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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우리들이 다윗왕의 말씀들을 열어서 주목하기를 원하며, 저는 오늘 설교의 제목으로 가져왔는데, "오 주님 제가 주의 전을 사랑합니다!" 설교의 본문은 시편 26편 8절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을 사랑하오니"(시편 26:8)

다윗이 이 말씀들을 기록하였을 때, 그리스도 시대 이전에 그때는 오늘 날 우리들이 가진 교회 건물들이 없었습니다. 성전은 예루살렘에 아직 지어지지 않았을 때입니다. 예배드릴 그 장소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에 의해서 선택되었습니다. 예배 드리는 집은 우리 본문에서 다윗에 의해 말하는 것은 실로의 성전이었습니다. 제 아내 이레나와 저는 그 지점에 가보았습니다. 우리들은 그 유적들과 그 성전의 기초의 윤각선을 보았으며, 거기에 다윗은 하나님께 예배하러 갔습니다. 그것은 실로의 성전을 생각한 것이고 그것을 다윗은 그가 말할 때 서술하였습니다,

"내가 주의 계신 집을 사랑합니다,"

제가 주님이 거하시는 집을 사랑합니다, 오 주님,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은,"

그 장소는 당신의 영광이 거하는 곳입니다.

오늘날 이 제도로 우리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실로의 성전에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 건물에 대한것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지만 그러나 그 기초의 유적만 있습니다. 오늘날, 이 제도는 우리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가지 않습니다. 통곡의 벽이라고 불리우는 둘러쌓던 벽의 부분을 제외하고 그 건물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오늘 날 이 제도는 하나님의 집은 신약에서 지역 교회로서 사도 바울을 그것을 묘사하기를,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딤전 3:15).

그것으로 그것은 완벽하게 용납이 되고 해석학적으로 맞으며 다윗의 말씀의 적용은 복음적인 설교를 하는 우리들의 교회와 우리들의 온 마음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을 사랑하오니"(시편 26:8)

그리고 우리들은 예일 대학의 총장이고 위대한 미국 설교자인 조나단 에드워드의 손자인 디모데 드와이트와 같이 말할 수 있는데,

[나는 주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 오 하나님],
   주님이 거하시는 집을,
교회는 우리들의 축복의 구세주가
   그의 소중한 보혈로 구하셨네.
("나는 당신의 나라를 사랑합니다, 주님"
   디모데 드와이트 작, 1752-1817).

"여호와여 내가 주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을 사랑하오니"(시편 26:8)

저는 아주 진실하게 그리고 주님 앞에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도 그것을 사랑하시는 줄 압니다!

I. 첫째, 왜 우리가 우리의 교회를 사랑하는가.

우리들은 그것이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에 그것을 사랑하며, 그 장소는 그의 백성들의 마음들 속에 하나님은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건물이 신성한 것이 아니고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 우리는 그렇게 믿지 않으며, 그 하나님은 이 건물의 영원한 대 저택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마음속에 살고 있으며, 그리고 우리들이 이 장소에서 주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함께 모였을 때, 우리는 바로 말하기를 하나님이 이 장소에 거하십니다, 이것은 주님이 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여기에 모일 때, 그리하면 하나님 자신이 함께하시고 그들과 함께 거하시고, 그들의 찬양 속에 함께하시는 것으로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딤전 3:15).

저는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기에 우리 교회를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예배의 우리들의 노래 속에, 우리들의 기도 속에, 거기에는 거룩함이 있고 그리고 여러분이 다른 어떤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고독한 장소에서, 이 도시의 어두운 거리에서 나오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의 진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룩한 기쁨과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그들 거리에서나 그들 골목에서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큰 고층 빌딩의 사무실 건물에서 몇 블럭만 떨어져 가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농구 게임을 위해 스테풀 쎈터에 가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많은 소음과 수많은 던지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 그러나 여러분은 거기에 하나님께서 현존하시는 것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나 춤추는 홀에 가보시면, 여러분은 번쩍이는 불빛과 수많은 음악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여러분은 공허함으로 떠날 것인데 왜냐하면 모세와 예수님과 바울의 거룩하신 하나님은 그 자신을 분명히 보여 주시거나 나타내지 아니하시며, 아니면 이런 흥청 되는 곳에 그 자신을 나타내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를 향하여 여러분이 분명히 느끼러 와야 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실존과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아야하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집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노래와 찬양 속에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에 계시며 - 우리가 함께 친교와 성찬을 하는 것처럼 함께 계십니다! 바로 그것이 제가 우리 교회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을 사랑하오니" (시편 26:8).

II. 둘째로, 무엇이 우리가 우리 교회를 사랑하는 것인가

우리는 우리 교회의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들은 그들이 교회 밖의 사람들과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동일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의 사람들에 대하여 모두 사랑스러운 무엇인가 있습니다. 한 ㄴ사람이 우리들 방문하였는데, 그는 그런 감정을 전에는 전혀 느껴보지 못했다는 ㄴ것입니다. 그들은 자주 저에게 말합니다, "그 사람들은 "당신 교회에 사람들은 아주 특별하군요. 그들은 바로 무엇인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에 대하여 어떤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나 그러나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친교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우리들의 교회를 사랑하는 동기입니다!

우리들은 또한 우리 교회의 메시지를 또한 사랑하며, 우리들의 설교 주제는 본문을 우리들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 5:19).

우리들은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딤전 1:15).

우리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우리들은 그리스도가 못 박히신것과 십자가의 대속의 죽으심과 - 우리 대신하여 - 우리들의 죄를 지불하신 것을 설교합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영원하신 복음을 설교하며, 그의 속죄의 보혈을 통하여 죄인들을 구원하심을 설교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좋은 소식을 설교하는 것입니다 - 그것은 그리스도가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시고, 그것은 남자나 여자가 믿음으로 그에게 나올 수 있으며 그리고 죄의 형벌로부터 구원을 받고 그리고 그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의 메시지를 사랑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을 사랑하오니" (시편 26:8).

III. 세째로, 어떻게 우리는 우리 교회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나타내는가

만약에 여러분이 오늘 밤 방문하셨다면,여러분은 아마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다음 것을 모두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들으시면 아마도 조금은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속에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사랑으로 오직 말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천번을 우리가 우리 교회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것은 아직도 진정한 의미가 아닙니다. 사도 제임스는 그가 말할 때에 기탄 없이 서술하는데,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약1:22).

우리들은 우리 교회를 향한 우리 사랑을 오직 말로서만 보이는 것이 아니고 또한 우리들의 행동으로, 우리들은 성경을 순종함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기도함으로 우리의 사랑을 보일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집을 향한 우리 사랑을 복음을 전함으로 그리고 고독한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설교를 듣도록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 우리들은 헌금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집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보여주고 그럼으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 버린 자들과 고독한 사람들을 향한 엘에이 시청에서 여러해 동안 선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들은 또한 말하기를 귀한 시편 기자 다위과 함께 말할수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을 사랑하오니" (시편 26:8).

아멘.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www.realconversion.com. 에서"Sermon Manuscripts."
을 크릭(Click on)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전의 성경 봉독은 크레이톤 챈 박사(Dr. Kreighton L. Chan): 시편 26:1-12.
설교전의 솔리스트 찬양은 벤자민 그리피스씨(Mr. Benjamin Kincaid Griffith):
"주님, 내가 주님 나라를 사랑합니다" (디모디 드웨이트 작, 1752-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