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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좋은 사랑의 요절입니다. 성경의 한 귀절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명확하게 하는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기독교 신앙의 진수를 주는 것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이 요절을 이해하신다면 당신은 성경의 중심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그것은 이해하지 못한다면 성경을 당신이 얼마나 많이 공부했는지 상관이 없으며, 얼마나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했는지 상관이 없으며, 당신이 얼마나 자신의 행실을 고쳤는지 당신이 얼마나 좋은지 상관이 없으며 당신은 신약 성경의 중심 가르침을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일어서서 그것을 큰 소리로 읽읍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앉으시기 바랍니다.

이 요절은 네 개의 주요 요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 (2) 하나님의 선물; (3)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방법; (4) 이 선물을 받은 결과.

I.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것이 진실로 주목할 만한 서술입니다. 그것은 주목할만한 생각으로서 하나님이 타락하고 몰락하고 범죄한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세상이라는 말은 인간적이며 지구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그러나 지금에 사는 인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인간성에 무엇이 있으며 하나님이 무슨 이유로 그들을 사랑하실까요? 세상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회심하지 못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들은 주님을 사랑한다고말하나그러나 저는 그들의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을 전혀 보지 못하였으며 그리고 그들의 전 영혼을 다하여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다하여진정으로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참고 마 22:37). 그것은 계명이며 뿐만 아니라 그것은 아담의 타락하지 않은 자녀들이 순종하는 계명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남자들과 여자들은 진리와 꼭 반대입니다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7).

하나님의 사랑 대신에 잃어버린 세상은 주님께 대하여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가 말할 때에 사도 바울은 이것을 매우 분명하게 말하였습니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롬 3:11).

48년간의 목회 후에, 저는 성경의 성스러운 장들에서 사도 바울이 말할 때에 틀린 것을 아는 밀이 없습니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롬 3:11).

아직도, 수많은 인류가 하나님을 거역함에도(롬 8:7) 불구하고, 그 사실에도 불구하고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아직(그리고 이것은 아주 놀라운 것을 만들고 있는 것이며) 그리고 아직도, 우리의 교재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들이 주님을 거역한다는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주님을 찾는 자들이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인류를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아직도 주님은 세상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굉장히 놀랄 일이며 경탄할 일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철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 만든 종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성경에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사실에 있어, 우리는 이 큰 진리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여기서 반듯이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단순히 받아들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따르면 이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반듯이 그 요절들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끝나지 않은 단어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 세상이라는 말 다음에 거기에 다른 단어가 나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것은 주님이 타락하고 부패한 종족을 구원하시기 위한 무엇을 하였습니다. 그 단어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두 번째 요점을 가져옵니다.

II. 두 번째, 그 요절은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 3:16).

하나님은 진정으로 장엄한 무엇을 행하셨습니다. 예, 그것은 남용되어지는 장엄함의 진정한 적용을 여기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위대한 사랑으로 잃어버린 인류를 위해 진정으로 그리고 진실로 장엄한 무엇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며: 그는 타락한 인간을 이처럼 사랑하셨으며 그것은 그가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가 예수를 주셨음을 말할 때 그것은 무슨 뜻일까요? 첫째 하나님이 예수님을 성육신으로 주셨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 갈 4:4).

하나님은 천국으로부터 마리아의 태에 때어나게 하시어 예수님을 내려보냈습니다. 그래서, 본문이 말할 때, 그는 독생자를 주셨으며 그것은 저것에 귀착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적인 아버지가 없이 초능력적으로 마리아의 태 속에 예수님을 태어나게 하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손 외아들로서 인간적인 아버지가 없이 오신 독특하신 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를 창조하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오래된 저자들이 옳게 말하기를 예수님은 "태어났다, 만들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천국에 존재하시고 삼위의 제 2위이시나 그러나 그 분은 하나님에 의하여 동정녀 마리아의 태에 탄생하였습니다. 예, 하나님은 마리아의 태에 그를 태어날 때 그의 아들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 3:16).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른 방법으로 주셨습니다. 단지 예수님이 동정녀 탄생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은 또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실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하나님은 우리의 죄 값을 갚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도록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세주를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매맞으심과 채찍에 맞으심과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는 경험을 하도록 내어주시고 우리의 죄악을 대속하여 주셨습니다. 대신하여 라는 말의 뜻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리에 대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자리에서 죽으셨으며 우리 죄의 형벌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롬 3:26)

하나님의 그 진노와 심판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에게 떨어졌으며 우리 죄의 빚을 전부 청산하여 주셨으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정의를 만족케하여 드렸습니다. 그것의 뜻은 예수님은 우리 자리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세 번째 단어인 주었다 는 또 다른 아이디어가 담겨져 있습니다 - 그 구원은 은혜라는 것이다. 당신은 그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공짜이며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의 독생자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 번째 요점을 취하는 것입니다.

III. 셋째로, 그 요절은 우리에게 이 선물을 받는 길을 말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오직 그 방법은주님을 믿음으로십자가에서 사랑의 선물을 주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작은 헬라어의 번역은 여기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에이스(eis)입니다. 그것의 의미는 문자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은 많이 혼돈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단지 성경이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아니오, 아니오! 그 마귀는 예수님에 대하여 성경이 말하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마귀의 실수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성경이 말하는 것을 단지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대신에 주님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을 직접 예수 그리스도안에 부활하셔서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 분을 믿는 것이 없이 예수님에 대하여 믿는 실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수많은 옛날 노래들이 이것을 분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주님 제가 옵니다! 주님께 지금 나옵니다!
   (주님 제가 옵니다, 레위 할트소프 작, 1828-1919).

왜 지금 아닙니까? 왜 지금 아닙니까?
왜 지금 예수님께 나오지 않나요?
   (왜 지금 아닙니까? 다니엘 윗틀작, 1840-1901)

그리고 특별히,

나의 죄에서 나와 주님께로,
예수님 제가 주님께 옵니다.
   (예수님, 제가 옵니다. 윌리엄 슬리퍼, 1819-1904).

구원을 받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믿음을 그분 안에와 그분에게만 두세요.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그것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을 받는 방법은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위대한 스펄전은 그것은 그리스도에게 드러눕는 것이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만을 의지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방법입니다. 요셉 할트가 설명한 것처럼,

그 분께 맡기세요, 거룩한 분께 맡기세요:
다른 어떤 것이 신뢰에 끼어들지 못하게 하세요:
아무도 없으며 예수님만, 아무도 없으며 예수님만,
예수님만, 아무도 없으며 예수님만,
도울자 없는 죄인 위해 좋은 일을 하십니다.
   (나오시오 죄인들아, 요셉 할트 작, 1712-1768).

스펄전은 말했는데,

당신의 죄를 주님의 돌보심에 내려놓고; 그것을 신중히 하세요. 모든 다른 소망들을 과감히 포기하십시오. 예수님께 나오세요...여러분 자신을 단순히 예수님께 맡기세요...주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당신의 신뢰에 당신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씨 에이치 스펄전, 좁은 문의 주위, 크리스천 포커스 출판사, 1987 판, 26-27쪽).

당신의 전 신뢰를 주님께 두세요. 그것이 우리 본문이 말하는 뜻일 것이며 그것이 누구든지 주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는 것입니다(요 3:16). 그리고 그것은 네 번째 와 마지막 요점을 뜻하는 것입니다.

IV. 네 번째, 그 요절은 그리스도의 선물을 받은 결과를 우리에게 말하여
 줍니다.

그것을 보시고 일어서서 읽읍시다.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당신이 예수님께 믿음으로 나올 때 그리고 믿음으로 그 분을 믿을 때 당신은 즉시 두 가지 유익을 즉시 얻을 것입니다. 첫째, 당신은 멸망치 않을 것입니다. 그 뜻은 당신을 지옥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의 불 속에서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왜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

당신이 그 분을 믿고 나와서 예수님을 신뢰하는 그 순간 당신은 영원히 안전하며, 영원히 구원을 받은 것으로 그것은 작고 약한 믿음일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구원하시는 것이며, 당신이 그 분을 믿는 믿음의 양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첫째 결과는 당신이 멸망을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믿음으로 그 분께 나오고 당신이 그 분을 신뢰하는 그 순간 당신은 죽음으로부터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두 번째 결과는, 당신이 그 분을 믿고 예수님께 나올 때 당신은 그 즉시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당신은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며, 그리고 그것은 당신으로부터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 10:28).

얼마나 위대한 약속입니까! 얼마나 놀라운 소망입니까! 다시 한번 일어서서 요한 복음 3:16절을 큰소리로 읽읍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스펄젼이 말한 것처럼 여러분 예수님을 믿으시고 그 분을 신뢰하시고 그 분에게 누우시겠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노래하는 동안, 여러분 의자에서 나와서 이 방의 뒤로 우리가 마지막 노래를 부르는 동안 빠르게 걸어 나오시기 바랍니다. 캐간 박사와 맨시아 씨와 저는 여러분을 도와서 상당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이 아침에 예수님을 신뢰하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일어서서 음악 종이의 마지막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우리가 찬양하는 동안 이 방의 뒤쪽으로 빠져 나오시기 바라며 그리고 캐간 박사가 여러분을 제 사무실로 인도할 것이며 우리는 거기서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슬픔과 속박으로부터 이 밤에 나옵니다,
예수님 제가 옵니다. 예수님 제가 옵니다;
ÀÚÀ¯¸¦ 찾아, 기쁨과 빛 속으로,
예수님 제가 주님께 나옵니다
   (예수님, 제가 옵니다 윌리암 슬리퍼, 1819-1904).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www.realconversion.com. 에서"Sermon Manuscripts." 을 크릭(Click on)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전의 성경 봉독은 크레이톤 챈 박사님(Dr. Kreighton L. Chan)
이 요한 복음 3:14-18.
설교전의 솔리스트 찬양은 벤자민 그리피스씨(Mr. Benjamin Kincaid Griffith):
"예수님, 제가 옵니다"(“Jesus, I Come” by William T. Sleeper, 1819-1904).