 년수들은, 흘러가 세월들을 가정한다하여도, 아직도 여러분은 오직 영원의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여러분 몸의 그 고통은 그리고 영혼은 지금부터 백만의 나이 속에도 그 끝에 가깝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석면속에 던져질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강한지요! "그 불, 꺼지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의 결론입니다: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8).

저는 한 가지를 더 생각하며 결론을 내리려고 하는데 왓츠 박사로부터 인용합니다(이삭 왓츠 박사, 1674-1748):

우리들이 많은 죄인들을 보지 못하고 우리들의 오른 손과 왼손으로 그들의 죄를 잘라냅니까? 그리고 무엇이 그러나 하나님의 부드러운 자비는 매주 마다 매 달마다 우리를 용서하십니까...? 얼마나 자주 우리들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복하여 부패함으로 유죄 선고를 자초합니까! 그리고 지금도 우리들은 아직도 그분의 현존 앞에서 살고 있고, 그리고 구원과 희망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오 우리가 뒤를 돌아보고 우리들이 오랫동안 이상하게 여기는 것의 가장 자리에서 무서운 벼랑의 생각들에 몸서리치고 있는 것입니다! 피난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날아갑시다.

여러분이 그리스도께로 나오고 여러분의 죄를 그의 보혈로 씻김을 받을 시간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그리스도께로 나오지 않는다면, 그리고 분명하게 회심한 경험이 없다면, 여러분은 곧 가게 될 것인데,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8).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www.realconversion.com. 에서"Sermon Manuscripts."
을 크릭(Click on)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전의 성경 봉독은 크레이톤 챈 박사(Dr. Kreighton L. Chan): 마태복음 25:41-46.
설교전의 솔리스트 찬양은 벤자민 그리피스씨(Mr. Benjamin Kincaid Griffith):
"거의 설득을 받았네" (필립 브리스 작, 1838-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